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이의 소소한 기억들 찾아보려고 ㅎㅎㅎ 무튼 뭐가됐든 매우 맛있는 계란말이~~ 언제나 맛있지만 오막집 계란말이는 더 맛있어요 소세지반찬 집에서는 안먹지만 밖에 나오면 전 늘...사실 어릴때 엄마가 많이 해주지도 않으셨는데 근데도 뭔가 추억의 맛 같은 어릴때로 돌아간 듯한 그 느낌?!! 밑반찬 맛집, 오막집 어르신들이 주로... 2025-05-01 11:40:00
물대포 꼬북이 집 오막집 후기 부산 해운대는 맛집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특히 고기구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양대창을 빼놓을 수 없을 텐데요. 이번에 방문한 해운대의 양대창 구이집은 입소문으로 들었던 곳이라 더욱 기대감이 컸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활기찬 분위기가 식사 내내 기분 좋게 만들었고, 친절한... 2025-01-08 12:14:00
누누's story 다녀올일이 있어서 다녀오는길에 관평동 먹자골목에 들렀는데요! 짝꿍이 다니던 회사와 가까워서 자주 오던곳인데 오랜만에 추억앓이 겸 맛집 다녀온 후기 올려볼께요ㅎㅎ 고향오막집 대전관평본점 대전 유성구 관들4길 29 월-금 11:00 ~ 22:00 / 일 11:00 ~21:30 /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 토요일, 공휴일 휴무... 2023-08-11 23:59:00
빵덕후의 일상 검색하다가 후기가 좋길래 가게 된 마곡 오막집! 일단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은 제주도에서 운영하시다가 올라오셨단 이야기... '제주도에서의 감동을 마곡에서 느낄 수 있다고?'하며 영업시간을 찾아보니 3시부터 5시 반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더라구요. 출처: 네이버 플레이스 오막집 영업시간 캡처 본 영업시간은... 2024-02-18 22:34:00
♥푸린부부♥ 반찬들이였어요~ 추억의 소세지와 콩나물무침 감자채볶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막장소스~~ 아이들은 그냥 그대로 어른들을 취향껏 매운채소 넣어서 같이 곁들이기! 노릇노릇 열심히 구워봅니다~~~~ ㅎㅎ 맛있는 냄새가 나니까 아이들이 얼른 먹고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ㅎㅎ 그래도 막창은... 2023-07-25 16:44:00
밈로그 제 추억의 식당들에 많이 갔네용 수정궁-탕화쿵푸(?)-아미산 수정궁이랑 아미산은 나 진짜 태어날 때부터 가던 곳들... 여전히 맛있더군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왕눈이 김시루 넣어봄 진짜 너무 기엽내여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가 조아하는 인스타 필터들이었는데 어디 갔니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5-04-02 01:14:00
제나 와 맛있는 여행 ✈️ 봅니다. 오막집 느낌의 삼각지붕 어쩔까요 이 감성 !!! 밤이 되니 더욱 아늑한 공간 방 앞으로는 작은 책상이 감성을 더해주네요 2층 화장실도 아담하지만 필요한 것은 다 갖춰진 Host 의 영혼이 느껴지는 에어비앤비로서 최고의 숙소 였습니다 욕실 바닥에 먼지 하나 없는 마치 제가 호스팅할때의 그 정성이 느껴... 2024-08-19 12:26:00
술도녀의 반주 일상 이제 추억 속으로 빠빠이,,, 무튼 오늘 포스팅은 젊은피 직원들과 함께 뿌셔뿌셔하러 다녀왔던 #관평동곱창 #관평동막창 #관평동맛집 #고향오막집 대전관평점 입니다! #고향오막집대전관평점 (주소) 대전 유성구 관들4길 29 (영업시간) 월 - 금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 일 11:00 ~ 21:30 (라스트오더... 2023-07-04 10:27:00
윈나인. 맛집, 여행, 독서 올렸나 오막집처럼 꽤 큰 식당이다. 창가 앉으면 광안대교도 보이는데. 식당 직원 이모님이 춥다고 비추라고 하셨다 ㅎㅎ 광안리 언양불고기부산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바다로 32 2. 불고기가 슴슴?! 요거 맛있네 한우암소 투쁠 등심으로 만든 불고기가 대표 메뉴다. 등심, 치마살, 제비추리 등 구이류도 먹을 수... 2025-01-20 07:30:00
백수쎄오(CEO) Memories,..✨ 추억과,,, 소지품을 두고 간 초히 정신 찷이라고 👊 관물대마냥 각잡혀있는 침대- 납작이들 군기 바싹 바싹 바싸삯 회사에서 서랍 열엇는데 약이 왤케 많노 푸헤헤헤헤 살기힘듢외 🚬 락기가 우리집 후기 1점 주고 보내준 전기파리채‼️ 모기 잘 잡읋괴요,. 근데 죽이고 어캐 줍노 벌써 개 큰 고민... 2024-12-23 17:13:00
약을 줄여주는 테니스 치는 호랭이약사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위한 장치라 생각함. 굳이 사진을 올리지 않은 흰살생선이나 참치도 맛있기는 했으나, 더 비싼 횟집이나 오마카세에 비할 정도의 수준은 아닌 것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는맛 정도입니다. #스시심타카이의 특징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오마카세를 메뉴마다 확실하게 구분되는 맛으로... 2024-11-07 08:42:00
똑똑인쇄디자인 - 웰던커뮤니케이션 일산달력 일산라벨스티커 일산베너 일산실사출력 일산봉투 리플렛 - 추억의 오막집 클라이언트 : 일산종합사회복지관 페이지 : 8p 지질 : 190몽블랑지 후가공...홍보 리플렛입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식당을 방문하여 맛을 보고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여 더욱 믿음이 가는 음식점입니다. 기회가 되면 맛을 보러 가야겠죠... 2021-02-15 17:04:00
주절주절일기장 때 추억의 장소였는데... 뉴스보고 좀 슬퍼짐 밤톨이가 육아로 고생한다고 사 줌 히힛 고마워🩷🩷 언박싱 해서 따로 포스팅 해야징 아침에 몬테 수업 있는데 늦잠 자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갑자기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더니 밥 먹으러 나 올땐 또 해 남 아니 진짜 동남아 됐냐구욧!!!! 느므느므 습하다 밥먹고... 2024-09-01 19:28:00
강철의현아 되기 프로젝트 대박이거등요 오막집 곱창 한번 먹고나면 이제 다른데는 절대 못감 보양식 먹었으니 짱 더운 여름 같이 잘 보내보자궁! 돌아와서 크로플 케이크 뇸 맛있긴 했지만 둘다 크림을 별로 안좋아해서 반은 남긴거 같다ㅠ 그래도 이러케 예쁜 케이크 준비해줘서 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용 ( ˘ ³˘)♥ 아니 배 안부르심? 조땡님... 2024-08-31 20:53:00
애월의 바람소리 좁은 오막집에는 허름하지만 정갈하고 편안한 기운이 흘렀지만 기둥은 부실하고 바닥은 그저 맨땅이었습니다. 밖에서 거센 바람이 불거나 땅이 조금이라도...통해 첫 경험을 누렸다. 그야말로 내 인생에서 지울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다 성 자원봉사자가 나를 도와 옷을 벗기는 것에서 시작해 포옹->안마->민감한... 2024-10-06 06:44:51
친절한 예진이 와서 후기를 찾아보니 씽크대 물넘침에 대한 건의 글이 있었고...처음 들어설때 S가 하수구 냄새가 난다고 했었는데 아마 그것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시설 사용료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에어컨은 카드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되어요. 저흰 산바람이 시원해서 에어컨은 틀지 않았고 잠드니 오히려 춥게 느껴지더라구요... 2023-09-05 14:30:00
달콤한 나의 도시 보며 친구들과 걷는 동안, 예전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도 떠오르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오막집에서의 맛있는 양곱창, 볶음밥,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오늘은 초등학교 친구들과의 오랜만의 모임에서 오막집에서 양곱창을 즐긴 후기를 공유했어요. 해운대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예전처럼 즐겁게... 2025-01-11 11:56:00
Sparks Fly 율교..! 후기가.. 1200개...😳😳😳 자리가 없는 관계로 집에 와서 저렇게 나눠 먹었다ㅋㅋㅋㅋ 나는 저렇게 뭐 많이 든 빵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었다..! 😃 갓...많이 들고 전혀 그립거나 하지 않았음 비슷한 맥락에서 연대캠퍼스를 가도 추억은 잠깐 졸업하고 벗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듦! 지금이 좋다... 는... 2023-12-07 12:08:00
maesiljuu 후기 올릴랬는데,,, 일단 보류! 일단 그간의 일상부터 올려보게쓰영~! 그리고.. 이번에도 매우 길 예정 뽕나무쟁이 선릉본점 면접날 아침 기차타고 서울로 올라와준 성현이랑 합격 후 기쁜 마음으로 족발먹으러 왔당 토요일 3시쯤 가니까 사람 거의 없었다 2테이블 정도? 배도 엄청 고프기도 했는데 족발이... 2023-12-06 17:13:00
기록하여 기억하다 다음날은 불꽃축제가 열리는 복잡한 해운대를 벗어나 남포동 쪽으로 시간을 보내러 갔다.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 결정한 곳은 #옛날오막집 할머니가 좋아하셨던 곳이라 곳곳에 추억이 남아있어 기분이 묘했다. 찾아가는 방법 옛날오막집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 7번 출구에서 22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우리... 2022-12-19 10:12:00
인생 즐기는중 없이 돌아다니고 처음 먹는 음시들도 많았지만 하나같이 너무 성공적이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부산여행을 온다면 못 가본 서면맛집이나...등등 광안리에서 회도 먹어봐야지~ 히지만 이번에 먹었던 자갈치시장꼼장어와 해운대오막집이나 서면문화양곱창에서 먹은 특양은 반드시 꼭 먹을 것... 2020-06-24 12:19:00
사람과 사람사이 있는데 추억의 팥.빙.수!! 무슨 동화냐구여 카페가 이렇게 이뻐두대남하투하투 ㅎㅎ https://blog.naver.com/ahn6224/222532194456 [제주도] 요정들이 살 것만 같은 숲 속 카페 ‘모레기동타잔’ 모레기동타잔 064-733-522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배낭골로21번길 13 모레기동타잔 매일 10:00~18:00 수... 2021-10-08 12:58:00
똑쟁이의 집이야기 핸드폰 추억사진에 뜨길래 도움이 될까해서 묵은지 포스팅 털어보네요 씨에스호텔앤리조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8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050-71497-3000 초가지붕이 인상깊었던 제주 씨에스 호텔! 다른 호텔에 비해서 프라이빗하게 오롯히 내 식구... 2021-05-05 12:58:00
sunny day.。o♡ 원조 오막집국수 고기국수 8,500원 제주도 왔으니 #고기숙수 먹어줘야지 ㅎㅎ 원래 다른 가게 가려고했는데 오전부터 대기줄이 있어서 여기로 갔는데 예상치...힘든데 배가 든든한 느낌 고기도 두툼하고, 국물도 시원했어요 후기에 보면 사장님이 좀 불친절하다는 평도 있었는데 그냥 사장님 성격자체가 무뚝뚝하신... 2021-11-17 17:59:00
행복한 날들의 기록 회 to the 식 ^^ 수요일에 건강검진인데 콜레스테롤 투입 오졌다ㅎ #해운대 #오막집 #차돌박이 #양밥 #발렌타인 화요일엔 퇴근후 얌전히 집에 있고 수요일에...표 찹쌀파이🥹 회사 입사초반에 자주 먹었는ㄷㅔ 7년만에 다시 맛보는 추억의맛🫶🏻 #당장 #배우러갑니다 #혜민이어머님 #연락처주세요 금요일은 집에서... 2022-11-28 10:55:00
Enviable, 일상을 예술로! 작은 오막집이 한 채 있고, 마당에 천막을 지어서 테이블을 두고 운영하시는 듯합니다. 들어와 보니,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바글바글 고기를 구우면서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고요?! 5미터 밖은 정말 조용하고 고요한 산속인데, 난데없이 이렇게 고깃집이 있다고..? 휘둥그레 놀랄 수밖에 없는 신비의 주막이랍니다... 2021-11-05 16:32:00
유씨님의 블로그 맛난 양대창을 먹으며 전날 해운대 달맞이길 라이딩에 이어 부산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전날 브롬톤과 함께 해운대 달맞이길 라이딩 후기는 아래에...#블루라인파크 #송정청사포 #해변열차 #청사포다릿돌 #다릿돌 #생탁막걸리 #해운대오막집 #해운대맛집 #부산가볼만한곳 #송정가볼만한곳 #청사포가볼... 2022-12-23 15:49:00
곰빠 자전거 만남 후기에서 자주 봤던 터라 바로 알아보겠더군요 ㅎ 꼴통 님 부자는 통영으로 낚시 가신답니다 저는 낚시를 즐기지 않지만 부산친구들과 통영에서 만나 낚시 1박2일 고기 낚아 구워 먹고.. 매운탕 끓여 먹고.. 캬~ 넘 부럽네요 4시간 정도 걸려 거제고현터미널 도착 수양동으로 가는 길 안전한 뚝방길 선택 힉~ 길... 2014-03-25 03:58:00
치즈빵이 되고싶다 한 후기훅2입니다 (심지어 그 비는 즈빵이의 동선을 따라 서울로,, 스읍) 일정 1일차: 부산이동-체크인(부산힐튼)-해운대 동백섬횟집 2일차: 부산힐튼 호캉스,,아난티타운-워터하우스-볼피노 3일차: 체크인(광안리 켄트호텔)-진미횟집-카페 쉬마잇비-광안리 막창집-고릴라 브루잉 4일차: 남천동 다리집-옵스 남천동... 2020-07-14 10:57:00
백발무 가다... 비렁길 후기를 보고 마음에 둔 지 6년이 지났다. 갈 기회가 몇 번 있었으나 번번히 놓치고 이제서야 다녀왔다. 하늘은 푸르고, 바다는 더 짙푸르렀으며, 세상 천지가 고요한 그런 날이었다. 댓잎과 꽃잎이 사그락그리던 봄날이었다. 여천항 가는 아침 9시10분 배를 타고자 새벽부터 서둘러 달려 갔더니, 8시 10분경에... 2019-03-22 22: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