취향단편집 게다가 솥밥이라 마무리로 숭늉까지 즐기고 왔답니다 후식은 얇고 바삭바삭한 고구마칩 과자랑 오미자차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한정식 든든하게 먹고 입가심하기 딱 좋았답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방문하여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제가 다녀온 까치울역 맛집 산마루들녘에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ㅎㅎ 2024-01-17 00:10:00
먹는 게 좋아 경기 부천시 오정구 길주로561번길 15 부천에 있는 한정식 집 산마루들녘에 라는 식당에 다녀왔어요. 재방문 의사 ⭐️⭐️ 가격 ⭐️⭐️ 맛 ⭐️⭐️⭐️ 분위기 ⭐️⭐️⭐️⭐️ 시작은 호박죽. 생각보다 달달하더라구요 솔직히 풀맛...이라 먹기 힘들었어요. 인삼튀김. 튀김은 원래 신발을 튀겨도 맛있는 법이죠. 버섯 만두. 만두 속 맛에 버섯물... 2024-01-06 23:59:00
보라블로그 정보 산마루들녘에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561번길 15 영업시간 매일 11:30-2130 연락처 0507-1400-6506 주소 도로명: 경기 부천시 길주로561번길 15 지번: 여월동 239-16 ㅣ 우편번호: 14479 가게외관 엄마가 반한 외관 ^^.. 울엄마 취향 = 토속적 이 바로 근처가 원래 가려던 식당이였는데 엄마가 여길 보자마자... 2023-12-10 15:44:00
히주리의 일상 끄적이기 두부과자는 뭐 말할것도 없이 굿 . 주관적인 맛평가 ⭐️⭐️⭐️⭐️⭐️ 음... 음식 후기를 마치며 또가고싶지는 않을거같고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한번쯤은 가보셔도...곳은 없었던 것 같다 . . 이상으로 내돈내산 내돈내먹 후기였습니당 #산마루들녘에 #부천한정식 #부천맛집 #부천건강식 #부천한식 #부천코스요리 #부천한식... 2022-03-01 16:52:00
송내 우성부동산 대표 강자영 건 없는지 챙겨주시고 예쁘지만 엄청 무거운 접시로 음식 서빙해 주셔서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부천한정식맛집 [산마루들녘에] 내돈내산으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넓지 않고 경사져 비탈지다는 점 참고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산마루... 2022-10-20 12:14:00
여미마's SweetBox 봄철까지 기둘리겠어요 다음에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픈 식당이었습니당.^^* 시절음식이라 함은 그 계절에 자생하는 각종의 산야초를 사용해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산과 들에서 채취한 꽃잎, 뿌리, 열매, 씨앗 등을 이용해 건강한 음식을 만든다고요....! 여기 까지 동생과 함께한 산마루들녘에 방문 후기... 2018-07-13 12:31:00
kimsog0909님의 블로그 가을 들녘을 바라보는듯하다. 남산에는 멋진 능선과 계곡이 있고 곳곳에 기암괴석들이 자리하고 더하여 산속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신라의 불심들이 만물상을 이룬다... 망산과 머- 얼리 단석산 가을이 가득한 멋진 풍경이다.. 불쑥불쑥 불상이 하나씩 나타나면서 계속해서 어떤 불상이 나타날까! 기대하다 보면 정상... 2025-06-17 13:45:00
중고화물차매매사이트 고고트럭 생각입니다. 음식 만드시는 분이나 재료의 신선함이나 비법등을 생각한다면 큰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 되지만 아쉬운 분들도 조금 있을 거 같아요. 물론 저는 괜찮은 금액이라고 생각되지만요.^^ 지금까지 내친구돈으로 먹은 부천 건강한 한끼 식사! 산마루들녘에 후기 입니다.^^ 예약 하시고 가실 분들을 위해 명함... 2023-06-05 12:09:00
국내 여행지, 카페, 캠핑장 등 핫플레이스 추천 출연) - 산마루들녘에(까치울역, 한정식) - 복성원(춘의역, 41년 전통 중식) 숙도 예약 팁 - 수피아: 예약제(현장 발권도 가능), 오전 타임 추천 - 스페이스작: 주말·공휴일 오픈런, 테마별 명당 자리 선점 - 크리드나인: 저녁엔 자리 경쟁 치열, 새벽까지 운영 교통 정보 상세화 - 부천역·중동역·송내역·역곡역... 2025-05-17 08:00:00
별별기록 특별한 하루 나쁘지 않았던 식사였고 만족스러워서 한 번쯤은 방문해도 좋을 것 같은 곳이었다! 산마루들녘에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561번길 15 #산마루들녘에 #부천맛집 #여월동맛집 #부천한정식 #기념일 #한정식 #부모님 #효도 #맛집 #리뷰 #부천맛집 #서울맛집 #내돈내산 #솔직후기 #산야초정식 #우슬초정식 #부천산마루들녘에 2023-03-26 21:04:00
이 중에 고르세요! 이름 : 산마루들녘에 도로명 주소 : 경기 부천시 오정구 길주로561번길 15 ● 영업시간 - 토 11:30 ~ 21:30 - 일 11:30 ~ 21:30 - 월 11:30 ~ 21:30 - 화...구절초양념장어구이 : 55000원 - 6. 연잎밥 : 3000원 😄 방문자 후기 - 126명의 방문자 분들이 "음식이 맛있어요" 라고 언급했습니다 ㅎㅎ - 87... 2025-01-11 12:03:00
혜자매의 뚝딱뚝딱 (feat.극J) m.place.naver.com 산마루들녘에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561번길 15 <사진 많음 주의> Previous image Next image 전통의 느낌이 나는 조용한 한정식집이다 좌식도 있고 입식도 있는데 우리는 인원이 5명이고, 방으로 원했더니 '초롱꽃' 방으로 배정해주셨다 메뉴판은 아래에_ Previous image Next image 엄빠는... 2022-05-15 19:28:00
오드리햇반의 즐거운 인생 와우~ 어제 정말 스폐셜한 곳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예쁘게 후기 남겨놓고 자주 자주 가려고 포스팅 합니다. 혹시 부천에서 특별한 한정식을 즐기고...건강을 위해 미리 섭취하는 혹은 나빠진 건강 치료용으로 생각하시는 산마루 들녘에의 정신을 볼 수 있는 보드판입니다. 항아리며, 인형들이며 모두... 2014-08-13 14:53:00
기록하는 공간 오늘은 동생 졸업식 날 갔던 곳 후기를 들고 왔어요 ㅋㅋ참빠르다 칭찬해- 졸업식이 언제였더라... 집앞 학교에서 중 고등 모두 졸업 부럽다 가까워서- 공부...쌀알을 먹어야지- 부천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이런 숨겨진 맛집이 있다. #산마루들녘에 #시절음식 매 계절마다 음식을 연구하고 메뉴가 조금씩 바뀐다... 2018-03-07 12:35:00
섬 ˚ ˚ ˚ a life is a world 해안의 들녘, 완도와 고금도로 둘러싸인 내해內海를 살펴보았다. 하늘에는 흰 구름이 새 떼처럼 떠돌았고 바다에는 고래 등 같은 검푸른 섬들이 떠다녔다. 두륜산이 최고의 다도해 전망대임을 새삼 실감했다. 진도, 완도, 고금도, 조약도, 신지도, 생일도, 노화도, 보길도, 소안도, 청산도, 추자도까지, 큰 섬만 나열... 2024-10-25 18:50:00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 트레킹 후기 이번 주에 가까운 이웃나라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한 코스라도 더 다녀오자고 오늘은 당진 82코스를 간다. 지난 코스가 낯익은 고향 길이라서 정감이 가는 추억의 트레킹이 되었기에, 이번 코스에서도 멋진 풍경을 기대하면서 예매한 고속버스 터미널 센트럴시티로 간다. 당진가는 버스에 탑승(6:50)하여... 2024-05-23 15:05:32
소소한 일상 이야기 그래서 후기가 제일 좋은 우슬초 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렇게 창가에 잎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한껏 더 이뻤어요 ㅎㅎ 그리고 먼저 백김치가 먼저 나오고 그리고 호박죽이 나오는데 진짜 달달하니 너무 맛있었고 , 그리고 따뜻한 차가 나와서 속이 더 든든했어요 오빠랑 진짜 분위기 좋다고 이야기 하고... 2021-05-21 00:54:00
구름바다의 이야기 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의 아들 정학유(丁學游)가 지은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중 '9월령(음력이므로 대체로 양력 10월 무렵에 해당)'에 한로 상강 절기에 대한 당시 농촌 풍습이 전한다. 조선 시대에는 상강에 국가의례인 둑제(纛祭)를 지냈다. 둑제는 대가(大駕) 앞이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대장기(大將旗)에... 2024-10-22 21:36:00
마굿간 맹주였다면, 후기에는 대가야가 위세를 떨쳤다. 정리된 숲길. 미숭산美崇山(755m)은 고령군 대가야읍과 합천군 야로면의 경계, 대가야의 산이다. 정상에 서면 우두산·독용산·황악산·비슬산과 낙동강까지 굽어볼 수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고령 현縣 서쪽 20리, 야로 현 동쪽에 있다’고 했다. 산 이름은 고려... 2023-11-17 05:44:10
lookery1님의블로그 mbc 생방송오늘저녁 자연에서 온 밥상 경기도 부천시-산마루들녘에 맛집 주소 위치 연락처 전화번호 평가 후기 가격정보 2019년 3월 8일 금요일 방송정보 자연에서 온 밥상 상호 : 산마루들녘에 주소/위치 :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561번길 15 평가/후기 : 핑크소금님블로그 연락처/전화번호 : 032-678-6506 가격정보... 2019-03-08 15:38:00
화니 블로그 누룽지 숭늉을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최종 디저트가 아직 나오지 않았던 모양이다. 마지막 디저트는 오미자차와 두부과자였다. 건강한 먹거리와 색다른 다양한 음식을 접해볼 수 있는 곳 부천 여월동 맛집 산마루 들녘에 한식 레스토랑를 다녀 온 후기이다. 산마루들녘에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561번길 15... 2021-06-15 00:00:00
운동 맛집.여행 본다 고도 편차가 심해서 공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우측에 보이는 가을 들녘의 논 뷰는 예술이다 티샷 잘 날려 놓고 세컨에서 터덕터덕 오 마이 가뜨 지금...이븐데일골프&리조트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대신2길 31 " 산마루 가든 " 골프장 가는 길에 맛있게 먹은 집이다 허름해 보여도 음식이 맛있다... 2022-10-03 08:51:00
하나하나의 소중한 순간 말았다.(질정 빠짐)😱 질정 못 넣어서 시술 못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카페 후기 보니까 질정 사용안하신 분들고 계시고 /잊고 안넣으신 분들 있었는데 수술...보리굴비 코스 (사진에 다 못담았어요..우리집과 상당히 멀지만 자주감) 산마루들녘에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561번길 15 채취날 당일, 시술실 밖에서 대기할... 2023-05-29 22:28:00
칠갑산 멀어져 가고 626봉에 도착해 이정표 하나 남기고 보성 회천면쪽 남해 바다와 들녘 그리고 마을들이 아름답고 호남정맥 마루금에서 벗어나 이제부터 회령다원...다원으로 우측으로 방향을 돌리고 아름다운 보성 녹차밭과 운무 하산하며 바라본 주차장쪽 보성 녹차밭 중간 임도에서 바라 본 지나온 등로쪽 산마루와 보성... 2009-05-06 13:24:47
펜펜의 나홀로 여정 이 후기를 작성하면서 보니 시가 정말 많음을 실감합니다.(2021. 3. 20) ♠ 영상(影像) ♠ 이 어둔 밤을 나의 창가에 가만히 붙어 서서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은 누군가. 아무 말이 없이 다만 가슴을 찌르는 두 눈초리만으로 나를 지키는 사람은 누군가. 만상(萬象)이 깨여 있는 칠흑(漆黑)의 밤 감출 수 없는 나... 2021-04-30 07:00:08
초록별에 부는 바람 길 산마루금은 경상북도와 전라북도를 가른다 한시간여를 걸어 갈림길을 지나고 해발 1170.6m에 삼각점이 있는 박석산이 나온다 다시 박석산을 내려서면 나무 데크 육교를 건넌다 길은 잡풀과 억새사이를 걸어 잔봉 서너개를 넘나들며 참나무 아래 산죽밭과 가을색으로 변해가는 낙엽송의 아래를 걷고 또 걸어 삼도봉을... 2016-09-26 10:00:15
가을하늘네 뜨락 조선 후기)로 전시하고 있다. 중국의 차 도구와 조선시대 차 문화를 기록한 도서도 전시했다. ▼ 용호백로정(蓉湖白鷺亭)은 용산(서울)의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었다는 추사의 정자로 용호(蓉湖)란 용산의 옛 지명이다. 백로가 오락가락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백로정’이란 이름을 붙였다. 정자의 터도... 2022-12-19 07:43:49
Everyday Play 광활한 들녘에서 풍성한 갈대를 감상할 수 있다. 강진읍내랑 매우 가까워 이곳도 친구와 여러 번 찾곤 했었다. 편안한 데크길을 걸으며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나눴었다. 갈대의 풍성함은 되려 순천보다 좋은 것 같다. 가을바람에 춤추는 갈대를 감상할 수 있다. 탐방로는 약 2.8km로 입구부터 끝까지 간다면 약 30분... 2018-10-06 15:00:00
세다가의 세상밖으로 종일을 산마루에서 보냈다. 산에는 소와 초목과 들과 바람과 구름 등이 있다. 나는 이 속에서 불행한 나의 어린 시절을 달랬다" -양달석 회고록 중에서, 1975 소와 목동/연도미상 소와 목동/연도미상 소와 목동 /1960년대 1960s 소낙비/1964 소와 목동은 여산을 대표하는 작품의 소재이지만 실제 작가는 목동생활... 2021-07-08 21:53:00
Bravo to My Life! 드립니다. * 후기의 몇몇 사진은 길벗 해원에게 빚지고 있습니다. 어느새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가 '어느새'라고 했던가. 계절이 또 한번 옷을 갈아 입었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세월이란 뭉터기가 되었다. 떨어지는 낙엽에, 그리고 가을 들녘 은은하게 퍼지는 낙엽 태우는 냄새 속에서 슬픈 낭만이 뭇 사람들의 가슴을... 2015-10-19 2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