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의 운동 일기장 오로라카페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도신고복로 599 3층 ⏰️ 09:00 - 22:00 ✔️ 연중 무휴 0507-1418-2467...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 간단한 후기를 보고 왔다. 그 중에서 <수박 주스>나 <우유... 20240924
뉴니의 스윗홈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 보았는데요^^ 영종도 나들이 가실 때 꼭 한 번쯤 들러보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오로라 고래쇼도 너무 인상적이고 임팩트 있었고 로툰다도 예뻤어요. 포토존도 다양해서 사진... 20240226
나루의 하루 (˶ᐢ. .ᐢ˵) 와중에 베이커리 종류 너무너무 다양하고 맛도 있어서 편하게 가기 너무 좋아요 ദ്ദി˶˙ᵕ˙˶ ) 오늘 포스팅할 카페는 성수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 '오로라 베이커리' 입니다 ! 최근 리모델링을 했는지... 20250615
동네탐정멜리의 탐정놀이 오로라를 따라 레스토랑과 오로라바가 있어요. 카페 옆쪽에는 셰프스 키친 뷔페도 있어요. 근데... 추천 #인스파이어 #인스파이어리조트후기 #인스파이어리조트오로라 #인스파이어리조트스플래시베이... 20240115
장개미의 블로그 확실히 연말 및 연초와 어울리는 공간이였답니다 ㅎㅎ 편하게 오로라 쇼 보는 꿀팁 카페에서 편하게... 위치한 카페에서 기다리는 것을 추천해요 The novemer lounge 후기도 안찾고 들어간, The november lounge 카페... 20250112
럭키뚜래블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페 가격 고래 오로라 솔직 후기 얼마 전 친구랑 다녀온 인천에 새로 생긴 인스파이어 리조트.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걸어다니느라 고생 좀 했는데 아직 완전히 다 오픈 한 건 아니어서 전체... 20240218
Irreplaceable Life 부드럽고 산뜻한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 별점: ★★★.5 오늘 포스팅은 연남동에 위치한 오로라... 음료 및 디저트 후기 아메리카노 + 조각 케이크 - 12,000 카페라떼 - 6,000 음료와 디저트가 모두 등장했다. 따로... 20241028
육아가 일상 _ 디니쓰 우리끼리키즈카페는 오로라공간입니다! 마을이 두개가 있는데 오로라로 선택했어요 기저귀빼고 다 있는 곳 한눈에 아이들이 다 보이는 천안 무인키즈카페 우리끼리 성성동 인테리어와 놀이공간 먼저... 20250618
장중일기 와이프와 즐거운 성수 데이트 다녀온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시그니처 메뉴 - 곰도리카노 6,000원 오늘은 음식 먼저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성수 카페 디저트 맛집 오로라베이커리의 시그니처 음료인 곰도리카노는... 20250123
오늘도, 부지런히 성장하는 오부의 기록 세종카페를 찾다가 여유와 감성 있는 공간을 발견했어요! 체험단으로 다녀온 세종 오로라카페 후기... 공간입니다~ 그리고, 세종카페 오로라카페의 장점! 로봇이 배달해줍니다 ^^ 로봇이 배달해준 브런치 :) 모닝... 20250506
도리일상 따로 팁요구는 안하셨지만 다른 일행분들 얘기들어보니까 팁도 요구했다함..^^;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페 플로리안 오로라 샤케라또 커피 후기 끝 !! 같이보면 좋은 베네치아 투어 상품도 남기고 갈게용 :) 20240112
멍게소라님의블로그 실패하고 싶지 않으면 오로라베이커리 추천. 빵 맛있고, 자 편하고, 사진 잘 나옴. 감성만 파는 데 아님. 소금빵 유행이라 어딜 가든 팔긴 하는데, 여긴 제대로 함. 내돈내산 솔직후기 성수동의 또다른 핫한카페는?! 20250522
대장의 맛집·카페·즐거운생활 블로그 #망고빵 이건 뭔가 했는데 모양만 망고인게 아니라 그 안에 망고와 마스카포네, 끼리크림이 들어가있다고 크로와상 초코크로와상 메론빵 #무화과깜빠뉴 요것도 오로라베이커리카페의 베스트셀러... 20250224
불뚝이의 배부른 하루 찾을 때도 좋을 것 같고요 다양한 빵이 맛있어서 성수 베이커리 데이트를 할 때도 추천드려요 ㅎㅎ 이상, 성수 브런치 카페 성수 베이커리 데이트 오로라베이커리 성수점 메뉴 주차 후기를 마칩니다~ 20250127
디지털마케터 디노 밀양 예쁜 뷰 카페 오로라힐스 브런치 후기 추석 명절 3일의 연휴를 끝낸 주말, 큰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는 생각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남이 해주는 브런치를 먹고 싶더라고요.... 20231003
단바리(Danbari) 에피소드 :-) 안녕하세요오옹 단바리입니당 오늘은 고복저수지에 있는 세종대형카페에 방문했는데요 뷰가 좋았던 카페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 제가 이번에 방문한 세종대형카페는 ‘“오로라카페 “ 입니다... 20240923
내블로그 너무 재밌었던 익선동 사주 카페 후기 시작해봅니다 & 익선동 사주 카페 오로라 사주 타로 오는 길 종로 3가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익선동 쪽으로 골목따라 쭉 올라오다보면 민트색 외관을 찾을 수 있다 옆에도... 20250317
Wonder미뇽의 Wonderful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by 원더미뇽 어제 급 마실로 다녀온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오로라쇼, 고래쇼... 카페(폴바셋, 랑데자뷰, 맷카페 등) 저희는 6.28일날 새로 오픈한 폴바셋 카페를 다녀왔어요~! 7.7일까지... 20240704
렐리스의 맛따라 떠나는 여행♪ 엄청 반짝반짝 하는 카페 오로라 베이커리에 다녀왔어요.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반해서 들어갔죠.... 메뉴 후기 케이크 종류도 꽤 있더라고요. 전 과일타르트를 주문했죠. 케이크랑 타르트 중 뭘 주문할까... 20250605
놀고 먹는게 최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소개할 곳은 세종 연서면에 위치한 오로라카페에요 고복저수지로 드라이브 혹은 산책하러 많이들 오시는데 카페 어디갈지 고민된다면 여기를 추천해요 카페 자체도 너무 이쁘지만... 20240810
맛따라 멋따라 공따라 사실 동선상 여기가 딱인데,, 과거 블로그랑 카페에서 안좋은 이야기도 있어서 걱정이 좀 있었는데요. 하지만 직접 방문해보니 너어무 좋아서 후기 바로 가져왔어요:) 오로라CC 위치 및 기본정보 오로라CC... 20250615
얼레벌레 굴러가는 일상~ 오히려 좋아~ 비가 와서 그런지 더 분위기 있었던 홍대 '오로라 카페'에 다녀왔다 특이하게 지하에 갤러리가 있었고 야외 테라스+넓고 깨끗했던 오로라 카페!!후기 v 홍대 : 오로라 카페 v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 20230630
노비의 맛집 탐방 성수 대형 카페 / 소금빵 맛집 찐후기 주차 가능한 오로라베이커리카페 안녕하세요 다욤입니다 성수엔 맛집이 많아 자주 가는데 오늘은 성수 대형 카페 오로라베이커리카페 방문했습니다 ㅎㅎ 빵순이라 밥... 20250220
뚠뚠, 개미의 하루 ෆ 인스파이어 고래쇼 인스파이어 고래쇼로 잘 알려진 오로라 시간과 후기 & 푸드코트와 맛집, 카페, 부대시설까지 함께 전달드려요 인스파이어 리조트 놀거리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3개 동의 5성급 숙박시설과... 20250122
my FAVEs 오늘은 세종 고복저수지에 있는 뷰가 너무 좋고 음료, 디저트도 맛있어서 눈과 입이 즐거웠던 “오로라카페”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위치 세종 연서면 도신고복로 599 3층 고복저수지 뷰가 잘 보이는 곳에... 20240915
까루의 친절한 소개시간~ 그래도 브런치 메뉴 양이 많아서 저도 모자람 없이 먹을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ㅋㅋㅋ <세종카페 오로라카페 브런치 후기> 고복저수지의 예쁜 뷰와 맛있고 양도 많은 브런치메뉴까지 정말 마음에 들었고... 20250320
어둔 하늘 홀로 빛나는 남양주베이커리 #남양주디저트카페 #남양주뷰맛집디저트카페 #남양주소금빵 #남양주디저트내돈내산 #오로라베이커리카페후기 #남양주카페오로라베이커리 #오로라베이커리 #오로라베이커리카페남양주 20230608
돼지런한 하루 오늘은 내돈내산으로 다녀온 성수의 넓고 예쁜 카페, 오로라베이커리 성수점 후기를 소개해 볼게요. 카페 투어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넓은 공간과 주차가 가능한 성수 카페를 찾고 계셨다면 추천하는 성수... 20250526
불뚝이의 배부른 하루 맛있어요 꼭 드세요 ㅜㅜ 사과 절임으로 들어가있어서 사과 과육이 씹히니까 더 달콤하고 사과같아요>< 이상, 성수역 카페 성수역 브런치 성수역 데이트 성수 오로라베이커리 카페 메뉴 주차 후기를 마칩니다~~ 20230709
팔도정복 하러 온 잠비 오로라베이커리카페 시그니처커피 곰도리카노 성수동 베이커리 카페 빵맛집 오로라베이커리카페에서 디저트 후기 시작 성수 덮밥 맛집에서 저녁을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걷고 걸었다. 어느새 걷다 보니... 202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