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meboutyourself 지민 후기 시작하겠슴다 20250402 Mi 5th Week in Deutschland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는 것 상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꿈에만 그리던 일인데 제가 직접 경험해보게 되었어요🥰 아침부터 켐니츠 중앙역 가는 중이에요.♡︎ 마참내! 제가 국경을 넘었어요 버스에 가만히 앉아서 국경을 넘었어요 여권이 필요하지도... 2025-04-15 06:40:00
Slow Gardening~ 여행 후기임. 개인 기록용 포스팅으로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음. 시에나 숙소에서 1시간 남짓 차를 달려 토스카나 지방 작은 중세 도시 시에나로 갔다. 로마 건국설화 속 로물루스, 레무스 형제 중 패배한 레무스의 아들들이 도망쳐와 세웠다는 시에나는 중세 시대 무역과 상업으로 부를 축적하며 도시국가로 성장... 2024-10-27 23:14:00
끄적끄적 잡탕 블로그 한다 식당의 문제는 아닌거 같고 그냥 체코 음식이 우리가족 입맛에 잘 맞지 않았던 것 같다. ㅎㅎ 맥주는 맛있었음 체코랑 오스트리아 맥주가 유명하다길래 맥주 시켰는데 맥주는 다 맛있었다. 우리나라 맥주가 탄산이 강하다면 여긴 부드럽고 탄산이 적은 맛! 힘겹게 다 먹고나서 트램, 버스 이용을 위해 교통패스... 2024-09-22 12:30:00
짜둥일기 나오고 수탉이 꼬끼오 하고 울면 퍼포먼스 끝- 이걸 보러 매시 정각마다 사람들 다모인다고? 싶을만큼 심플하긴 했지만 프라하 왔으니 한번쯤은 보고가세요~~🤗 카렐대학교 (까를대학교) 올드타운의 관광을 마치고 다음 코스인 프라하성을 보러 이동하는 길에 보인 프라하의 명문대 카렐대학교 (Charles University... 2024-08-25 19:36:00
♡ ♡ 나온다. 수탉이 울면 새벽이 오며, 이것은 삶이 온다는 것을 뜻한다고. 끝으로 시간의 신인 크로노스가 모래시계를 뒤집어 놓는다. 찾아보니 이러한 장치의 의미는 신분과 부유함을 떠나 개개인의 개성 있는 삶은 중요한 가치,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으며, 그렇기에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 2024-08-15 18:59:00
eren jaegur ww 수탉이 울면 퍽 20세기 사람들과 잘 소통할 수 있는 비결은 그와 근접한 01년생을 농락하기 입니다 보통 어딘가 결함 있는 텍스트가 게재된다면 높은...당황하지 않는 서울살이 3년차 이게 프로의 자세. 아임존나스트롱. 그래도 식당 정보에는 약할 수밖에 없는데 쩝쩝박사를 친구로 두면 도움이 됩니다... 2024-02-14 19:28:00
아네모네 의하면 수탉 세 마리가 동시에 울면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해서 두 마리만 키운단다. 화살 쏘기와 도끼 던지기도 체험하게 해준다. 희순 씨는 칼도 잘 휘두르고...후 여기서 저녁 식사를 했다. 바이킹 복장을 한 남자가 써빙을 한다. 식당이 어찌나 어두운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방으로... 2023-06-24 22:52:37
plumcheese 증말 식당 어딜 가든 뭐 가져다주시면 감사합니다 달고 사는데 내가 잘못한 게 있다면 알려도.... 그래도 포토존에서 사진은 못 참즤 도쿠도쿠 본점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8-1 1층 도쿠도쿠 하이볼이랑 꼬치 6종이었나? 그거 시킴 넘넘 마싯었따!! 친절하다!!! 햅굑! 역전할머니맥주 남포점 부산광역시 중구... 2023-11-02 16:22:00
쪼금 별난 애셋맘의 기록 그런지 식당이 붐비고, 종업원들도 정신없으실것 같아서 그냥 밥추가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짬뽕과 다르게 짬뽕밥은 달걀인지 순두부인지, 풀어져있어서 엄청 맛있거든요.. 짜장면 곱배기 입니다. 우리 26개월 아들래미는 요 짜장면을 좋아하지요 짜장면에도 설탕이 엄청 들어가는것 같던데.. 아마 그래서 아이들이... 2023-03-03 00:37:00
두레박 독립됩니다. 식당 주변의 건물 모습. 구석구석에 '예술'이라는 흔적이 눈에 뜨입니다. 저녁 식사를 한 곳, 'REPRE'입니다. 우선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한식당이 아닌 양식당에서, 저녁 메뉴는 돼지갈비인데 제법 먹을만 했다는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저녁을 마친 시간은 오후 7시 40분. 본격적으로 프라하 야경투어를... 2016-12-23 21:27:00
amapola27님의 블로그 닭이 울면 피렌체는 남으로 시에나는 북으로 말을 타고 가서 만나는 지점을 국경으로 정하자는 것이었다. 시에나는 흰 수탉을, 피렌페는 검은 수탉을 선택했다...보기 드문 것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선 그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귀도식당에 들러 전통적인 이태리풍식사를 하고 가기로 했다 감자도 어떻게 구웠는... 2014-07-23 13:57:00
, 냠냠하고 (식당 아기의자에 벨트가없어 부스터얻어다 묶어앉혔다) 아빠가 자주 가시던 해미읍성에 고고 날 조오오오타아아😍 순교자의 목을 매서 죽였다는 무시무시한 나무 아래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 수탉안녕? 아주 고고한 뿜뿜인 수탉이었다. 우리 달콩 매일 꼬끼오- 소리 들었는데 실제로 닭님 영접... 2019-05-26 15: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