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들과, 행복하게 크나큰 행운입니다 이번 더텐스에서 느꼈는데 태연언니는 이제 신의 경지를 넘었더라고요 소리가 정말... (물론 두 줄 먹으면 실패임요 저처럼ㅋ) #합정자자 합정역 근처 자자 라는 중식당에서 친구들과의... 20250529
여행하는 그림쟁이 나봉순 우선 따뜻한 재스민 차부 터 준비해 주셨어요. 제주 3대 오마카세를 맛볼 수 있다니 두근두근 너무나... 분들 후기를 보니 가시는 분들마다 메뉴가 다 다르게 나오더라고요? 심야 식당 같은 컨셉의 가게답게... 20230603
라이가(家) 이날은 23년의 마지막날이었는데 이제 갓 출산을 하고 태어난지 3일째인 완전 갓난쟁이 행운이와 첫... 완전 맛있었음ㅋㅋ 입소 이틀차부터는 아침점심저녁 모두 식당에 내려가서 밥을 먹게되는데 몇개 찍어본... 20240110
CSOOM 그러므로 차 두고 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운전 핵고수 + 저 공간이 비어있을 때의 행운이 맞아야함!... 산방차부터 떠왔다 ㅎㅎ 따뜻한 햇살을 받는 창가쪽에 앉았다. 뷰가 좋은 편은 아니다...ㅎㅎ 게다가 이... 20210224
Time and waves 눈개마늬옴 후기.. 하나도 안아프고 멍 별로안들엇고 붓기도 ㅂㄹ없음 수술하고 집와서 야무지게 아파트아파트 세우기 그리고 이틀차부터 걍 잘돌아다님 아~~~ 대화다정해 평강이는 진짜 공부를 안함.. 진짜... 20250113
꼬꼬마 선생님 출동 넘 행운이야 라뜰리에 루터스 오픈런 성공! 럭키비키쟈나 줄서면서 몇박스 사야하나 계속 고민했다... 그래서 찾아간 식당이 찾아본 모습과 너무 달라서 많이 헤맸었는데,, 오히려 흑전반점부터 ~ 홍마오청... 20250208
i kin u 크리스마스 시즌에 꼭 도쿄에 가고싶어서, 몇달전부터 계획했는데 엔저현상도 함께 따라와주니 행운이... 후기도 별로 없고, 신주쿠니까 뭐 괜찮겠지?했는데 위치가 좀 애매했고, 두번은 가지 않겠지만, 침구는... 20240104
Let's live a positive day. 기사식당 웨이팅중 근데 여기 반찬 음식 다 내 스타일.. 오빠는 나랑 먹으러 가기엔 그저 그렇다는데 난... 심지어 노래도 잘해 우체국 출근2 이틀차부터 창구 투입(..?) 다행히 첫 날만큼은 고객이 많이 없던 날..... 20240502
옞이 하루 이틀차부터는 비 예보가 있어서 미리 한강공원에 다녀왔습니당 날씨도 좋구 힐링도 하고 무엇보다... 저녁은 또 성수에서 먹었는데 유튜브 보면서 메뉴 고르는데 줄서는 식당에 소곱창 맛집이 있길래... 20240507
얼레벌레 인생 탕후루는 안 좋아하는데 자몽탕후루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자몽처돌이로서 한번 먹어줬어요 후기... 비건식당이 있길래 거기 갔어요 근데 아빠는 비건 이런거 안 좋아하셔서 혼자 중국집 가심 댑악 무려... 20240613
meow 2박 3일로 갔구요 1일차 후기는 이미 써둔 게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지금은 이틀차부터 쓸 것이예요. https... (물론 이제 빡빡한 계획 같은 것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음) 그래서 계획에 없던 이런 ✨반짝행운✨과... 20240915
Sooobie’s 주시는 행운이 일단 배고프니까 #스타벅스 들리기 출국심사를 마치고 더 허기가 져서 샌드위치랑 음료... 하루차부터 아주 알차게 보내기 성공✌ DAY2 _ #가마쿠라 세븐일레븐에서 계란 샌드위치 냠냠 이... 20240623
Day Daily Diary 순천 1인 밥 추천 : 보래미네 식당 정말 찐 추천!!!!!!!! 깔끔한 정식 : 짱뚱어탕 1인으로... 오늘은 근데 그냥 아늑해서 나가기 싫었음...ㅋㅋ + 뭔가 순천 후기들이 다 후덜덜이라 헐 나 다 돌아다닐수 있을까... 20240519
♡귀향귀촌♡인생이막일기♡ 필사끝 느낀점 - '글숨'을 늘이자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 한권을 다쓰고 마지막 결론이다. 긴페이지를 마지막까지 쓰면서 정말 필사는 이렇게 힘들어도 참고 해야겠구나 느꼈다. 나는 베껴쓰면서도... 20210109
복이의 하루 후기 보면 다들 고글 쓰고 있길래 눈이 보호 되나 했더니 전혀 쓸모 없었죠 그저 사진 찍기 용이었슴 ㅎ... 습기차부렀나 ㅎ 암튼 들어가니까 물 뿌리고 해서 숨통이 트이더라ㅠ 엫헤헤헤 스탠딩이기 때문에... 20230807
ㅤㅤㅤㅤㅤㅤㅤㅤ 에어컨 빵빵에 완전 안전운전에 졸음운전도 안하시는 기사님을 만나서 아주아주 큰 행운이었음 4시간... 호텔 나오자마자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역 시 나 한국인만 있던 식당과 웨이팅 @마담프엉 근데 맛있잖아... 20240516
21세기 낭만 주의자 솔직담백한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부디 제 포스팅 욕구가 꾸준히 이어졌음 좋겠어요.^.^ 5년 전... 저희는 두어곳 정도를 제외하면 물가가 비교적 저렴한 올드타운 현지인 식당 위주로 방문했고, 카페 투어나... 20240212
:) Brady Apartment Hotel Hardware Lane 불행 끝에 행운이 오는걸까. 체크인한 호텔에서 룸 업그레이드를 해줬다.... 있는 식당이라구 한다. 진짜진짜 HOT 치킨이라는 구글 후기들이 많았지만 코리안에게는 껌 아닐까... 20230523
천방지축 최뚭니-! 네이버로 속초아이+앙젤루스 (17,000원) 예약해서 먼저 관람차부터 조지기로 했습니다.... 저는 종이비행기도 못 접어서 친구가 접어주고 제가 날렸는데 ㅋ 바닥에 떨어짐 ㅎ ㅠ 행운의 돌림판도 돌려봤지만 전혀... 20230620
oryang님의 블로그 창넓은 식당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7시10분쯤 호텔을 나와 트리뷰반 국제공항 옆의 국내선 공항까지 왔다. 어느 면단위 시골의 차부를 연상시키는 시설로 공항이라기보다는 대합소였다. 다행히 8시반... 20120421
지미 생각 서울에서 후기대학을 준비하던 나를 고향으로 내려오게 만들 고 결국은 입학을 시켜서 자신의 못된 뜻(?)도 이룬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White Cap 과 Gold Line 의 제복을 입은 내 모습이 창 피하기도 하고... 20211211
St. A M T & towards 3days of darkness ‘신부님, 신부님이 안 계시면 우리는 어떻게 하지요?’ 비오 신부는 차분히 말했다. ‘감실 앞에... 여러분은 그의 유해를 점검할 때가 되면 그것을 볼 것입니다.’” 역 자 후 기 “신비가” 의...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