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어린이대공원 세종대인근 분위기 좋은 카페, 카페우연26 방문후기 위치 화양정 화양동주민센터 바로 앞에 위치 주소: 서울 광진구 능동로17길 34 2F 2층 카페, 6층 루프탑으로 운영중이더라구여 요즘같이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 저녁 루픜탑에서 칵테일 한 잔 하면 분위기 좋게 가을 저녁 보낼 수 있을 것... 2024-09-07 14:51:00
우리 삶의 뿌리 낙천정) (화양정 터) (압구정 표지석) (한남동 천일정 그림) (한남대교 동북단 천일정 터 표지석) (한강 북쪽 제천정과 제천정 터 표지석) (동작동 효사정) (동작동 용양 봉저정) (한강 선유정) (원효로 심원정 터 안내판) (망원동 망원정) (망원정의 희유정 현판) (양천구 소악루) 한강 건너 동남쪽 사평원 (沙平院... 2025-03-23 09:38:00
바위솔의 쉼터 소실되었다. 화양정 터에서 다음 답사지인 건국대학교 박물관까지는 걸어서 왔습니다. 건국대학교 박물관입니다. 이 박물관은 1908년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세웠던 구 서북학회 회관(1946년에 설립된 건국대학교의 모체가 된 건물)을 이전 복원한 것으로 2003년 국가등록문화재( 현, 국가등록문화유산)로 지정... 2024-12-16 15:42:00
홍짱의 당장너머 서울문화관광명소 160선 랜선투어 D1.몽촌/풍납토성 코스 D2.살곶이다리/화양정 코스 D3.세검정 코스 궁능성시길은 랜선투어와 현장투어를 병행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100세시대에 걸맞게 5060세대와 시니어 세대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정표 같은 프로그램이 무척이나 와 닿아 공감을 준다~ D1... 2024-11-08 06:53:00
음악선생님 ♡ 건립하였던 화양정(華陽亭) 터이고, 세종 임금의 태평성대와 단종 곧 노산군(魯山君) 그리고 명성황후(明星皇后) 민씨에 얽힌 사연 등 다채로운 곳이다. 궁궐지(宮闕志)에 따르면 세종은 1432년(세종 14) 이곳 조정 목장의 언덕 위에 정자를 짓고 방목한 말들이 떼 지어 노는 광경을 즐겼다고 했다. 또한, 금석일반... 2024-10-30 14:19:00
KURAVEL_쿠레블 가격 화양정 1호 (4인실) 주중 11만원 | 주말 13만원 석양정 2호 (2인실) 주중 6만원 | 주말 8만원 육송정 3호 (4인실) 주중 11만원 | 주말 13만원 만경정 4호 (4인실) 주중 11만원 | 주말 13만원 운양정 5호 (4인실) 주중 12만원 | 주말 14만원 신성정 6호 (4인실) 주중 12만원 | 주말 14만원 풍양정 7호... 2024-09-07 23:31:00
데이지님의 블로그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광진구 SNS 서포터스 데이지입니다! 광진구에서 지난 4월 <2024 평생학습 재능기부 강사... m.blog.naver.com 최근 군자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광진 역사 문화유산> 학습나루터를 수강하고 있는데요.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광진부터 시작해서 광진의 근현대까지 배우고 나니, 문득 집 근처에... 2024-09-01 16:48:00
interior 방문 후기는 총 2편으로 제작하여 2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분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 번째 작품은 유O준 학우님의 <영온객관>이라는 주제의 작품입니다. 영온객관의 뜻을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영’은 전주 영화 시장에서 영화를... 2024-09-07 17:06:00
문유멍(문화유적멍때리기) 화양정 화양정 (華陽亭) 은 세종 때 말들이 떼지어 놀던 모습을 즐기기 위해 지은 정자이나 단종과 관련이 많은 정자로 유명하다.. 이 정자는 "회행정 (回行亭...정 (天一亭)은 고려 시대 절 터 였던 곳에 세워진 개인 소유의 정자였다.. 성종때 황희 정승의 손자사위인 의정공 김국광이 처음 정자를 지었으며 조선 후기... 2024-06-06 02:10:00
케이트와 궁능성시길 걷기여행 조선 후기에 이르러 관리되지 못하고 방치되다가 자연스레 무너져 없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자양동에 있는 낙천정 터는 1991년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 지정 해제되었다. 1991년에 복원될 때 고증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기록에 있는 낙천정의 원래위치인 대산(臺山)과도 약 200m 떨어진 곳... 2024-05-18 23:49:00
맑은공기의 산행 여행기 대왕은 화양정(華陽亭), 광진(廣津) 주정소(晝停所)를 거쳐 창곡동(창말) 율목정에서 갑주(甲胄)로 갈아입고 말을 타 남한산성 남문으로 들어갑니다. 창곡동은 위례신도시 법정동이고 행정동은 위례동입니다. ■ 정조실록 8권, 정조 3년 8월 3일 1779년 至栗木亭, 改御甲冑乘馬。(중략) 上入南門, 율목정(栗木亭)에... 2023-07-14 14:05:33
서울용산학연구센터 블로그 조선 후기 화가 김석신이 그린 그림에 잘 나와 있는데 읍청루 바로 위쪽에 있었다. 현재 담담정의 표석도 설치되어 있으므로 그 동쪽 가까운 곳에 용산사가 있었던 것이다. 또 김종직이 시에서 귀후서 별좌 김상균의 집을 방문하여 배를 타고 고기를 잡았다고 한 것으로 보아 용산사가 귀후서 근처에 있었고 한강과 접해... 2024-04-20 11:14:00
지경 이야기입니다. 화양정 터, 그리고 계절 따라 변하는 화양동 느티나무 모진동에서 화양동으로, 건대 일감호에 숨어있는 이야기 사북지 말 목장 인근에 가난한 빈민촌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건국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지만 예전에는 이곳 일대가 모두 질퍽질퍽한 수렁이었답니다. 조선왕실 목장에서 기르던 말이 방목... 2019-06-13 01:51:06
야초의 역사문화유적 답사 살곶이, 화양정(華陽亭)을 지나 삼전도를 건너 송파를 거쳐 남한산성에 이르렀다. 그러나 삼전도 나루는 물살이 세서 건너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인근의 연파곤(淵波昆)으로 이설하자는 논의도 있었다. 삼전도 나루는 한강 나루, 노들 나루와 함께 경강(京江) 3진의 하나로서 많은 행인들이 출입하는 길목이었다. 성종... 2020-06-16 09:00:00
이름없는풀뿌리 조선후기 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필요해진 내륙의 유통망으로 민간에서 이용했던 상업루트였다는 점입니다. 많은 보부상들이 바로 남한산성 옛 길을 통해 상업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렇게 이용된 남한산성 옛 길은 목적지인 경상북도 봉화의 이름을 따 통칭 봉화로라고 불렸습니다. 1.2 보부상과 장돌림... 2022-12-05 07:19:32
플로레의원 시원합니다. 화양정華陽亭터 화양리지명의 유래이기도 한 화양정이 있던 자리 300살 느티나무 700백살 느티나무 나무가 커서 카메라에 다 담는건 불가능합니다. 아열대나 열대가면 상상을 초월한 크기의 나무들이 많이 있지만 겨울이 혹독하고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에서 이정도 크기의 나무라면 열대로 환산한다면 4... 2012-06-26 00:38:00
White Tiger님의블로그 세웠던 화양정 정자가 있던 자리인데 세종이 자주 놀러 와서 아래에 말을 키우던 목장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말들이 떼 지어 노는 광경을 즐겼다고 한다 하필이면 세종의 흔적이 있는 곳에 손자가 귀양가는 모습이 그려짐이 안타깝다 화양동 느티나무 : 700년 된 느티나무로 높이가 28m 단종의 귀양 행렬은 내시 안로의... 2019-09-02 19:49:00
새날이의 블로그 화양정, 화양정"하고 중얼거리며 이 길이 부디 다시 되돌아 올 수 있는 회행길이 되었으면 하고 떠났으나 결국 돌아오지 못하고 말았다. 이에 사람들이 슬퍼하며 그 원혼이나마 돌아오기를 비는 마음에서 화양정을 회행정으로 부르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고종 19년(1882) 6월 임오군란이 일어나 명성왕후가 변복... 2021-10-14 16:57:49
7l rj0li 조선 후기 양궐 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궁궐로서의 본격적인 기능은 대한제국 때부터였으며 고종이 강제 퇴임을 당한 후 경운궁에서 고종의 장수를 바란다는 의미에서 '덕수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한양도성 성곽길 걷기 :숭례문에서 다시 숭례문으로 이 챕터를 읽고 나서 하루 날 잡아서 한양... 2022-03-23 15:04:00
휘영청 복원한 것으로 16층의 계단 위에 전면 3칸, 측면 2칸, 주심포, 팔작지붕, *화양정 (華陽亭) - 세종 때 말들이 떼지어 노는 모습을 즐기기 위해 지은 정자. 뚝섬...사위인 김국광이 처음 정자를 지었고 오성부원군 이항복이 소유하다가 조선후기에는 하정 민영휘의 별장이 되었음. 천 평이나 되는 넓은 터에 동쪽으로... 2016-09-14 22:00:00
길에서 놀자 조선 후기 지도라서 송파나루와 연결된 길을 크게 그렸으나 조선 전기에는 삼전도(三田渡)와 연결되는 길이 더 큰 길이었다. 왜 이 길이 중요할까?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이 길은 항복한 나라 조선의 왕 인조가 지나간 항복의 길이었다. 인조는 남한산성 서문을 나와 고읍(古邑)을 지나 삼전도 수항단(受降檀)에서 청태종... 2022-06-02 20:03:00
용산공원 시민소통공간 조선후기 대표적인 실학자 다산 정약용은 「하목용산잡시(夏目龍山雜詩)」라는 시를 통해 용산에서 보는 원근의 경치를 읊었습니다. 북소리 둥둥 장삿배 들어오더니 새벽에 돛을 달고 동쪽으로 나간다. 바람에 날리는 깃발 어느 사이에 보이지 않더니, 사남(沙南)터 푸른 수림(樹林)을 다 지나갔구나. 동작 나루터에 해... 2021-05-20 13:32:00
도시 여행자 많이 했다. 모든 누정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특히 제천정, 망원정, 낙천정, 화양정, 용양봉저정 등은 외국 사신 접대 장소이자 왕이 군사훈련을 점검하는 장소로...쏟아진 후 누정에서 바라보는 폭포 같은 물줄기였다. 이에 관해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대학자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이 자신의 경험을 자세하게... 2013-09-05 12:22:55
사샤와 이고리 조선 후기.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 여자란 초기 여자가 아니라는 얘기. "바로 이때 과부의 재혼이 금지된다." - 46페이지 성종 15년 경국대전! 이게 조선 왕조의 법률책인데, 교과서에도 나오는 거다, 너. 여기에서 성종 15년이란 1485년 무렵인 갑다. 1392년이 조선 왕조 창업이니까 거의 100년쯤 지나서. 이때부터... 2018-04-16 16:04:00
송풍수월 (松風水月) 따라갔다. 화양정(서울 성동구 살곶이 목장 내에 있던 정자) 앞에 목책을 세우고 각 읍에 예치했던 암말 수백 마리를 가둔 다음 연산이 정자에 자리를 잡았다. 수많은 기생만이 앞에 가득했고 신하들은 모두 물리쳤다. 마관(馬官)이 수말 수백 마리를 이 목책 안으로 몰아넣어서 그들의 교접하는 것을 구경했다. 여러... 2021-06-01 19:30:00
System & Relation/Network 청동기 후기의 주거지로 1961년 암사동 남쪽 해발 42m의 야산 사면 일대에서 발견됐으나 이곳도 사라졌다. 송파구 석촌동 주거지 유적은 잠실대교 건너편 한강 연안 충적 모래층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한강개발사업으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 풍납토성은 한성백제의 가장 대표적인 성이지만 올림픽도로와... 2010-05-13 07:51:00
오인교의 전라도누정기행 조선조 후기와 암울한 일제 강점기를 살면서 산야에 묻혀 학문에 정진한 선비 담은(澹隱) 조병진(曺秉鎭 1877.∼1945), 화순군 이양면 출신 양회갑(梁會甲, 1884~1961)도 들려 시(謁朱夫子眞像和呈一松亭主人安極)를 남겼다. 관악 정기 옮겨서 봉천 골짝 터잡고 바람은 솔잎 끝부터 오고 비는 정자 속까지 비낀다... 2020-04-15 10:50:00
뭉게구름 조선 후기 인조 2년(1624)에는 예순스님이 인목대비의 명을 받아 억울하게 죽은 영창대군의 명복을 빌었으며, 절 전체를 새롭게 중창하였다. 그 뒤 영조 47년(1771)에 왕이 이 절에 들러서 정업원 구기비를 세우고, 절을 중창하게 한 뒤 비명에 죽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게 하였다. 순조 13년(1813)에 화재로 소실... 2005-10-03 21:49:00
안분낙도 전에 화양정(華陽亭)에서 자면서 어느 나그네에게 전수받았던 광릉산(廣陵散)을 마지막으로 거문고 가락에 울려 연주했다고 한다. 《晉書 卷49 嵆康列傳》 [주-D008] 유수곡 : 춘추 시대 백아(伯牙)가 타고 그의 벗 종자기(鍾子期)가 들었다는 거문고 곡조이다. 〈고산유수곡(高山流水曲)〉 또는 〈아양곡(峨洋曲... 2017-10-16 08:36:26
일상의 기록 난을 통해 제거된다. 뿐만 아니다. 조선 최고의 명정승이었던 이준경은 조선 후기의 당파 논리에 의해 역사에서... book.naver.com 어떤 사안이나 인물에 대한...불과 같은 권력이다. 제천정(세조), 유하정(옥수동), 희우정(합정동), 화양정, 낙천정(자양동), 천일정(한남동), 압구정(한명회) 만물의 정은 반드시 기심... 2022-05-24 08: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