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강릉 부연동백숙 후기입니다! 스승의날 기념으로 교수님과 오랜만에 식사를 하고왔어요~ 남편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선물과 케이크 들고 총총~ 그럼 후기 고고~ 부연동백숙... 20240519
또,봄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 1-2주 후 중복날~ 부연동백숙 다시 방문 이날은 능이버섯백숙으로... 능이버섯백숙은 나님이 참 좋아해요 의정부/동두천에서 곧잘 먹던... 부연동백숙의 능이버섯백숙... 일부러... 20180704
강릉혜명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 부연동맛집에서 토종능이백숙을 맛 본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1. 어른 넷이 55000원에 백숙을 마음껏 맛 볼 수 있는 가성비 갑의 백숙이라는 점, 2. 능이가 듬뿍 들어간 영양가 팍팍의 백숙이라는 점, 3.... 20190304
인내 그리고 기다림 맛난 백숙으로 순대를 가득 채우고... 법치수 계곡으로 고고씽 한다. 부연동 계곡을 따라 말이다. 이제 머구재 업힐이다. 전엔 비포장 이였는디. 이젠 아스콘 포장이되어 쉽게 업힐 할수있따. 에스코스를 따라... 20180814
KANG PLACE 특히 백숙과 마늘짱아찌 조합은!!! 앉아서 나물을 이것저것 맛보니 닭이 나왔어요. 닭이 엄~~청... 능이 백숙은 국물을 먹어봐야 한다고 하셔서 국물을 살짝~ 맛봤어요. 어떡해요!!!! 제 인생 백숙이에요.... 20210914
초짜 백패커 무무~ 제4회 백패커스데이 6월 24일~26일 하늘아래 첫동네라는 부연동에서 펼쳐졌다. 금요일밤 꼬불탕 + 안개... 근데 후기 쓰다 알게 되었다 하룻밤 묵은 텐트 정리한 기억이 없다.. 어케 이런 못쓸짓을 하였는지 바로... 20160629
쏘야의 맛집탐방 태백골김치 금성해장국 만동제과 만동제과 타코야끼 삼겹꼬치, 닭꼬치 소세지 참치볶음김치 내가만든 겉절이 집밥 용추골 꼬끼리만두 전주콩나물국밥 내가만든 김치찌개 부연동백숙 분식파티 에그타르트 오뎅탕 20230818
꿈의지도 또 블로그에 남긴 캠퍼들의 캠핑 후기도 방대한 정보를 제공해 캠퍼들의 클릭 1순위다. [오토캠핑장... 방태산자연휴양림 부연동휴양지야영장 사랑나무캠핑장 삼봉자연휴양림 생둔분교캠핑장... 20150622
푸른솔의 작은 여행~ 예전부터 부연동 계곡과 법수치계곡에서 계류낚시로 한번 찾아야지 하면서도 여름이면 자주가는... 능이닭백숙으로 배채우고 갑장도맛나 소주도 건배 ㅎ 지금 후레쉬들고 민물 고기 잡으러 갑니다 여름휴가... 20150628
코믹라이더, 은평지존입니다. 목적지는 운두령, 오대산, 부연동, 양양을 거쳐 한계령 넘어 위치한 필례산장이다. 17년 10월 14일 土 Comic... "오빠, 후기엔 저를 좀 신비주의로 표현해 주세요." 동생의 간곡한 부탁이니 들어줘야지... 신비롭다.... 20171018
흐르는 강물처럼, 떠가는 구름처럼 고려 후기의 양식을 바탕으로 조선 초기에 조성 추정. 원통보전에 봉안. 나무, 종이, 천 등으로 만들어 옻칠을 하고 그 위에 도금한 불상. * 사리탑, 담장. * 해수관음공중사리탑/비/사리장엄구 : 보물. 조선.... 20220101
흐르는 강물처럼, 떠가는 구름처럼 [강원 강릉(江陵)시 기행] - 2023.05.07. 수정. 1. 개요 □ 지지 * <하슬라> : 삼국시대 강릉의 옛 지명. * 동쪽으로는 동해가 있고 서쪽에는 평창군·홍천군, 남쪽으로는 동해시·정선군, 북쪽에는 양양군이 인접함.... 20211231
푸른솔의 작은 여행~ 많은 후기로 보아 꼭 한번 걸어보고 싶었던 미답지여행지이자,여름에 찾아 걸으면 운치도 있을거 같은... 오대산 부연동 계곡에서 발원된 물이 법수치에서 합류되어 남대천으로 흐르는데 양양에서 남대천... 20190715
관광&호텔^.^ 우리들의 공감 삼계탕의 유래를 찾아보면 조선후기의 기록인 <동국세시기(1849년)>와 <경도잡지> 등에 기록이 있으며, 원래는 영계(어린 닭)를 고아서 ‘영계백숙’이라 하였는데 인삼을 넣으면서 ‘계삼탕’이라 불렀고... 20110818
떼오돌 꿈을 찾는 자전거 여행 모래사장에서 백숙을 지어먹는 몰지각한 사람들까지.. 38도까지 치솟한 2016년 8월초 어느날 재난 (폭염)... 38선 휴게소 부근) 진고개 뒤 부연동 약수 등이 있습니다. 초보자는 좀 마시기 힘든데요, 그 맛을 굳이... 20160812
함께 또 홀로 조선 후기인 1861년(철종 12)에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여지도를 보면 오색령 넘는 길은 선으로 그려져... 약수백숙을 삶아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기에 충분한 양이었다. 일반인들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도 한 통은... 20100331
9988234 삼계탕의 유래를 찾아보면 조선후기의 기록인 <동국세시기(1849년)>와 <경도잡지> 등에 기록이 있으며, 원래는 영계(어린 닭)를 고아서 ‘영계백숙’이라 하였는데 인삼을 넣으면서 ‘계삼탕’이라 불렀고...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