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이 화성생존기 알바후기 수원시 영통구 개표장 아주대 체육관에서 진행 투표가 끝나는 20시 이후 영통구 관할 동에서 투표함이 날라옴. 들어오는 즉시 개표가 시작된다. 나는 관리자 역할이라 직접 투표지를 만지진 않았고 투표함 감시하고 참관인 응대하고 뒷정리만 했지만 프로세스를 풀어보면 1. 투표함에 적힌 투표자와 투표지의... 2025-06-17 13:07:00
오직 너만이 주던 순간들, 5 부곡온천입니다. 면적이 20 제곱미터라 방이 크지 않아요. 2~3인에게 적당한 듯했고 4인은 솔직히 좀 좁을 것 같아요. 성인 2, 아이 2는 괜찮을 것 같기도...? 이것저것 꽤 비치가 많이 되어있어요. 사진은 없지만 인덕션 있었구요. 수저, 국자, 뒤집개, 밥주걱, 집게, 가위, 후라이팬, 냄비 식칼, 과도, 쿠쿠 밥솥... 2023-08-16 13:10:00
╹◡╹ 아침으로 진수성찬으로 든~~|든하게 먹었심 가게에서 나갈 때 주인분께서 “다음에 올 때 남자친구 데리고 와~” 이러셔서……… “네 해볼게요…” 나는 이 음료가 참 좋더라 아니 나는 스벅 최애 음료 골라라고 하면 이 음료 고를거임….진짜로 내 스타일 쑥떡 머시기 음료인데 이름 제대로 몰라서 죄송합니다. 근데... 2024-07-25 00:36:00
Seolog 여기 후기가 나쁘지 않아서 대여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무난했다 시어머니는 가족분 한복 대여하기로 하셨어서 디자인 맞춰서 엄마꺼를 고르기만 하면 돼서 어렵진 않았다 난 피로연에 한복은 거추장스러워서 입기 싫기도 하고 약간 굳이..? 이런 느낌이라서 깔끔한 정장 원피스 사서 입었다(원피스는 지수다움에서 구입... 2024-08-10 23:21:00
돈구don9 블로그 산행. 부곡탐방지원센터-천사봉전망대-비로봉(정상) 원점회귀. 강원도 원주. 강원도 횡성.치악산 국립공원. 블랙야크 100대 명산⛰️ 97/100. 1일 2산의 두 번째 산...매일 09:00-18:00 요롷게 널~... m.blog.naver.com 집가서 먹어본 찐 후기. 심순녀 안흥찐빵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동로 1029 치악산 오면 꼭 먹으려고... 2024-07-25 02:50:00
doleedo_님의 블로그 콘서트 후기는 따로 올려뒀으니 그거 봐주시면 감사베리땡큐~ 8월 5일 토요일 꿈같던 오빠와의 만남은 뒤로하고 출근했어요 점심은 서브웨이,. 퇴근할때 버스...진수랑 성찬이~ ㅇㅈㄹ 나중에 아들 둘 낳으면 이렇게 이름 지을까 진수성찬아 일어나라~! 이러게 암튼 이채현 불족발먹고싶다더니 반반시켜서 불족발만... 2023-08-10 16:28:00
디어링의 일상 그리고 여행 우리의 진수성찬은 시작되었어요 오랜만에 만난 동생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시간갈 줄 모르겠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야외에서 먹으니까 색다르고...한라산 17도만 먹었는데 육지 오니까 거의 한라산 팔아도 21도만 팔더라고요 부곡하와이는 남달라요...💕 한라산 17도가 있더라고요 바로 저희는 주세요... 2021-11-02 07:48:00
이 안에 숨어도 좋아요. 블로그를 해도 욱하는 성격은 어디 안 가네요 ㅋㅋㅋ) 별안간 진수성찬이 차려졌죠? ㅎㅎ 저희는 엽기떡볶이 오리지널맛을 먹어보았습니다! 계란이랑 야채튀김...맞은편 마트에서 장본 것을 계산하려고 서있는데, 엽기떡볶이 의왕부곡점 직원 분께서 갑자기 저희를 찾아오셨어요! ㄷㄷㄷ (남자친구는 처음에 제 친구가... 2022-10-19 17:25:00
너울의 창 재현한 부곡도요, 산당요, 오지가마 등 우수하고 특색있는 작품들이 다양하게 있다.[단양군홈페이지 펌] 윗점마을 도보로 한참 도로포장공사 준비중인 도로를 따라 약 10여분여 오른 후 삼거리에서 마을길로 접어들어 윗점마을을 지납니다. 이른 아침 윗점마을 모습입니다. 오가는 이 하나 없는 산촌마을의 아침입니다... 2007-04-23 08:24:01
김퍼플월드 한정식 ‘진수성찬’ 29000원짜리 2인 먹었는데 음 맛있긴 했지만 29000원이라기엔 약간 아쉬운 상차림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별채같이 따로 떨어진 방이...가려면 풀빌라나 독채만 가능😂 근데 진짜 넘나 맘에 드는 것👏🏻👏🏻👏🏻 숙소 후기는 따로! 황리단길☕️ 숙소에서 좀 쉬고 아윤이 밥 먹인 후 본격적인 경주 구경... 2021-10-18 16:51:00
on vacation,♡ 먹다남은 음식 대충차린거 왜 찍냐했지만 모르는 소리! 자취러들에겐 이런 진수성찬 쉽지 않다고~!~! 갈치라니~~! 대충 살자 책상 정리도 안하고 냄비받침대...당첨된 10만원으로 카페 부곡에 가봤는데 너무 좋았음!! 여긴 카페 후기로 올려주게써! 혼자 저녁 먹으러 온 부산대역 나는 학교를 너무 사랑하나봐... 2022-08-14 23:15:00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 회에다가 진수성찬으로 저녁을 차려놓고 있어 맛있게 저녁을 먹고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친구가 곰국에다 맛있게 한 밥으로 아침을 차려주는 바람에 든든하게 아침을 해결하고는 친구집에서 그리 멀지않는 서부정류장으로 향한다 대구 서부 주차장(06:45) 참으로 오랫만에 이곳에... 2021-12-06 09:40:08
5복이 함께하는 삶을 위하여 산행후기 오늘은 회원 중 한분이 저녁 일정관계로 평소보다 1시간 빠른 5시 마산을 출발 밀양 부북면 앞고개 도착한 시간이 07시00분이다 배낭에 달랑 물 한통과 막걸리 한 병, 도시락 하나 챙겨 넣고 세속에 짐을 내려놓고 오늘 산행을 07:25분 시작한다. 산행 초입부터 길을 찾기가 힘들도 가시덤불이 발길을 붙잡고... 2010-06-24 18:34:00
人間 그리고 살아가는 이바구 고깔봉 바로 아래의 조그마한 안부에 점심식사 자리를 잡는다. 역시 화려의 진수성찬이지만...대부분 밥맛이 없단다. ㅋ~ 반병의 링게루는 어김없이 내 목을...땐 허탈...그 자체다. 그 때서야 술이 깼는지...청산님이 올려놓은 후기가 생각났다. 이번 산행이 7시간여 걸릴거란 상념... 휴식터에서 조장님은 조원들한테... 2005-08-27 16:28:00
moonkok711님의블로그 合德) 부곡을 승격시켜 현(縣)으로 만들었다. 추적이 그 문서에 서명하지 않았더니 황석량이 석천보(石天補)·김광연(金光衍)과 더불어 기회를 잡아 왕에게 추적을 참소했다. 왕이 성을 내 즉시 그를 칼 씌워 순마소에 가두라 명하였다. 그를 호송하는 자가 추적에게 말하기를 ‘지름길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2022-10-22 15: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