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간 속, 당신과 나 하시더라고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 후기 보니까 정말 친절하신 것 같더라고요. 중간에 갑자기 고구마 맛탕도 나와요...맛집 '만물정육식당' 054-434-7238 경북 김천시 자산로 84-1 만물식육식당 경상북도 김천시 자산로 84-1 가게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지만, 정말 맛집으로... 2022-03-31 23:10:00
방관자의 방관하는 블로그! 2. 후기 육질부터 공격적으로 생긴 우호삼 소고기등심은 택배로 받아본 순간 저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는데요. 고소하고 담백한 향과 건강한 육질의 신선함은 저를 설레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육질을 본 순간 너무 배고파져서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간신히 제 이성을 부여잡고 구울 세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024-01-21 06:00:00
뭉근히 채린이의 새로운 친구 마샬 헤드셋 저도 껴봤습니다 후기는 우주에 나와 음악 그리고 헤드셋이 있었다… 이것만 있으면 다른 차원의 세계로 훌러덩 넘어가기...우유 아이스크림이니까..라고 생각하겠지만 농도가 다르다고요 용전식육식당 광주광역시 북구 용전마을길 28 들어갔는데 우리 동년배가 단 한 명도 없어서... 2021-10-08 15:41:00
도솔산 연소재(兜率山 燕巢齋) 조선 후기 유학자‧교육자 [1871年 9月 初五日] 早發. 過五峯村後六七里. 村氓設一榻於巖間. 進山果與酒一壺. 此可謂山中別味. 而足爲觧渇. 各吟一律拈五峯之峯字. 遂登程. 澗谿甚隘岡脊峻急. 幷脫衣帶. 或竹杖草履. 前呼後應而進. 村人爲之伐木開路. 扶上我侯肩輿. 越扉峴. 俯視頭流菴碧松庵. 是咸陽界也. 초5일에 일찍... 2017-12-04 00:07:46
작가 Y의 책장 분 후기를 보니까 푸딩인데 좀 요거트 느낌의 푸딩이라고 하네요?? 이태리에서 만든 건 줄 알았는데 독일 브랜드라고 해서 신기했답니다. 이번 주에 또 가을맞이(?) 올영세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필요한 것들 좀 사봤는데요. 저는 화장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또 가끔은 필요하니까요ㅋㅋㅋ 요것저것 사봤어요... 2022-09-04 18:40:00
세상 사는 이야기 사람에게, “만물이 다 사람을 위해 생겨났다면, 사람이 먹지 않는 저 벌레는 왜 생겨났느냐?” 했더니, 그는, “새가 벌레를 먹고 살찌는데 사람은 새를 잡아먹으니 이것이 바로 사람을 위해 생겨난 것이다.” 하니, 이 말 또한 꾸며댄 말이라 하겠다. 나는 늘 불가에서 힘쓰는 자비(慈悲) 한 가지를 생각하는데... 2021-10-01 07: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