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의 소소한 블로그 안녕하세요 경미의 소소한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회가 먹고 싶어서 종로의 맛있다는 데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 ㅎ 이웃집으로 바다야끼집 다녀왔어요 종각역에 4번 출구로 가시면 돼요 쭉 걸어가세요 스타벅스랑 맘스터치가 보이실 거예요 골목이 보이실 거예요 거기로 들어가셔서 gs25시 편의점이 보이실 거... 2025-02-20 20:39:00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나는 경미한 알러지 증상에도 불구하고 절대 포기 못 하는 복숭아 🍑 엄마가 품앗이마을 복숭아 주문하시면서, 내게 하루 한 개로 제한을 거심 넵 🫡 5:19 PM 내 새꾸들 따로 챙겨줄 건 없고 유럽서 바리바리 사들고 온 초콜릿이라두 🥹🫶🏻 내 딴에는 나름대로 하나하나 한국에 안 파는 맛들로만 찾아서 구매했다... 2024-07-27 01:48:00
게'으른' 일상 뛰어내렸지만 경미한 찰과상만 입고(?) 집에 걸어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역시 예술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테르트르광장 광장에는 공인 화가들이 있어요. 이 곳이 바로 예술가 집합소! 이 분위기 너무 좋지 않나요?? ✔️이렇게 좌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파리에서 정식 인정해 준 분들이라고 합니다... 2024-03-02 15:18:00
김소민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 이자카야(선술집) 분위기로, 좌석도 카운터 석을 포함해 개방적인 공간으로 되어 있어 혼자서도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구마모토 역 안쪽에 위치해있었어요! 찾기는 어렵지 않았답니다. Izakaya Takenoya Kumamoto Station 일본 〒860-0047 Kumamoto, Nishi Ward, Kasuga, 3 Chome−15−30 肥後よか... 2024-03-04 23:43:00
달마는 시향을 싣고 밑에는 경미한 반전이 있으며 위에는 귀꽃이 표현되었으며 정상 주위에는 복련을 조각하였다. 상륜부는 복련을 조각한 받침 위에 보륜이 있고 그 위에 보개, 보주가 차례로 얹혀 파손되지 않은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보림사 석등과 실상사 석등 문득 지리산 실상사의 두 삼층석탑과 석등 생각이 났다. 또 다른... 2023-07-12 21:04:00
같이놀다가게 감잡더군요. 경미양은 자그마치 2등 ㅋ 아~ 더 하자니까 늦었다고 다들 도망~ 재웅군과 둘이 남아 [써머너 워즈] 를 내 두번 다시 안하리라. 아... 주사위...기타의 모든 것 - 나무 소리 고구마 음식점 - 고구마니아 철판요리 선술집 - 호카호카 바로 이 "호카호카"의 두 여사장님과 서퍼터 훈군입니다. [베가스... 2012-09-11 23:43:00
선유풍류 仙遊風流 옆으로 선술집들이 있다. 물이 대체로 깨끗해서 물고기들이 육안으로 보이고 이곳 면세점 앞 다리에는 조선통신사들이 오고간 그림이 붙여져있다.이 개천을 조선...시대의 금동불상이 봉안되어 있다고 한다. 수선사가 중요한 이유는 조선 후기의 학자이며 충신이었던 면암 최익현 선생(1833-1906)이74살의 고령에도 불구... 2009-03-16 11:50:00
ᴇᴜɴᴍʏᴏ 숙박 후기 🌸 체크인 오후 3시 (방... m.blog.naver.com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파3 골프장 강원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두 가족은 애기들이랑 비발디파크 지하에 있는 놀이시설 이용하러 가구 우리 쀼는 파3 골프장으로 총총 그동안 실내에서만 쳐봤지 실제 잔디는 첨이라 넘 떨렸다 어후 너무 좋네 ㅎㅎㅎㅎ... 2023-04-17 11:39:00
여행&잇템 결국 경미한 접촉사고까지 내고 일본 보험회사와 일본 경찰까지 만나보는 아주 희귀한 경험을 😱 <#슈리성> 일본어를 할 수 있는(아주 중요.영어 잘 안통한다) 남편 덕에 일본어 네비게이션을 달고도 첫번째 관광지인 '#슈리성'을 찾아가는데 성공!! 류쿠왕조의 왕궁이자 행정부였던 '슈리성'.. 정갈하고 넓찍하긴... 2022-10-05 18:02:00
BigWood's Home 실제로 후기를 찾아보니 낮에 일찍 가지 않으면 재료가 동이 나는 곳이라고 한다...) 다음에 꼭 가야지..ㅠㅠ 일본 옛 골목이 남아 있는 느낌의 작은 음식점...들어갔다. 사와사키 수산,,, 쯤 되는 이름으로 기억나는 가게... 작은 선술집 같은 가게가 밀집되어 있는 예쁜 골목. 이곳에만 문이 열려 있었고, 아직 밥... 2018-09-05 23:04:00
매일 조금씩 책을 읽는다. 시작된다. 경미한 정신병력이 있는 그녀는 정원사 루공과 결혼하여 아들 피에르 루공을 얻었지만 남편과 사별한다. 이후에 그녀는 게으르고 알코올 중독자인 밀렵꾼 마카르와 동거하면서 이들로부터 위르쉴 마카르와 앙투안 마카르를 낳는다. 『루공-마카르』 총서는 이 자식들과 그 후손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2021-12-25 11: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