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테크시스템 시원한 남양주 계곡에 발한번 담구고, 담백한 감자전에 탁사발 한잔 걸치고. 세월아 네월아 세상시름 다 잊고. 유유자적하게 풍류를 즐기고 왔네요. 누구나 다 비슷한 마음이죠. 이왕에 밥먹을거 푸르른 계곡에... 20180811
도깨비 친구들 하롱베이 여행 하면서 느낀 건 차가 다니지 않고 배를 타고 다녀야 해서 그런지 유유자적하고 여유가... 아기자기한 카페가 많아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누렸습니다. 하노이의 맥주거리는 관광객들에게 만남의... 20250227
도깨비가 알려드림 베트남 다낭 패키지 여행 후기 저리가라 싶었던 게, 여기를 패키지로 왔다면 정말 시간이 촉박했을 것 같더라구요. 이 마을의 분위기를 유유자적 느끼는 행운을 맛봤어요. 아기자기한 분위기도 매력적이고... 20250121
갑녀의 사계절 따뜻하게 한 잔 마시며 메뉴판을 훑었다. 거제 맛집 '소향다원' 메뉴 연잎유황오리훈제찜 중 30.0... 위해 유호전망대로 향했다. 식사와 차는 아주 적당했다. 맛과 양, 분위기 모두. 유유자적한 거제 칠천도에서. 20230913
안녕? 나는 도깨비야 한국인이 즐겨 찾는 여행지 다낭에서 위치 괜찮고 가격 착한 숙소에 머물렀던 후기 가지고 왔어요. 위치... 그래서 쾌적한 공간 마음껏 누리며 유유자적 수영할 수 있어 오히려 더 좋았어요. 수영장 규모가 아주... 20240206
GENZER 한잔 마시며 상어맨을 위한 전골도 하나 주문하고 모듬회도 시키고 이것저것 시켜 먹었는데.. 후기들이... 유유자적 모델포스 이건 문워크? 그래도 자본주의 미소가 최고다. 맑은 날이였으면 햇살에 비친... 20241031
맘피아코리아, 더 나은 삶을 고민하는 공간 토루 가는 방법, 투어 후기, 핫플레이스인 물레방아와 화귀루, 회원루 모두 알려드려요. 가장 먼저!!!... 개울가 찻집에 앉아 유유자적 흐르는 시간을 느끼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은 최고의 힐링입니다.... 20250610
늙은 막 내의 먹방 일기 안녕하세요 막내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10일치 마저 올려볼게요 ㄱㄱㄱ 4월 21일 택배 도착!! 친구가 사준 생일선물 ㅋㅋㅋ 스피도 퓨어포커스 수경이 팬더자국 너~~~~무 심해서요 팬더 덜하다는... 20250512
제목 아직없음 (부:엄마보라고 쓰는 일기) 근데 걷다보면 다 빙 돌아져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시면 유유자적 걷는게 최고 !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한 잔에 2만동 베트남 연유커피를 두 개 주문하고 가만히 앉아 한창 바쁜 사람들의 움직이는 모습들을... 20241219
해지음의 TraveLife-Log 커피 한 잔과 함께 맛보며 기다렸다. 라운지 내부 커피/디저트와 함께 seaplane 대기 중 아래 사진은... 바다 위 산호섬 하나가 유유자적 떠있는 여유로운 풍경. a resort 멀리 목적지인 Sandies Bathala 리조트가... 20240918
사과네 집 삭막하고, 허무한 세월이다. (물론 집은 아니고 나의 사회생활이....) 저녁엔 발레 하러 감ㅠㅠ 점점 하기... 들으며 유유자적했다. 그 기억은 참 좋았다. 이후로도 우리 엄마는 보살집이라고 하는 곳을 다녔다.... 20240521
레드한량의 전기차 블로그 사진과 후기들로 잘 표현하고 있는데 1층의 전시공간에 이런 것들도 표현되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영국제 자전거를 열심히 구경했으니, 성수동에서 커피 한잔은 해줘야죠. 이곳은?? 더 반... 20240515
커피사랑 경화의 소소하고 맛깔난 이야기들 음료수 한 잔도 포함이에요 단 중학생부터 관람 가능하다는 게 살짝 아쉬울 수도 있는데 경사지고... 하시며 유유자적한 삶을 사셨던 조선 후기, 어느 선비의 삶 속에서 그대들의 번잡함을 잠시 내려 보심을... 20240603
nayo의 블로그 우리는 모닝라떼를 한 잔씩 먹었다☁️ 눈이 남아있는 설산이 보인다. 아마도 알프스 산맥의 동쪽... 꼬불꼬불 기찻길️ ㅎㅎ 즐거운 뒷통수 자유시간도 1시간 반 정도 주셔서 유유자적 놀았다. 점심으로는... 20250421
영부인쌤_수월한 일상 한 잔 했지요. 양배추샐러드 한접시만 있으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오 예 치얼스 집에 있는 식빵 2장을 가져가서 접시 한귀퉁이에 잘라 올렸어요. 식빵에 치킨은 꿀입니다. 식사돼요. 요렇게 차려 놓고 세월아... 20250608
제목 아직없음 (부:엄마보라고 쓰는 일기) 검정은 세월의 흔적이 아닌 그냥 탄재가 아닐까 싶다. 나는 벌써부터 베라 할아버지가 주신 뜨끈한 짜이 한잔을 하는 중이다. 할아버지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일찍 일어나는 날 보며 정말 착한아이라고... 20250310
유쾌한 요리일기 커피한잔 조지고 기타큐슈로 넘어가려 한다 근데 잠만요 저기 로손이 보이는데 왠지 지금 들어가봐야... 다녀온 후기로는 나처럼 거리분위기 즐기고 유유자적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즐기고 올만하다고... 20230925
유스의 유유자적 유유자적한 삶을 꿈꾸는 유스입니다. 전주 진미집 본점 다녀왔습니다. 전주 진미집 본점 묘하게 끌리는... SINCE 1976 실내마차 원조 맞은 편 검은색 간판 진미집 노포 맛집 답게 외관도 그렇고 내부도 세월의... 20240424
러블리쭈니 않는 세월이다. 2024년 겨울의 끝자락에 다녀왔던 울산 국가정원 카페 포이즈! 쭈니와 함께 다녀 온... 의자에 앉아서 아무생각없이 유유자적 지나가는 새나 사람을 구경하는 시간들이 평온했다. 2층에는 이렇게... 20250103
내일토시로그 반, 유유자적 볕을 즐기는 산책러의 마음 반으로 걸었다 ㅎㅎㅎㅎ 그런데,, 마트를 가긴 가야하는데... 맥주 한 잔 더 했다. 팔로업 할 것들과 뒷편으로 미뤄둔 본사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일단은 보고의... 20241130
airy's blog 시드니 칭긔한테 시드니여행가겠다고 입턴 세월이...ㅎ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못가고 이제 내년에... (아이스롱블랙) 한잔 넬슨베이 첫 느낌은 굉장히 조용하고 아름다운 은퇴하고 유유자적하고 싶은 시골..... 20240828
세상은 크고, 우리 발걸음은 귀엽지:) 찻집 '기쿠게츠테이(掬月亭)에서 말차 한 잔의 여유 가가와현 공식 홈페이지 참조 산책로를 따라... 잉어들이 어찌나 크고 많던지, 오리들도 유유자적 헤엄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네요. 출구... 20250510
은비씨의 취향집중 걷는데 너무 유유자적하고 평온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벽면 여기는 퍼레이드 광장 사방이...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밤이었기에 아쉬움에 맥주 한 잔씩 하고 들어갔다. 영화에서나 보던 스타일이라 넘... 20240203
보니앤조의 세계여행 유유자적 호이안 올드타운 골목골목을 걸어 다니면서 여행하는 기분은 정말 최고! 호이안 재래시장도 둘러보고, 다낭 미케비치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안방비치도 가서 멋진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는 기분도... 20240215
도담댁의 식후감 다이어리 커피 한 잔 하며 독서도 깔짝 ☕️ 스시 아카리 광안리에 디너 7만원대의 괜찮은 가격대 오마카세가... 생각해보면, 지금 좋아하는 등산도 러닝도 수영도 내 취향일 거라 상상도 못 하고 살았던 과거 2N년 세월... 20241101
민비의 보따리 청사포역 안녕하세요, 민비입니다:) 오늘은 트민녀답게 청사포 핫플, 청사포역 카페 다녀온 후기를... 블루라인파크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 경치 좋은 스팟으로 유유자적하게 흐르는 연못의 물소리와 함께 바람을... 20250402
*별꽃뜬바다 아뜰리에* ^^ 저도 차 한 잔의 공양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 다소곳 주신 따끈한 차를 마시면서... 차를 무척 좋아했다는 이곳 출신 다산 정약용의 이야기를 빼놓을 순 없지요. * * * 조선후기 문인이자 유학자였던 다산(茶山)... 20250427
제목 아직없음 (부:엄마보라고 쓰는 일기) 가는 길에 짜이 한잔씩 했다. 뿌옇다 .. 이게 맞나 또 고민중 .. 도착해서 티켓을 구매합니다 현장에서... 보면서도 유유자적 평화로움 그 자체 그리고 와중에 가이드가 사람들을 데꾸오더니 가만히 서라고... 20241202
황현탁의 일상 차 한 잔 같이하고 전시감상 후기 적을 정도로 후다닥 상설전시 하나를 보고는 영화관으로 향했다.... 산천을 유유자적 하면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한다! 중정을 설치하거나, 바깥 창 틀을 낮게 하여 외부의... 20240417
여행, 그 낯선 길 위에 서다 이곳에서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녹차 한 잔을 마셨다. 하나요리의 직원분들은 아주 친절하셨고 진하고 맛있는 녹차 한 모금에 마음이 차분해졌다 :) 세월이 변하는 만큼 나도 많이 변했을 테고 예쁜...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