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oung blog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올라가 봤어요. 클래스 신청은 밑에다가 적어 놓을 테니 후기보다 신청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부분만 보셔도 좋을 듯 해요! 추가로...베이킹 클래스 리뷰는 시작해볼게요! 베이킹 클래스 이름은 따따부따 입니다. #안산베이킹클래스 #두바이초콜렛 예가팰리스시그니쳐18차 경기도 안산시 상록... 2024-10-03 12:45:00
영푸디 최애 집을 소개해 볼게요! 저는 야간근무를 하는 직장인이라 아침에 퇴근을 하고 형, 동생들이랑 같이 밥을 먹는데 다들 좋아하는 집이 신관동에 있는 따따부따 에요!! 그리고 따따부따는 이른 아침부터 장사를 하시기 때문에 많이 찾는 거 같아요 오전 7시에 전화해도 항상 받으시더라고요! 매장 외부 매장 외부는... 2023-11-25 03:18:00
슬픔이라니! 또르륵… (운영진도 달라….! ) 마지막 하이라이트 그녀의 사랑💚 <따따부따 베이커리> 너어어어어어무 맛있었던 르뱅/휘낭/포차/딸케 시식용으로 주려다가...걱정시킨 “노란색 지갑 보셨어여…?” 우리의 빵장님 지갑 찾아서 다행이야….! 후기 끝-! 내년에도 잼께 놀아보자구요-! *본 행사은 2024년 소모임... 2024-12-23 20:33:00
슬로라이프 인생일지 버스 후기 호텔에서 늦은 아침을 먹고는 류블랴나 작은 동네를 종일 다니기 바쁘기도 했고 배도 안 고파서 늦은 저녁... m.blog.naver.com 류블랴나에서 부다페스트로 넘어가는 데까지 쓰다 끊겨버린 여행 기록을 마저 이번 봄이 가기 전에 마무리를 해봐야겠다. 한 번도 여행기를 끝까지 써 본 적이 없었다는 점을... 2025-03-04 00:23:00
왕따 따따부따 감자탕 ” 내맘 속 부동의 1위 난 풍자언니 또간집 찍으러 공주오면 여기말할거야 죤빈 데리고 여녹🤎 은빈인 어딜 데려가도 리액션이 넘 혜자라...혼낼거같아 요즘 이노래 빠졌는데 다들 들어보면 안되나? 먼저 듣고 후기 남기는 사람 커피쏠게 레전드 눈치싸움 과연 누가 치웠을까??? (역시나 나였다... 2025-02-05 22:40:00
점심이야기, 감자탕 모임 신관동 공주대 맛집 따따부따를 가보았어요 한 여름날 감자탕이 왜 끌렸을까 기대이상 식당은 시원했고요, 더불어 소주도 차디 차더라구요. 따따부따 메뉴판 감자탕 중짜리에 볶음밥도 2개 볶고, 술은 얼마나 마셨는지 기억이가 안나네요... 깔끔 간촐한 기본찬 이예요. 고추는 엄청 매우니 조심 사장님... 2017-08-08 10:55:00
AOIO 색도 검정색 돼서 웃겼음... 역노화 상의 찢어지고 바지는 안 찢어지는 것도 웃김 (헐크의 법칙) 열 받을 때마다 부글부글 거리는 거 너무 웃김 옆에서 따따부따할 때마다 열 받는 것도 웃기고... 그렇게 열 잘 받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온 거임?? 근데 레드헐크 변하는 부분은 좀 쾌감있어서 나도 열 받으면 저렇게... 2025-02-15 02:15:00
일상 한국에 왔다! 다시 돌아가기 전까지 열심히 만나는 중 마침 라니가 하는 따따부따 베이킹 소모임에서 공방대여도 진행할 예정이라기에 생애 첫 빵 만들기 체험...진리는 학교 앞 떡복이 배 든든히 채우고 바로 공방으로 왔다 매번 라니 후기로만 보던 공방인데 이런 곳이었구나 어자마자 옹기종기 우리 셋 셀카... 2024-12-12 23:38:00
1nner_peace 거 알고나서는 다시 빠꾸해서 아침부터 따따부따 갔음 따따부따 해장국은 진짜 혜자야! 어느덧 점심 배는 막 고프진 않는데 그래도 뭐라도 챙겨먹으려고 고민...약 먹어서 마시는 건 참았고 주말에 밥 먹으면서 먹어봐야지 고기랑 참 잘어울린다네요 먹고 후기 남겨볼게요 '우나니메'라는 아르헨티나 와인이랍니다 10... 2024-10-07 19:53:00
취준생의 일상 아래 후기글을 보고 공부 어플을 이용하려고 했는데 어플이 다운로드가 안되더라고요.. 아마 옛날 어플인듯...ㅜㅜ 뭐 거의 5년 전이니까 당연히 그럴 수도.. https://m.blog.naver.com/inzl_in/221839489988 [자격증] (어휘어법 파일 공유) KBS한국어능력시험 일주일 독학 1급 공부법+앱 추천 부제 : 언제까지... 2024-12-01 16:42:00
사파의창 건져먹고, 밥 한 공기 퐁당~ 부드러운 고기와 한 수저 떠서 입안 가득 먹으면 고기의 식감과 구수한 국물의 조합은 정말 먹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늘곰탕 내 돈 내산 셀프 후기랍니다. 입맛은 사람의 성향에 따라 모두 달라요~ 따따부따 태클은 사양합니다. ^^ 늘곰탕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986 1층 늘... 2024-06-11 17:12:00
32, 굳이 따따부따 조언을 빙자한 강요도 싫어서 첫 줄 가사가 그런 내 맴을 대변하는 것 같고, 그다음 가사가 시선을 바꾸면 괜찮을 거라고 들려서 내 추구미에 일치한다 이 말임. 약간 이런 거 뭔지 알지. 가타부타 상황이나 사건에 입대기도 싫어하고, 매사 간결하길 원함. 나랑 다르면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2024-09-06 00:22:00
MAPLE STORY 난 잘거야' 를 반복하던 이 남자.. 뒤에서 머리방향을 보니 우리 김희재 가는 방향대로 머리가 살짝살짝 따라간다 1막이 끝나고 어땠는지 물어보니.. 스스로 따따부따 말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내가 계속 찔러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우리 희재 어땠어? 그래... 내가 그럴줄 알았어... 2023-08-06 11:48:00
자신당당하게 정신없는 일상 있는데 후기 가져와야지 🪄◝✩ 머리를 묶고 일하다보니 어쩔수없이 비게 되는 .. 제품 써보고도 안되면 채울거이요 오히려 좋아 컨텐츠 제공 ㄱㅅ 어느덧 벌써 ㋊ 중순 .. 여기저기 연말 분위기가 물씬 이번년도 가기전에 앞자리 바꾸기가 목표인데 할 수 있을ㄲr 무게 추궁 ? 예상 ? 하지마세요 다쳐요 큰일남 ༶・・ᗰદ૨૨ʏ... 2023-11-12 21:40:00
먹고 마시고 여행하고 아빠한테 따따부따 함. 이거 세무사가 하기 귀찮아서 지금 그렇게 말하는거라고.... 저 세무사가 일을 제대로 했으면 환급금이 0이여야 맞는거지 내가 환급예상금액 조회해보니까 200이 넘고만 이게 수수료가 30%인데 우리 담당 세무사가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빠 왈 "야 니가 알아서 하고 환급금액 다 너... 2023-08-24 12:02:00
ha리보의 잡다한 블로그 아줌마가 양보를 해주지 않았다. 물론 양보 해주는 게 당연하진 않지만 그 상황에선 너무 화가 나서 그 아줌마한테 내가 늦으면 니가 다 책임 질거냐고 따따부따 따지고 싶었으나 옆에 여행 파트너도 있고 참았다(그때 안 참고 드러누워 난리쳐서 앞으로 갔으면 비행기 안 놓침. 그냥 드러누울걸.)혼자였음 백퍼 소리... 2024-02-26 11:35:00
어서와 가을아. 읍성 따따부따 인력거 투어 정거장 외삼문은 출입 시에는 동입서출 즉 동쪽문으로 들어가고 서쪽문으로 나가며 춘계, 추계 석전대제등의 제래를 봉행할 때만 사용합니다. 하마비는 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선현을 모시는 곳으로 "이곳을 방문하거나 지나가는 사람들은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말에서 내려라'라는 뜻을... 2023-11-27 12:27:00
솔나무 그늘 한다. 따따부따 한마디 더 하려고 입술에 바짝 힘을 주고 있는데 다음 그녀 말에 스르륵 맥이 풀렸다. "딸이라도 와야지. 내가 니는 딸이라고 예쁘게 잘 키웠잖아." 엄마가? 나를? 문득 어떤 영화의 유명한 대사가 떠올랐다. '어이가 없네.'라는. "사랑을 받아봐야 사랑도 한다 카드만. 내가 사랑을 못 받아봐서 느그... 2024-05-05 20:54:00
olulkds 마냥 따따부따 입만 놀리는 일상이 이어진다. 때는 바야흐로 태평성대 였기 때문이다. 이제 성종이 죽고 연산이 보위에 올랐다. 비록 폐비 사건 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적장자 가 왕위를 이어받는 바람직한(?) 상황이었기에 큰 반대는 없었다. 오히려 세자 시절에 폐비 윤씨의 친아들 이라는 이유로 내쳐야 한다는 주장이... 2024-01-30 08:32:30
처음인게 너무 많아 같이 주는 콩나물이 너무 잘 어울렸다👍 고기도 커다란거 6조각! 마무리는 국물에 밥 볶아 ❣️ [보끔밥] ❣️ 고기까지 같이 먹어야 찐이지 🌟 따따부따 후기는 아직 안 썼지만 따따부따 뼈해장국보다 맛있었다. 내 꿈은 벼락부자 엄청 오랜만에 복권샀다. 1등되면 베스타 가고, 운동화 사야지~~~ (소박한 꿈) 어학... 2021-06-01 22:53:00
사)한국문학관협회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첫 단편집 까치방 그는 첫 단편집 까치방을 내면서 후기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첫 단편집을 펴내면서 뭐 따따부따한들 무엇이 얼마나 얻어지겠습니까마는 후기라 초(草)해놓고 좌사우고(左思右考)해보니 문득 내 살아 있는 몸둥이가 만져지고 그저 즐거워 이렇듯 점잖은 후기 자리에 넣기... 2020-11-21 04:00:00
가현정작가의 뷰티앤북스 아니고 개편이 된 건가 봐요~ (스튜디오 형태로 개편) 농부이자 작가로, 기자로 심지어 방송활동까지 하느라 바쁜 가현정 작가에겐 매주 시사터치를 해주는 따따부따 프로그램이 딱이에요~^^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반드시 알아야할 시사문제들을 매주 토요일 아침에 정리해주고 동일한 이슈도 전혀 다른 시각... 2017-04-21 20:50:00
사람이 곧 하늘입니다 문화(BC 4300~BC 2600)’ ‘용산문화(BC 2800~BC 2000)’”라고 설명했다. “이들 문화가 산동반도를 중심으로 하는 동이 문화권에서 발전하다가, 이 문명의 후기에 속하는 용산문화(龍山文化)가 약 4800년 전 발생하여 그 영향 범위가 해안 지역을 넘어 중원 내륙까지 퍼집니다. 이 문명이 퍼지기 전 중원 내륙에는... 2015-09-27 09:42:00
권여사 and 심대리 Free Life 가본 공주 따따부따 감자탕 입니다 ㅎㅎㅎ 처음 가보고 왜처음 갔을까 했네요 ㅎㅎ 공주 감자탕 맛집으로 진짜 추천하는 ㅋㅋ 자 우선 고고한 후기 시작합니다 ㅎㅎ 공주 따따부따 감자탕 외관 모습은 이러헥 되어 있어요 ㅎㅎㅎ 추워가지고 ㅎㅎ 안에 김이 서린거 보니까 ㅎㅎ 사람이 많은가봐요 ㅎㅎ 들어가 봅시다... 2018-02-13 09:40:00
治愚(치우)의 추억쌓기 제 기록이 이상해져 여성 하프의 기록을 무시하고 제 시계 에 계측된 걸루 시간을 기록했으니, 시간이 공식기록과 무려 2초나 틀리다고 따따부따 시비걸지 마시기 바라며 후기가 겁나 늦었다고 깐죽거리지 마시기 바라며, 런클 게거품팀이란 단체전 이름이 쪽 팔리지 않토록 게거품 물고 뛰어 준 게거품 팀원들에게 그... 2014-06-25 14:43:00
ngks5362님의 블로그 1. [🔴LIVE]12월 12일 따따부따 배승희 라이브! 따배라! 위증재판 배승희 변론 후기 배승희 변호사 구독자 124만명 조회수 197,432회 •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4시간 전 https://youtu.be/B9sG5YjXhXA [따따부따 마켓] https://tatabuta.co.kr [제보 및 비지니스 문의] ********@*****.*** [변호사세요? 유튜버세요... 2023-12-12 14:35:00
안녕, 통로그 ㅅ'/ 후기를 찾아보니 일반 픽업샌딩을 이용하게 되면 내가 아무리 일찍 도착했다고 한들 여러명이서 한번에 움직이는 시스템이라 다른사람들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들이랑 다같이 움직이는게 여간 불편할것 같아 고민도 안하고 단독픽업샌딩으로 예약! 스타인월드 단독픽업샌딩 포함사항... 2019-07-23 14:00:00
오바의 일상생활 블로그 ㅎ 카페스티커 조차도 발상의 전환으로 부착하셨네요... 역시 섬세한 마인드의 한마리의 고독한 늑대다워요. 마지막으로 버킷에 카페스티커를 부착하여주고 따따부따 마느님의 전화를 끊으며 복귀하였습니다. 괜춘한가요?ㅎ 한층 럭셔리해진듯한 바게쓰~ 이번에도 역시나 즐거웠던 쎄벙이었습니다. 불금에 술한잔도... 2013-06-24 17:12:00
청년 전기 조명연구소 운영은 총리가 하고 있다네요 수도는 `프놈펜`이며 나라 전체 공용어는 크메르어인데 캄보디아 공항에 내렸을 때 처음으로 내 귀에 들려온 크메르어는 `따따부따` 이런 식으로 아주 센 이중 자음으로만 들려서 얼마나 귀가 따갑던지요 ㅎㅎ 캄보디아 전체의 약 90%가 크메르족이며 실제로 본 현지인들의 모습은 피부... 2021-04-22 13:47:00
Food & Me KBC 광주방송에서 방영하는 시사프로그램 '시사터치 따따부따' '남도좋은식단'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한 방송이 생겼네요^^ 매주 목요일 7시 10분에서 20분까지...방송들은 많았지만 예전과는 다르고 색다른 시도와 변화들이 눈에 띄는 방송내용이었습니다. 다들 보시고 후기 올려주시는 센스~!!! Red angel & Mongkey 2010-07-26 1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