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의 일기장 경주카페 ‘도다닥’ 내돈내산 후기 자격증시험공부+ 사랑니발치로 이제야 쓰는 카페후기 시작해볼게요~:) ​ 블로그 쓰는 시점 대략한달? 전쯤 아는언니가 카페를 한다기에 카페오픈하고 다녀와보았어요:) ​ ​ 📌 매장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09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 주차 : 건물 옆에 두대... 2024-09-11 15:28:00

Wony_log ❤️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우측에 무드부띠끄가 바로 보여서 금방 찾을수 있음! ​ 무드부띠끄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어서 매장 들어가기전에 화장실 도다닥 다녀오기도 좋았음. ​ ​ 예약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너무 밝게 인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 ​ 평촌임산부왁싱 무드부띠끄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깔끔한... 2025-06-14 07:45:00

사랑스러움의 정도 감사합니다!!! 도다닥 나가는 도윈 너무 사랑스러움 ​ ​ 2막 ​ 도영이 조끼 떨어진 거 못 보고 휘적휘적 찾다가 결국 못 찾아서 셔츠만 입고 띨롱 서있엇음 ​ 오늘 도영이 마지막에 진짜 서럽게 울어서 나도 덩달아 눈물났음ㅠㅠ ​ ​ ​ 이상하게 볼 때 집중도 잘 안되고 기억에 안 남는 회차가 있는데 그 날이 이 날이었다... 2025-05-11 23:18:00

도지런한 하루 2025.01.18.토요일 다비치 <A stitch in time>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망상증이 있어서요 다비치가 마이크 넘겨주면 어떤 노래 부를지 고민했어요...싶었는데요 엘피를 더 갖고 싶어가지구 Pass 겨우 앉은 투썸 포토월에서 도다닥 with 보뚱이 연이랑 게스트 누구 올 지 맞히기 게임했어요 위는 연이 , 아래... 2025-01-19 01:27:00

⋆⸜♥⸝‍⋆ 자리였는데 시야가 진짜 너무너무 좋았음ㅜㅜㅜ ​ ​ ​ 여기서부터는 <공연후기> ​ 전 날에 웃남 줄거리 대충 보고 영상같은것도 조금 보고 갔는데 보고가니까 전체적...유혹당하는 도영이가... 이것도 인간 김도영이셔서 너무 귀여웠고 마지막에 도다닥 달려가는 것까지 ​ 첫 장면들은 걍 도윈플렌이 너무 귀여워서 입술... 2025-01-18 15:38:00

일상전시아티스트 줄후기는 ​ 도영이가 노래를 왜이리 사랑해..입니다 ​ 진짜 노래를 할때 활기가 돋고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 행복해보여요 도영이가 ​ 자기가 가진 모든 걸 내뱉으면서 팬들에게 내가 이렇게 노래를 좋아하고 이렇게 좋아하는 노래를 너희들에게 꼭 잘 들려주고 싶어 ​ 일케 말하는거 같아요 ​ 노래 하기... 2024-11-10 06:11:00

128 아닌 순살 먹기 싫어했는데 노랑통닭은 왜이렇게 맛있는지 냐암 작년 이맘때 그리워요 모두들 돌아와 선덕으로 도다닥을 아시나요 동천 주민분들 도다닥 가보고 후기 부탁드립니다 휘낭시에가 넘 맛있어보여요 귀엽 요즘 학교는 조금 어수선하고 다들 각자 넘 바쁜 거 같아요 수능 전 면접 있는 아이들은 면접 준비로... 2024-10-09 13:40:00

윶의 생활 살짝 도다닥 움직이는거같어 도마뱀도 구경하고 가족사진도 찍고 돌아다니는데 해가 너무 강해서 나무그늘아래로 잠깐 피신해있다가 언니가 사진찍어달래서 이동~~ 나도 찍고 언니도 찍는데 와 진짜 목덜미가 너무 뜨거워,,, 타들어가는 나의 목을 위해 선스틱을 치덕치덕발랐다ㅏ 원래 목걸이할때는 선크림 바르는것도... 2025-03-16 07:40:00

off day 드셔보시는 분들은 8천원짜리 사서 여러가지맛 다 먹어봐도 좋을듯 !! ​ ​ 도다닥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09 1층 ​ ​ 담에는 도다닥 ? 카페에서도 쫀득쿠키를...분들은 피포커피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용 ​ ​ 피포커피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58-7 59호 ​ ​ 완즈이 내돈내산 경주쫀득쿠키맛집 피포커피 후기였습니다... 2025-01-20 13:18:00

꿀벌의 하루 스파링이라고 해도 전심전력 풀스파링은 아니고 대충 보기에도 관장님 실력의 한 10~20%정도만 사용하시는 게 눈에 보임 왜냐면 진짜 이렇게 하심 가볍게 도다닥 치고 남궁혁씨마냥 경쾌하게 웃으면서 상대 시야에서 사라짐 보통 얼마 못버티고 다들 등돌린채 도망가는데 또 경쾌하게 웃으면서 쫒아감 재밌겠다 나도... 2025-01-21 12:55:00

몰래 쓰는 일기 올해 트레일러닝 1번밖에 안해봤고요 ^_ㅠ ​ 휴가쓰고 평일 낮에 혼자 ㅎ도다닥 다녀온 관악산 둘레길 석수~호압사~관악산공원~사당 13km코스 대회복장 테스트겸...다녀왔다 완주의 자신감 하락...😇🙃 아래는 2024 #코리아50k 눈물의 후기 1년 전의 리벤지 전략은 알지만 숙지하지 못한 전략이 되버린채 2025 코리아50k... 2025-04-21 22:58:00

일기장 방문한 객사는 사람이 정말 드글드글 끓었다. 홍대와 더불어 차 끌고 다니면 안 되는 곳.. ​ 그리고 개추움. ​ 영화 시간 늦을 거 같아 그냥 내려가지고 도다닥 뛰니 상영 전에 영화관에 도착했다. 럭키자나~ ​ 넘 신나서 사진도 찍었다ㅎ ​ .. ​ 문제는 여기서 생겼다. ​ 심장 진정시킬 겸 멈춰 서서 어플로 티켓을 확인... 2025-01-05 15:45:00

희망이 나날이 피어나길 책 후기 포스팅 해야지😤 책 너무 잘 읽었습니다🤍 싸인만 해주실줄 알았는데, 고민하시면서 글까지 써주심 감덩💗💗💗 저도 사랑합니다 교수님💗💗💗 ​ 극단 공연 스텝 🎭 ​ 바쁘디 바쁜 와중에도 공연 스텝을 하러 와다다다다다💨💨 ​ 기엽게 밥도 챙겨준 언니야들 🤍 ​ 그치만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너무 힘들었어요 🫠🫠 이게 뭐... 2024-09-11 18:55:00

안녕, 꾸꾸에요. 크게 어렵지 않아요! ​ 요약 : 그냥 건전지 끼우고, USB끼워서 사용하면 된다 를 겁나게 풀어서 사용한 블로거 꾸꾸였습니다... ​ 사용후기는 자판 두드릴 때 자극적이게 도다닥 도다닥하는 소리는 없습니다. 가볍게 다다닥 다다닥 거려요. 조용합니다. 자판 두들기는 게 정적이고, 부드럽습니다. 딱히 못쓰겠다는 느낌도... 2023-07-28 10:00:00

귤탱구리탱(*˘︶˘*).:*♪ 캡쳐x) ​ ⭐️입장 후 재입장은 안됨 ​ ​ 평일 11시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랬다 사전예매를 해서 바로 들어갔지만 이미 사람이 북적북적 비비면서 봐야함 ​ ​ 도다닥 뛰어가 신상인형보기 마루 애착인형 이미 꼬질해서 너무 귀요미 마루 굿즈 진짜 잘만드는게 수요없는 서브캐릭터(예를들어 주스라든가ㅋ)보다 마루... 2023-11-14 13:59:00

Oiing 새해가 시작됨과 동시에 회사에 이런 저런 일이 가득하네요 😖 한달에 몇 번 있을까 말까한 점심회식을 했는데 마침 텍사스 바베큐 집이 근처에 있어서 도다닥 맛보러 다녀왔습니당 ㅎㅎ 스티커도 사봤네여 내돈내산 인증 방문 스모크타운 이태원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124-1 준아트빌 1층 더보기 스모크타운... 2024-01-17 20:06:00

Into the blue 아닠 썸머락페 때처럼 손에 렉걸린 줄 알았네. ​ 아니. 가만있어봐. 나 후기찐다고 지금 1.25배속 보고 있었구나. ​ ​ 아니? 보통속도로 봐도 별 차이없네...ㅃ ㅣ ㄱ ㅓ ㄱ ㅃ ㅣ ㄱ ㅓ ㄱ ​ ​ ​ 신나게 놀다가 노래 끝나가서 노다닥 도다닥 착석하는 중. ​ ​ ​ 후.... 순간 눈 내리까는 거 보고 감탄해서 이제 1.25배속이 아닌... 2024-08-06 00:48:00

ssyuni__의 blog 가방 후기는 조금 더 사진 찍어서 금방 올리도록 해볼게요 전 글에서 말했던거처럼 산산기어 뱃지를 달았더니 완전 찰떡이죠 ​ ​ 엉덩이 반 정도 덮는 기장이고 소매는 엄청 길었어요! 이게 재질이 좀 독특해서 얇기도 하고 후들후들 거리는 신기한 재질 일반 면은 아니구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를 것 같은 재질이랄까요... 2023-09-23 23:11:00

DO! 들려서 후기가 그렇게 좋다는 ,, 랩노쉬단백질쿠키 제가 한 번 먹어보겟읍니다 저번부터 있었는데 업그레이드 된 본관 트링트링 학교 일찍 끝나서 올해도 신세계 출석 도장 꾹이요 근데 작년이 더 예뻣던 것 같아요 [청온담] ​ 화정에 새로 생긴 카페라길래 드라이브겸 오빠랑 갔답니덩 흑임자 디저트 징챠 마싯다 참고로... 2024-01-02 23:16:00

딸기빙수를찵여오걸아 먹으라고 만원씩 주셨는데요 야무지게 탕후루 사먹고 호텔 가서 회 시켜먹음 ㅋㅋ 만원으로는택.도없는고딩들 Previous image Next image 호텔 들어오자마자 도다닥 씻고 예지 소윤이 방 올라와서 놀다가 막 배달음식 받고 환호하며 포장을 딱 깠는데… ​ … 카톡! ​ 30분부터 인원점검 시작할게~^^ (27분) ​ 타방... 2023-10-28 14:05:00

낭만 노트 치료로 가능하다고 하셨음ㅋㅋ ( 좋아졌다가 글쓰는 지금은 재발함🤕 ) ​ 🍀진료후기🍀 많이 부끄러웠는데 원장님이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심니다. 진료실들어갈때...오류나서 차문이 안열림...!!! 아니.. 여기 시간당 5처넌이란 말이에여.. ​ 도다닥🏃‍♂️ 앱스토어 들어갔는데 뜨거운 아재들 많은거보고 얌전히 기다리니까 해결... 2023-07-13 16:32:00

⠀ 진심ㅋㅋㅋ ㅠ 나가서 게임 못하니까 카운터 컴으로...플래시게임하는 27세 도다닥 어ㅐㄹ케 웃기지 이천와서도 게임을해 동생이 사준 아이스 탕후루 저장공간이...쓸 일 없어서 그런 듯 규동만드럿음 김찌 창작의고통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후기 나 스팀 해킹당함 저 이메일 내거 아닌데 나 게임 개많이샀는데 울산둥이... 2023-10-09 03:00:00

다시 아름다움 페어는 동임페어❤️ 그렇게 마라맛이라길래 도저히 궁금해서 못참겠어 ​ ​ 🧛🏻후기(스포주의)🩸 Prologue) 오늘은 원미솔 감독님이 지휘 하셨음! 십자가에 피 흐르면서...오히려 더 분위기도 잡아주고 좋은 것 같음 ​ The Master's Song) 도다닥 달려나오시는 김도현 배우님 저번에 음이탈 나셔서 오늘은 컨디션 괜찮을까 걱정... 2024-02-22 19:38:00

花样年华 공연 후기 @잠실 롯데월드 샤롯데씨어터 ​ 첫공 전날 인스타랑 버블로 긴 작문의 글로 편지를 써줬던 넘 멋지고 자랑스러웠던 도영이💚 그래서 더 두근거리고 기대된 첫공이었다!💚 ​ ​ ​ 엔시티 도영 데뷔의 순간과 함께.. 뮤지컬배우 김도영 데뷔의 순간에도 함께 할 수 있다니.. 넘 감격스러웠다!💚 ​ 난 진짜 도즈니하려고... 2021-08-16 22:18:00

ΣS♡ĴƱ많이먹음ㅇi™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 일기처럼 쓰고 싶어서... 사진도 많고 구구절절 말도 많을 예정입니다만 그래도 끝까지? 사랑으로? 읽어? 주십쇼 (제발~) ​ ​ ​ 며칠 밤을 진심 샤롯데 홈페이지와 멜론 티켓을 켜놓고 하루죙일 그것만 보면서 괜찮은 자리만 기다렸다 그런데 문득 이러다 도르젠 못 보겠다 싶더라 ​ 그래서... 2021-08-26 12:03:00

#풀이는내친구 블로그 라섹한지 4일 된 사람의 생생 후기! 강남 밝은성모안과 드디어 검사 + 당일수술로 날짜를 잡다..! 엄청난 양의 문자가 도다닥 하고 왔음 ㅎㅎ 18층 검사실로 오라해서 엘베타고 옴! 짱짱 높다 ㅎㅎ 자동문옆에 테블릿PC로 접수 후에 멍때리는중.. 순서대로 검사진행 중에 보게된 상들! 솔직히 당일날 까지도 불안해서... 2018-02-27 18:45:00

오늘은 검정색의 하트를 보내 싶던 후기 .. 18 여러분 죄송합니다. 저는 여기서 나가려고 합니다. 마크가 애옹이가 아닌 남자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크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마크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시즈니분들 마크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 2021-08-01 19:56:00

아름다운 건 끝이 있다는 것 촬영 도다닥 끝내고 본격적으로 유희를 즐김 이날 한복에만 5만원썼나ㅋㅋ ​ 각자 도련님, 아기씨 옷으로 환복하고 사진 찍고 놀았음ㅎㅎ 한복은 라라빈관에서 사전대여했는데 여자 한복은 장신구까지 대여 가능하고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액자에 인화까지 해줌 ​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이 경기전 포토존인데 슈룹... 2023-01-27 17:30:00

도일리로그 DOilyLOG 때 도다닥 또 다녀왔다 :) ​ ​ 이번에도 오픈 샌드위치를 꼭 먹어야겠다고 혼자 다짐하고 갔는데 ​ ​ ​ ​ 웬걸..? 내가 알던 데이즈드가 아닌 듯.. 봐온 메뉴가 몇몇 사라져있었음.. ​ ​ 부라타치즈 크로플도 꼭꼭 먹어야겠다고 했었는데ㅠㅠ 없네... 아쉬운 마음에 눈물 삼키고.. 메뉴판 정독ㅋ 바게트와 크루아상을 이용한... 2021-08-23 09:54:00

A S T E P 버스가 온 것 같더라고. 버스 타도 금방 숙소로 도착하는 경로라서 바로 버스 탔다. 공항 게이트에서 나가자마자 건널 거 없이 탈 수 있어서 뛰엇 하고 도다닥 뛰어서 버스에 챡 들어갔음. 밤 시간대에는 차가 막힐 게 없어서 버스 타는 것도 괜찮다. 숙소가 정류장에서 내려서도 3분 이내라 택시보다 버스 타길 잘한 것... 2022-06-09 00: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