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구름. 사가현으로 가게 된 이유는 차차 얘기하기로 하고, 숙소 후기부터 써 보려고 한다. 우리 일행은 조금 늦게 숙소를 예약해서 (소도시라 느긋하게 생각한 것도...방(?)을 찾아야 했다. 그렇게 넷이서 찾다 찾다 예약한 곳이 다케오 온센 교토야. 교토야는 아무래도 우선 순위로 선택할만 한 곳이 아니라서인지 후기도 많지... 2024-07-07 21:29:00
Hena's Travel Story 이 지역은 온천뿐만 아니라 유명한 관광명소가 있는 여행하기 좋은 일본소도시 중 하나에요. 오늘은 제가 다케오에서 머물렀던 다케오온센 교토야 호텔에 대해 자세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다케오 온센 타이쇼로만노 야도 교토야 7266-7 Honmachi, Takeo, Saga 843-0022 일본 다케오온센 교토야호텔은 다케오온센역... 2024-07-30 08:15:00
일상기록 료칸이 많아요. 그런데 문제는 비싸다는 것! 다케오 온센의 미끈한 온천물을 경험하고 싶은데, 료칸 호텔은 비싸다! 그럴 때 대안으로 잡을 수 있는 숙소가 '교토야'에요. 가격대가 비싸지 않으면서 호텔의 온천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후쿠오카에서 출발한다면? 이런 신칸센을 타고 가지는 않아요. 아쉽게... 2023-11-06 21:21:00
민상의 블로그 민상이에요 오늘은 다케오온센 호텔 교토야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다케오 온센 타이쇼로만노 야도 교토야 7266-7 Honmachi, Takeo, Saga 843-0022 일본 교토야는 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어요 교토야 호텔 외관입니다 호텔에 들어서니 굉장히 엔틱한 분위기에 각종 가구와 소품들로 가득했어요 여기는 차 마시는... 2023-12-02 22:50:00
책벌레의 핵심check! 레시피 교토야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625 102호 튀김류가 생각나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돈까스로 골랐는데 돈까스집에 들어가보니까 알밥이 또 맛있어보여서 어쩌다 보니 이 조합으로 주문하게 되었다. 일식집은 튀김맛이 생명인데 과연 여긴 어떨까? 크랩알밥은 생각하는 그맛 그대로다. 알밥은 역시 용우동인가... 2023-09-16 13:31:00
편린 모두가 아는 그런 곳 아무도 안 갔으면 좋겠는데 모두가 가는 곳 이치카와야 커피 일본 〒605-0875 Kyoto, Higashiyama Ward, Kaneicho, 396-2 모든 후기에 등장하는 빨간 스쿠터 아마 사장님 스쿠터가 아닐까 접시 귀,,귀여워,,, 세상 무표정으로 세상 예쁜 후르츠 산도를 만드시는 마스터님 후르츠 산도는... 2024-11-20 10:22:00
알림장 ( *´ސު`*) 여기가..교토야..?? 경주야...? 우리 사실 교토에서 료칸 간적있었는데 내부 숙소자체는 여기가 더 좋았다 ㅇ0ㅇ!!!! 일본보다 더 일본스러운 내부입니다..~~~~🌸🥹 스위트룸이라 그런지, 거실에 4인석 테이블이 2개 있었구 침실 / 욕실(히노끼탕) / 화장실(변기랑 세면대만) 방은 요렇게 구성되어 있음! 자세한 구조는... 2025-05-17 13:16:00
멜랑꼴리에서 살아가는 방법 여행 후기 고고링.. [ DAY-1 ] 마감 퇴근을 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짐도 1시간 전에 다 쌈... 게으름 최고치) 공항버스 타고 갔다. 난 왜 맨날 인천공항만 가면 길을 잃는 것인가... 기내식 맛없어 ㅜㅜ 아시아나 기내식 맛있기로 유명하다매 !! 오렌지 주스는 맛나더라.. 응 먼소린지 모르겠고요 그래도 가이드님... 2025-04-30 23:48:00
은손의 아무튼 사찰 역이 가까워요 스미조메 (4분), 후지노모리 (16분) * 5분 거리에 편의점/베이커리/식당 👇 예약 바로 가기 교토 - 교토야 츠키노유 베테이 후기, 가격, 위치 - 예약 교토야 츠키노유 베테이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myrealt.rip 교토 4인 가족 숙소 에어비앤비 독채 스미조... 2024-10-01 01:35:00
특가와 시간만있다면, 어디든지 갈수 있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식사 해도되는데, 지난번에는 이그제큐티브에서 식사해서 이번엔 올데이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조식후기는 하단에 더보기란을 참고해주세요 뷔페음식은 굉장히 많았고, 가격대가 있는 교토 신상 5성급 호텔답게 교토야사이를 사용하며 (교토야채) 굉장히... 2025-05-02 17:50:00
별이쒸의 세상구르기 탕은 격일제로 바뀌기 때문에 아침 저녁 두번은 들아가 봐도 좋을듯하네요. 교토야는 앤티크한 인테리어와 위치로 인기가 있는 편이라 한국 대형 패키지 손님들...가장 큰 방으로 옮겨주셔서 편안하고 조용하게 잘 수는 있었지만 한국인들 후기가 많지 않은 곳으로 갈껄하며 살포시 중국인들 못지않은 매너에 놀랬다죠... 2018-02-13 07:30:00
모모네네 같음 ㅜㅜ 더 자세한 정보는 교토야 공홈을 번역으로 돌려 사용해보쟈..! 참고로 일본은 여러 호텔 플랫폼보다는 직접 료칸/숙소의 공홈에서 예약하는게 제일...ンジ。 毎日オルゴールや昔懐かしいSPレコードの演奏会が開かれます。 日常を忘れて大正浪漫の世界に浸ってください。 Facil... www.saga-kyotoya.jp 후기... 2024-01-06 19:03:00
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자유롭다 왕눈이는 여기서 커피잔을 하나 샀다 몇년 전 왔었을 때의 후기다 다케오 시립도서관 - 커뮤니티 도서관의 미래 깜짝 놀랐다 다케오 시립도서관에...3일을 머물렀다 오늘부터 2박 3일은 오래된 전통의 온천 숙박을 하는 교토야다(4인실 2박, 47,200엔) 武雄温泉 大正浪漫の宿 京都屋(다케오 온센 타이쇼... 2024-01-26 17:40:00
삼남매맘의 육아 이야기 역시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시작했네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먼지까지 다 날아 갔으면 좋겠네요 ^^ 오늘은 어제 대전 모임 다녀온 일본정통 돈까스집 교토야 리얼 후기를 올릴께요 대전 계룡사에서 지인들과 만나서 차한잔 마시고 이른 저녁을 먹으러 교토야에 들렀답니다 교토야는 이미 유명한 곳이라 따로 칭찬을... 2018-03-27 11:22:00
림찌 블로그 솔직 후기입니다! 울산 남구청 / 울산 KBS 홀 / 울산문화예술회관 근처에 위치해 있는 울산 삼산 카페 고롱。 접근성도 좋고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Signature | Coffee | Non coffee | Tea | Ade 팥설기 | 당고 | 테린느(초코·치즈·말차) | 고롱빵 울산 신상 카페 고롱 매장 특성상 단체 손님은 받지... 2025-06-10 12:45:00
못다한 이야기 그리고 후기는요....? 미쳤읍니다.... 바삭하고 뜨끈한 메론빵과 그 사이에서 녹고 있는 차가운 아이스크림의 조화가...와....차뜨차뜨인가 이런 건?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다. 소고기 먹고 살짝 느끼해진 속을 완벽하게 달래줬다! 다음에 오사카 오면 무적권 또 먹을 거다!!! ㅋㅋ 근처에 앉아서 메론빵 먹다 잠시 한 컷... 2025-06-13 10:38:00
져미로그 2부후기를 이렇게나 늦게 가지고왔네요 ... (수요없는 공급;ㅎ) 교토 혼자 3박 4일 여행 1부는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교토 혼자 3박 4일 여행 1일차 쇼핑&카페 총 정리 (글랜짓 캡슐호텔 / 아라시야마 / 리락쿠마 / 빔즈 / 소우소우 등) 교토 3박 4일 여행 경비 ✈️ 비행기 티웨이 177,614원 🏠 숙소 글랜짓 캡슐... 2025-06-01 18:19:00
luvruri 다케오 교토야료칸 후기 다케오에 가면 가야한다는 도서관 무지큼 그 안에는 스벅이 있는데 지나칠수 없음 줄이 엄청 길지만 기다려서 아이스라떼 한잔을 샀다. 양심껏 먹으라는 의사쌤 말대로 나는 하루 이틀에 한잔정도 마심.. 웬만하면 안마실라구 하는데 아이스라떼는 못끊겠어 지나가다가 큰 마트에 들어가서 그릇... 2018-08-23 11:45:00
diary_hyun 쿄우나와] 히츠마부시가 진짜 대존맛❤️❤️ 이타다키마쓰-🙏🏻 열심히 교토구경 그리워따 교토야ㅜㅜ 왕크왕귀 댕댕이,,🐶🐾 꺄앙 벚꽃이 핀 나무 보니까 더 설렜지 머야...싶었는데🥒 레몬도 있어서 그런지 상큼하겠다는 생각에 기대 만땅 오이 후기는 시원+짭짤+상큼 요맛이 강했다 그리고 묘하게 중독성잇서. 남찡구랑 사이... 2025-06-01 19:23:00
From. 지구토끼 우리는 약간 서양식이 섞인 가이세키를 즐겼는데, 전통적인 가이세키 스타일은 아니지만 맛이나 가짓수나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네이버에 교토야 후기가 몇 안되는데, 대부분 후기에선 식당이 좌식이고, 1인상이 다다닥 붙어 있어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먹는 시스템인 것 같았다. 아, 이건 좀 별로인거 같은데- 하면서... 2018-12-17 11:11:00
지구살이 주디 온센 교토야에서 제공하는 무료 조식 🥐 간단한 빵과 녹차,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 다케오 거리 구경 여유롭게 일어나서 조식 먹고 다케오 거리 구경하기 지나가는 사람 한두 명뿐이고 정말 여유로워서, 걷기만 해도 좋았어요. 📍 다케오 온천 로몬 & 온천 박물관 숙소에서 5분만 걷다 보면 나오는 다케오 온천... 2025-03-25 22:45:00
diaryyyy__ 더 그랬던 것 같음 문제의 뱃놀이 하러 가는 길~ 룰루..^^ 이땐 몰랐다 앞으로 펼쳐질 비극의 순간들을 강에서 조그마한 배(카약?) 같은 거 타는건디 블로그 후기들도 그렇고 다들 넘 여유롭고 한적하니 행복해보였음 그치만 우린.. 거의 생존 서바이벌 게임 하듯이 저거 타다가 강 한가운데서 펑펑 울다 나옴ㅋㅋㅋㅋ... 2023-08-01 14:50:00
루나의 먹자고 사는 이야기 정보 후기 오사카 마지막날 저녁 원래는 긴스이를 가려고 했다가 전날 스시를 못먹어서 노선 급 변경 🧚 숙소가 교... m.blog.naver.com 마무리는 숙소와서 편털 했지 저 냉동만두 은근 맛돌히 ~ 치킨너겟은 방금 나왔다는데 우케 안사요 ㅠ 오모리김치찌개라면 마지막날까지 못챔지 .. 교토타워가 방에서... 2025-04-03 10:52:00
햄순 다이어리 있었다. 후기: VR의 신세계.. 무섭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런 마리오 모자쓰고 타야하는 어트렉션이다 좌석에 vr판이있고 자석으로 저 모자랑 붙는다 근데 vr이라 약~간 멀미가 난다 (나는 오버워치도 멀미나서 잘 못함) 빙글빙글 돌아가는게 파리 디즈니랜드 라따뚜이 놀이기구랑 비슷한듯! 한 번쯤 타볼만 하다... 2025-04-08 22:48:00
memo 생각보다 넓은 내부 그 맛은 돈카츠가 있었는데 없었구요. 이상 맛 후기 별점 ⭐️⭐️⭐️⭐️⭐️⭐️⭐️ 지구를 뿌시는 맛 세상을 구하는 맛 어벤져스 보다는 이 돈카츠가...町東入ル 교토에서 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이제 돌아가요 다음에 또 보자 교토야🖤 교토시 일본 교토부 교토시 교토를 나와서 도착한곳은 #우메다... 2025-03-21 01:45:00
생생정보통 및 후기는 여기에서 [FO] Songbird Mittens 드디어 내가 해냄 https://m.blog.naver.com/leesera1206/223721876692 [FO] Songbird Mittens 드디어 내가 해냄 사진부터 냅다 던지고 시작 소품류 잘 안 뜨는 편인데 짐 싸면서 장갑을 놓고 왔고+사기엔 킹받고+마침 뜨... m.blog.naver.com 도착하니 대충 열두시 좀 안... 2025-05-17 17:37:00
웅쓰의 다채로운 도전기 선물처럼 교토야경이 확 나타납니다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교토 시내의 야경은 정말...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감동적이에요. 잔잔한 조명과 멀리 반짝이는 불빛들, 그리고 고요함.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밤에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제가 간 날은 유독 사람이 없었어서 생각보다 고요하게 감상할 수 있었어요 제... 2025-04-15 14:48:00
홍슈 표류기 여행 후기! 오늘은 이탈리아 후유증으로 인해 여행 병이 걸려버려 귀국한지 거의 2주? ... m.blog.naver.com KYOTO DAY2-1 후시미 이나리 신사, 모리모리 스시 어제 기절했던 엄마랑 나는 8시경에 미라클 모닝을 했음ㅎ 역시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난다..! 근데 웬걸 비가 또 오네…. 안 그치네….. 운치가 있는 것도... 2025-03-07 00:00:00
그래서 세계여행 누구랑 갈거야 있음 이유2) 우레시노에서 사가현 시내 가는 교통편 까다로움 피땀눈물로 후기 남겨드리는거니까 꼭 엄마 말 들어 숙소 값 다케오 1박, 우레시노 1박, 사가현...1박 전통 다다미 방이 인상적인 다케오 온센 타이쇼로만노 야도 교토야 12월에 방문했는데도 울긋불긋 단풍 막차 탑승 가능했던 낭만적인 곳! 다케오... 2025-02-15 14:04:00
éternellement jeunes 맛있다고 후기 올라올 때 우히히 ᜊ̑ ̑ 3 月 16 日 지아랑 키타노텐만구 쪽에서 밥 먹자구 한 날 우동 먹으러 갔어요 ! ! 🍥 ? 이거 머임 갑자기 노트 펼쳐서 보여주길래 머지 했는데 뜻은 모르고 일단 베껴서 써봤다 함 진짜 한참 웃었다 너무 추워서 소바는 패스하구 나베우동 먹었는데요 내가 먹어본 나베우동 중에서... 2025-04-04 18: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