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파파 - Buy Rinself 16,000 ~ 18,000원인데 ​ 금액대도 13,000원인 착한 금액에 음식 맛도 훌륭해 가성비도 상당히 좋은 식당인 거 같습니다 ​ 다음번 부여에 내려오면 또 방문을 할듯합니다 ​ 이상으로 부여 갈비탕 맛집 청주본가 부여점 왕갈비탕 후기를 마칩니다 ​ #부여맛집 #부여갈비탕맛집 #청주본가부여점 #청주본가왕갈비탕 #서이추환영 2025-03-07 00:10:00

범수아범 부여에도 청주본가 있어서 방문해 봤습니다. 부여 갈비탕 먹을 곳이 몇 군데 없는 거 같은데 갈비탕 먹으러 중앙시장 근처에 있는 부여 청주본가 다녀왔습니다. 상주 청주본가는 가본 적이 있는데 부여 청주본가는 처음 방문해 봅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해야 할거 같아요. 쌀쌀하거나 몸이 안... 2024-04-26 12:53:00

앤의정원 따끈한 갈비탕 예전에는 갈비탕 파는 곳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젠 갈비탕 맛집이 손에 꼽히는 것 같아요. ​ #내돈내산 #부여맛집 #솔직후기 ​ 오늘 소개할 곳은 부여 시내에 위치한 청주본가 부여점으로 체인점이다 보니 큰 기대없이 갔는데 깔끔한 갈비탕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 육개장이랑 만두는 안먹었어요! ​ 저희는... 2024-02-10 12:36:00

대전점집 혜화당 별꽃선녀와 행복한 시간 속으로 점집 #부여점집 #아산점집 #청주점집 #논산점집 #금산점집 #익산점집 #광주점집 #대구점집 #부산점집 #대전점집혜화당별꽃선녀 ☏0507-1420-0671 ​ 국물은 제 입맛에 좀 간이 강한편 이었는데 그건 개인적인 입맛이라 머라 할 수 없고, 아무튼 고기가 정말 푸짐하게 많이 들어있어서 가격만큼 그 가보치는 훌륭했습니다... 2025-05-06 00:15:00

:) 박물관. 부여에서 첫끼는 막국수. 바닥이 뜨끈뜨끈해서 나가기 싫을 정도였다. 밥먹었으니 커피 마시자며 친구가 찾아둔 카페로 갔다.친구 짝사랑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 흘리며 웃었다. 다음은 낙화암. 백제왕도팀이라니! 올라갈땐 힘들었는데 내려오며 또 고등학교때 이야기하다 눈물 흘리며 웃느라 금방 주차장까지... 2025-05-13 23:17:00

좋아하는 것들 모음 이용 후기 ⏰ 정보 업체 이름 : 헌옷 픽업 연락처 : ***-****-**** 수거 접수 후 비대면 수거 (추가 문의 필요) ​ 📌 채널 블로그 🚛논산•계룡•공주•부여 헌옷수거 전문 헌옷픽업에 요청해보세요. 청소•이사후 용돈벌이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우리동네 헌옷수거 전문 헌옷픽업입니다.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2025-06-12 13:06:00

홍봉이네 스토리 예정인 본가 부모님네에도 방역을 위해서 싹잡아방역 다시 맡겨보려해요 !! ​ ​ ​ 화장실과 방에도 구석구석 ~ 트랩지옥이닷 ​ ​ ​ 화장실에도 더 꼼꼼하게 살충제를 도포해주셨어요 벌레가 나올 수 있는 환경, 조건 설명을 잘 해주시면서 가능성있는 곳들은 다 차단! ​ ​ ​ 그리고 마지막으로 살균소독 해충 뿐만이 아니라 삶의... 2025-05-25 21:44:00

이상한 일상 블로그 여행 후기 시작 ​ 또 퇴사함 밥먹듯이 하는 퇴사 냠냠 ​ 블로그 탐방 중 우연히 발견한 밤파이 글을 보고 군침 싹돌아서 공주행 버스 끊어버리깅ㅋ ​ 요즘 벌크업중...추위가 한창,, 제발 올겨울 마지막 패딩이길 바래봅니다.. ​ 저번에 청주갈때도 고터에서 버스탔는데 길 헤맬까봐 일찍 서둘렀더니 버스 출발 30분 전에 와... 2025-05-08 22:17:00

현짱로그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은데 뭐랄까 그냥 기본만 해주심 환대를 바라시는 분은 안 맞겠지만 그냥... 그냥이요 ​ 어쩌다 [동키치킨]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는 사람...삼전역에 무사히 남아있어서 둘이 신나게 가기로 그런데 그거 아니? 난 본가 아파트 상가에 남아있어서 명절 때 먹었지롱 낄낄 ​ 또 돌아온 자기 싫은... 2025-04-05 13:47:00

저녁이 있는 삶 차림 후기 청주 복대동 점심 맛집 미도인 청주 복대동 점심 맛집으로 유명한 미도인 지웰시티점 예전에 엄마랑 방문했... blog.naver.com @ 1월 15일 수요일...주는 회사사람들 즐겁지만 12시엔 보내주세요 @ 1월 18일 토요일 ​ ​ ​ 갑자기 본가행 딱히 일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으뉴가 본가에 있따고 해서 또복이랑 용빠... 2025-01-23 13:34:00

글로리와 고양이들의 일상기록 전 부여 아울렛에서 산 신발 사이즈가 없어서 택배로 보내준다고 했는데 내가 배달하게 왔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내 배달 구역이다.. 우연히 이렇게 되었다. 이렇게 일부러 맞추려고 해도 힘든데 정말 우연이다... 생각할수록 신기... 내가 배달하는 구역이 내가 사는곳이 포함되어있는게... 신기해.. 오호! 신발이... 2024-11-17 23:16:00

똥개의 Blog •ܫ• 받았더래요 ~~ ​ ​ 본가에 왔당 오징어게임2 보는데 엄마가 옆에서 엄청 스포하심 ㅡㅡ 내 찡찡 대는 반응 은근 즐기시는 우럼마 렌즈삽입술 당일 24.12.31 화 ​ 눈사람 바움쿠헨 먹고 수술해따 ​ ​ 이런 불빛들에 링현상 생겨서 너무 신기했돠 ​ 뼈해장국 1 (내가 얼마나 뼈다귀 장인인지 보여주지) ​ ​ ​ 2주 동안 이 친구와... 2025-01-26 17:13:00

알파고손쌤의 담임, 수업, 업무 이야기 마침 청주는 제 본가이기도 해서 가기도 좋습니다. ​ 모임날을 정하고 고대하는 마음으로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로망을 이루는 자는 행복합니다. ​ 그리고 오시는 분들께 제 책 한 권씩 서명해서 선물해드리려고 어떤 책이 필요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부지런히 서명합니다. ㅋ 담임톡이라는 모임을 통해 시작된... 2024-10-18 20:20:00

헤니의 365일 의미 부여를 진짜 많이 하는 편인지라 매년 내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ㅠㅠ ​ 대학원 입시 준비+임고 준비+논문을 해냈던 고난의 시기 개발한 수업을 적용하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도성 테이프가 생각보다 너무 약해서 적용 며칠 전에 급하게 악어집게를 만들었다ㅠ 이제 전선 피복 벗기기 전문가임... 2024-12-31 23:11:00

요니로그 보아요 본가로 향하는 길 ​🚉 ​ 엄마 생일 기념으로 청주 맛집 방문ㅎ 배고파서 너무 맛있었던 기억만..ㅎ ​ 에이커 is 필수코스~ ​ 엄마 생일에 뀨뀨가 보내준...꼭 데리고 갈 맛집 여기 진짜 찐 맛집임 ㅠㅠㅠㅠ 장원막국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 다들 부여지나친다면 무조건 여기서 밥 먹길ㅠ 먹보가... 2024-12-23 13:59:00

The Best Day 청주 본가 내려오면서 제일 아쉬웠던게,, 지방에는 재밌는 그룹PT가 없고 맨손PT 만 있기에,,ㅠ 운동 할 맛도 없었는데, 새로생긴 [TEAM 410] 은 노래 빵빵!! 다같이 으쌰으쌰!! 하는 곳이라 동기부여도 되고 여성전용이라 더~~!더 좋은거있죠 내년 가기전에, 나이한살 더 먹기전에, 운동 시작하자는 의미로... 2024-12-22 23:21:00

슥이로운 생활 보고 후기 올리도록 하겠음. cu간식 퀄리티 구려서 기대는 안 함 ㅋ ㅋ경선할매 에어팟 놓고감 쓰지도 않으면서 왜 자꾸 쥐고 다니다가 흘리고 다니냐고 오늘의 아침... 갈치 받은건데 맛없음...ㅋ 프리파라는 너무 비싸.... 이건 괜찮나? 동생이랑 같이 먹어봤는데 너무 달아....ㅋ 역시 cu간식 24.10.30 수 오늘의... 2024-11-03 23:51:00

Modern Loneliness 휴일 청주 와서 부모님과 맛난 점심 먹고 우리 가족의 최애 러브트랙 가서 션-한 아아 마시고 집으로 돌아올때쯤 라디오로 들리는 sunny days 까지 정말 완벽...잠 잘오고 ㅠ 편하고 아무튼 다들 이런 잠옷 하나쯤은 있자나요 ㅠ (본가에서만 이럼 집에서는 파자마 입고 잠;;;) ​ ​ 나는 ,, 그저 지독한 환경운동가였음을... 2024-11-16 13:34:00

뿌리3030 찾아서, 본가 외가 시가 처가 성씨도 함께 알아봅시다. 평산 이씨에 대하여 1 ​ 이(성씨) 로마자 표기 통용 표기 Lee RR식 표기 I MR식 표기 I[Yi] 기타 표기 Yi, Li[중국], Rhee, Yee, Rhie 1. 李 李(오얏 리)[3] ​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모든 이 씨들이 두음 법칙을 적용함으로써 이라고 읽고 쓰며, 두음 법칙을 인정하지... 2025-04-12 11:31:00

하임이 다이어리 경우에는 본가에 피아노와 통기타가 있어서 기본적인 수준은 할 정도이지만 그 이후로 웬만한 열정이 아닌 이상 한계를 치고 나가기 어렵기 때문에 나보다 더...나가는게 훨씬 시간절약 되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 ​ ​ ​ ​ 이러한 점에서 청주 보컬학원 실용음악을 다녀야하는 이유가 가장 크겠다 ​ 직장인 같은 경우에 일을... 2023-11-16 18:02:00

서민생활 수술 후기 블로그 리뷰를 확인함. 벌써 2년치 경험치가 차이나는 것임. ​ ​ ​ 2위, 대한안과의사회 라식수술위원회 의사 약력을 보다보면 '대한안과학회'와 '대한...라식수술위원회 인증의사인가. ​ 라식 수술에 대한 안정성 등을 고려해 인증을 따로 부여한 듯한 이 것은 돈주고 걍 따는 자격증 같은게 아닌것 같음.(뇌피셜... 2024-07-15 14:31:00

愛してるって 약간 청주맛 나요 ​ 6.림동연 차 탑승 후기 기기괴괴 ​ 7. 그렇게 도착한 곳은 경북궁 !!! 은 아니고 부여 어딘가 (기억 안남) 생각보다 이쁘지 않나료 동채커플 사진 찍어두림 고구마 시점 나 사실 이거 보러 간거에요 낙화 !! 오랜만에 외출해서 즐거웠음요 궁동 밖에 나갔기에 (나에게 궁동은 자기장 같은거임) 체력이... 2024-12-04 13:46:00

맹꽁이 주파수 휴일에 본가도안가고 할것도 없어서 월화 단기알바 16시간짜리를 구했다 ​ 근데 일배우러 오라더니 금토 3시간, 6시간을 시키셨다 ​ 그리고 목요알 8시간 정기...가게가 바쁘고 잘해줘야 안떠난다는걸 아시니까 그런걸 수도 있지만 ​ 내가 청주에서 일할땐 ㅈㄴ 잘하고있는데도 한마디 더보태고 바쁜데 더 바쁘게 일하라고... 2025-05-05 05:13:00

SUN UNIVERSE STUDIO 동기부여가 잘 되었던 날!! ​ ​ 240503 용산 가서 커트하고, 저녁으로 두루치기 내가 용산까지 가서 커트하는 이유는 디자이너의 실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대화가...주는 것 같았다. ​ ​ [2024시즌 K리그2 10R] 충남아산FC vs FC안양 직관 후기 @이순신종합운동장 K리그를 보기 시작한 지, (중간에 안 본 기간 포함) 벌써... 2024-06-05 18:10:00

제가 헛소리하는 것 같아보이나요? 정확히 보셨네요 시간을 부여받아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 아 근데 이 날 긴자에 무슨 폭발사고였나 무슨 사고가 났었다고 함 사실 이사님께서 괜찮냐고 안부 연락 와서 뒤늦게 알았는데 소름이었슴 크레페의 나라 답게 크레페 먹어봤는데 역시 디저트 존맛 깔맞춤 닝겐 ​ ​ 카페에 가고싶어서 알아봤는데 근처에 무슨 100년된 카페... 2024-05-19 01:10:00

yangneumgaejang님의 블로그 이 후기는 결국 임용고시 재수생이 쓰는 글이다. 그래서 이 글이 현역분들에게는 큰 도움을 주기 힘들 수도 있다. 그래도 최대한 도움이나 위로가 되고자 하는...차이였기 때문에 충북지역 1.49배수 정도 됐다고 생각한다. (만약 1.5배수 분이 저보다 내신이 좋았다면 1차 점수는 꼴찌라고 인식함) 청주교대 출신이라... 2024-02-10 01:23:00

여행작가 봄비 동기 부여에 힘을 얻기보다는, 목표 지향적인 사람이라고. ​ 누군가가 나를 자극하는 것보다, 내가 스스로 어떤 목표가 생겼을 때 힘을 얻고 힘을 내는 사람...듦.​ ​​ ​ 무심천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신송리 청주 벚꽃 명소: 무심천 푸드트럭축제 벚꽃 실시간 후기 글/사진 여행작가 봄비 촬영 일자: 2024년 3... 2024-05-12 08:00:00

Pretty Day 연휴에 본가에서 길게 쉴 예정이었고, 청주 사람에게는 비교적 가까운 곳이기에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에는 적당할 것 같아 신청했다. ​ 오전엔 부여 낙화암 다녀오고 점심도 대충 먹고,, 오후 5시부터 시작으로 알고있었기에 4시 30분부터 근처에서 서성거렸다 어찌저찌하여 앉기는 했는데, 앉는 과정까지 너무 스트레스... 2023-10-05 00:39:00

런닝이면 청주까지 3시간 칼맞춤 ㅇㅇ 언젠간 도전 해보겠다 ​ 모두가 진짜라고 믿던 (누가?) 그 사진의 진실을 공개합니다. ​ ​ 카톡프사 해놨더니 엄마..심지어 친구들 엄머님들 마저도 속으셨던.. 우리엄마가 그렇게 미소를 지은 걸 처음 본 날 ^^… 아 저러코롬 잘생긴 남자 만나란다… 어쩐잏이냐며 ​ 나도그래엄마 끝... 2024-07-02 02:10:00

나의 조각 모음집 심장을 부여 잡으며 시작해볼게요 .. (역시 본가에 오면 살이 찐다..) ​ 7.25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 불렛저널을 보니 아주 바쁜 날이었네오. ​ 퇴근하자마자 바아~로 책 반납하러 도서관에 갔는데요. 이 날 무슨 행사를 크게 하는지 ㅜㅜ 주차장이 꽉 찼다고 해서..(안 쪽 임시주차장까지 싹 다,.. 경찰들도 많았던... 2024-08-04 23: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