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윤스토리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자니까 동물들 보느라 여긴 안 봄 호랑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와., 고양이와 비교안 될 정도로 카리스마 압도당함 폭포와 함께 멋진 호랑이 자태 옛날 우리집에 걸렸던 호랑이액자가... 20250517

보통날 남김 대구 서문시장 커튼, 블라인드 시폰커튼, 암막커튼 형상기억가공 후기( 이케아 호프발스) 한동안... 요즘 커튼 타이백은 이렇게 자석이 기본인가 봐요 옛날 우리 집 커튼은 그냥 끈 이런 게 기본이었던 것 같은데... 20250106

던창 해군 Herimon의 개인세계 고희연, 산수연에 어울리는 병풍 배경 떡과 과일 장식 (모형 기본 제공, 실물 추가 가능) 깔끔하고 세련된 테이블 세팅 그리고 고전적인 병풍 스타일을 배경으로 선택했는데, 고모께서 "옛날 우리 집에서 하던... 20250401

heypony 식으로 옛날 우리집 옛날 할머니집이 생각나는 인테리어들 한가득이다. 그야말로 레트로 ,,, 마음이 편해지는 인테리어 ^^ 추억의 과자들도 판다. 근데 물가는 이제 우리들의 추억과는 거리가 먼 ,,, 그... 20250522

지맘대로 z style 생소하겠죠 옛날 우리 집에도 저런 찬장과 미싱 있었는데 하면서 이것은 예전에 무엇에 사용하던... 살았던 집 그대로를 옮겨놓았네요 여긴 미신을 믿는 곳 우리 조상님들은 제사와 복을 중요시 생각했었죠... 20241204

직딩의여행서 ♬ 잃은 우리나라의 상황을 만나볼수 있었어요 그후로 공영주택에 대한 필요성에 시작하기 시작한 주택사업의 이야기 옛날에는 아파트 보다는 개인 주택이 많이 존재 했는데 지금은 대표적인 거주지가 아파트로... 20241113

은화 나와라 뚝딱 호피를 입은 낯선 나 많은 후기에서 봤던 가운이지만 넵..이건 제 취향은 아닙니다 하핳 웃기고... 비즈,레이스,샤 이런 종류가 있는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옛날 우리집 안방 커튼과 비슷해보여서 셀렉하지 않은... 20250610

마리영 그려준 우리똘ㅎ 요즘 본인 맘에 안들면 가라고 소리치는 우래기^^^^^ 넘... 옛날 우리집 신발장 위에 올려져있떤 꿈돌이 꿈순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ㅋㅋㅋㅋㅋ 소품샵 규모가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20250512

꿈을 그리는 나무 어차피 내 블로그는 유명하지 않으니 고퀄리티 후기를 써 볼까 함. 신부동에서 15-20분 정도 걸으면... 서울 익선동, 천안 신부동에도 옛날집 개조한 까페가 많이 생겼는데 까페 규모?에 비해 사람들로 너무... 20180619

εïз 아이리스의 놀이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수채: 물을 그리다>에 다녀왔어요 청주전시회후기 대전에 들렀다가 청주로... 손일봉 <계림> <선도산B> 김수명 <정원> 정말 옛날 우리집, 고모와 할머니와 같이 살던 우리집 앞마당을 보는 것... 20250404

♡'-'♡ blog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옛날 우리 집 같은 마룻바닥이 나온다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할 거 같아요..... 주문 후 기다리면 당근, 상추, 깻잎, 마늘, 고추, 당근, 김, 김치, 초장, 간장, 쌈장, 고추냉이, 그리고 미나리 향... 20250425

⠀ 무겁긴 무거움 (당연하지) 출퇴근용으로도 5일 중에 3일은 들고 출근한다 (5일 다 든적도 있음) 적게 넣으면 적게 넣은 대로 이쁘고 가죽느낌도 옛날 우리 집 소파 가죽? 느낌으로 친숙하고 흐들흐들 탄탄 그... 20250612

idle idle 11 #호텔사도닉스도쿄 3박 4일 숙박 후기 시작! 이번 도쿄 여행의 목적은 #디즈니씨 목적에 아주 적합한 위치의 호텔을 찾아냈다..! (참고로 디즈니씨까지 40분!) 핫초보리역 도보 3분, 도쿄역 도보 15분 우리는... 20250323

매운갈비의 독서 기록장 이렇게 바 테이블도 있는데 저는 바테이블 말고 쇼파로 갔답니다 쇼파는 이렇게 있는데 이 쇼파커버부터 너무 옛날 우리집 쇼파생각나서 반갑고 좋음 ㅋㅋ 그리고 폭신폭신함 안쪽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20250313

아름다울 가 , 은혜 은 해지하러감 옛날 우리집…사실 셀카맛집이었노… 이땐 나 디게 뽀송하네.. 시간 좀 보내다가 언니랑... 사실 우리도 사이다 사서 드리려고했는데 없어지셔서 .. 못드려따 .. 전반 시작하고 31분만에 오베르단이... 20250618

수리산 ❤️ 우리가 방문했던 시간은 여섯시정도여서 우리가 먹을 때 쯤 사람들이 하나둘씩 입장하기 시작하더랬다.... 수저도 옛날 우리집에 있는수저이다. ㅋㅋㅋ 정감있네~~ 일요일이지만 연차를 써서 기분좋았던 날... 20240812

태니 WORLD 그렇게 우리는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집을 마구마구 보러다니는데... 이 이야기는 집을 사기까지의 여정을 담아 보았다 . . . 다음 이야기는 임장을 갔던 동네 후기 및 가계약 후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20250416

리미의 일기장 방식이였다 옛날 우리집 전축에서나 보던 저긴 꼭 평일에 가봐야지 내가 이용하려고 눈독들이고... 느낌이라는 후기들이 좀 보였다. 생각해보니까 그런 것 같기도? 사람들, 특히 아이들이 진짜 많았고 공부할 수... 20241107

나무랄 데 없는 우리는 남2문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감 상대적으로 차도 거의 없고 널널했다. 평화의문까지 도보로... 문정성시 옛날 우리집이던 가락2동은 개롱골이 유명해서 개롱골 장군주막 잠실4동에서 잡4봐... 20240927

Daily Weekly -! 옛날 우리집 의자 ..?? 한 20년전으로 돌아가는 듯 한 기분이였어요 샹들리에가 있어서 더욱 유럽스러운 서재 느낌을 받았어요 알록달록한 카페트가 분위기를 더욱 살려줍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장님의 느낌도... 20241210

good after moon 있다 옛날 우리집 인테리어랑 비슷해서 그런지 익숙하고 포근한 느낌 bose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어서 음악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 업할수 있다 침실은 2개가 있다 들어가서 왼쪽이 큰침실이다 침대 두개가... 20250426

♡ 옛날 우리집 노래가 절로 흐르는 듯한 계단과 화초가 넘 운치있었어요. 2층 2층은 공간이 꽤 넓고... 음식 후기 한 상 가득 나온 오늘의 만찬! #빵지순례 하려면 이 정도는 시켜야죠? ㅎㅎ 비오는 창가 앞에서... 20250509

켈리의 스윗홈♥ 우리가 예약한 방은 사이판 PIC 슈페리어룸 더블베드 가든뷰. 체크인하는데 좀 오래걸렸다.. 306호로... 옛날 우리집 욕실인줄ㅋㅋㅋㅋ 클라짓은 큰편! 거의 사용하지않은 냉장고ㅎㅎ 아침, 점심, 저녁 다 호텔내... 20240302

사서함 504호의 우편물 맛 후기 이마트 가기 전에 붕어빵 먹고싶어서 포남동 들려서 붕어빵 사먹으러 왔어요 줄 서 있어서 놀랐습니다... 옛날 우리 집 근처인데 추억이 새록새록 명품 붕어빵 사장님은 원래 장보고마트에서... 20241101

리게뷰 마치 옛날 집 살았을때 동네 앞 분식집 같은 느낌 굉장히 익숙하면서도 정겨웠다고 생각이 들었지요... 느낌도 옛날 우리집 앞에 있던 분식집 느낌도 나서 추억삼아 시켜본 메뉴지요 떡은 떡국떡이고 양은 무지... 20241011

행동하는 독서 옛날 우리 집에 앨범 크기만 한 백과사전 두께의 한글사전이 있었다. 그렇게 크고 무거운 사전이 요렇게 작고 가벼운 기기에 들어간다는 것은 이제 별로 신기하지도 않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 공부하는 아이들을... 20250129

무지노트 약 세시간 정도 일사분란하게 포장하고 짐 빼고 나니 휑해진 옛날 우리 집.. 짐 다 빼니까 집이 이렇게... 하며 우리 집 옷장과 서랍장을 다 열어서 확인을 하고 (하 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없네요..... 20250110

다시할까 오픈한지 얼마안된 모양인지 후기나 정보가 많이 없길래 와 한가하겠다!며 좋아했는데 뭐... 얼핏 보면 옛날 우리집 벽지 무늬 (아주 화려했던 그 시절 벽지)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렇게 보니 꽤 정교하고 예쁜... 20240208

수다리의 조개 노트 지금부터 후기 알려 드릴게요 #가성비맛집 #침산동맛집 읍내육칼 위치 : 대구 북구 온산로9길 6 1층... 자리마다 레이스 식탁보를 보는데 옛날 우리 집에 있었던 거 같은데? 엄마한테도 옛날 우리 집 식탁 보는 거... 20250601

알짜배기 육아정보 by 김알짜 홈스냅을 선택한 이유 스튜디오에서 화려하게 찍는것도 좋지만, '우리집' 이라는 배경에서 편안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겨 놓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느껴졌거든요. 저도 어릴적 희미하게 기억나는 옛날 우리집을...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