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남해 대게보다 더 맛있다는 남해의 털게 제가 있는 이곳 남해에서는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털게가 있어요. 오늘은 털게를 맛보러 미조면에 있는 등대불 식당에 다녀온 후기 들려드릴게요. 제철 털게 가격은 시가라고만 표시되어 있어 정확한 가격을 모르고 방문했는데 오늘 털게 가격도 알게 됐네요. 가격 보고 놀라지... 2023-04-30 08:45:00

Blackpig's Diary 1 등대불 ​ ​ 들어갈 때만 해도 평점은 4.55에 앞에는 유명인들 사진이 있어서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식당은 골목길에 있다. ​ ​ ​ 메뉴판 내부 ​ ​ 이날 여러 명이서 갔는데, 물회든 칼국수든 무조건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했다. ​ 몇 명 물회를 시키면서 나머지는 성게비빔밥을 시키려 하는데, 성게비빔밥이 15,000원이고... 2024-08-20 01:27:00

사륜구동의 일상과 기록 작성된 후기입니다 - 올 들어 처음으로 봄꽃 보러 여행 다녀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울산 슬도에서 4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열린 슬도 유채찬란 페스티벌에 갔다온 것이죠. 기차를 타고 갔기에 편안하게 오갈 수 있었는데요. 가보니까 생각 외로 광활했던 유채꽃밭 정경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날씨가... 2025-04-18 22:24:00

습관성 블로그 1 등대불 영업시간 오전 9시부터 ~~ 그래서 아침먹으러 왔음 ㅎ . . . 성게미역국, 성게비빔밥 특 주문함 ! . . . 헉 성게 칼국수라니 , , ㄷ ㄷ 근데 오늘은 #성게비빔밥 먹어야 함ㅋ . . . 이게 기본 찬이라니 , , 미쵸따리 , , 남해는 늘 느끼는게 음식점들이 경상도인데도 전라도 맛이 남 , , 지역차별발언 아니고ㅠ... 2023-07-04 21:52:00

여 행 갈 지 도 편의점,식당들이 있는데 주말에 오천원 이상 이용시 2시간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 대왕암 공원 주차요금 ​ 평일은 2시간 이내 무료 2시간 30분 내 500원 ​ 주말/공휴일 20분 이내 무료 20분~30분 이내 500원 ​ 기본 초과 추가요금은 위 사진 참고해 주세요. ​ 대왕암 공원 입구에 놀이터도 있어서 울산 여행 시 아이들도... 2025-01-29 08:10:00

여행길이 쉬워지는 가이드앱 제주 동쪽 가볼만한 곳 김녕 등대불에 실제 방문한 방문객의 후기와 주변 함께 가볼만한 곳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브이웨이에 제주의 관광지, 식당, 카페 등 방문 장소 후기 작성 시 최대 500캐시 적립해 드리며 적립 캐시는 이브이웨이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브이웨이와 함께 최저가로 제주 여행... 2025-02-26 10:29:00

오끄리(오늘 끄적이는 리뷰) 출도 후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 ​ PREVIEW ​​ ​ 만지도 연대도 출렁다리 모래사장에서 물놀이를 끝내고, 숙소에서 환복한 뒤! 출출해서 오징어를 씹으면서 산책에 나섰다ㅎㅎ 어느새 저녁 8시.해가 넘어가고 있고, 낮과는 색다른 멋진 섬 풍경이 펼쳐진다. ​ ​ ​ 통영 연대도는 특이하게 큰 출렁다리로 옆동네 섬인 만지도와... 2024-08-08 22:42:00

바람스쳐 머문 자리 일출. 등대불의 깜빡임이 예쁘다 이기대 산책로에선 본 스카이워크 오늘 차박 예정지인 '영도마리노오토캠핑장'은 어제 걷기를 끝내고 오륙도 주차장으로 가는 택시에서 기사님이 알려준 곳이다. 부산에서 꽤 오래 살고 택시 일을 하면서도 '남파랑길'이 뭔지 모른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캠핑장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2023-12-04 10:54:30

유씨님의 블로그 않고 등대불을 비추고 있는 '간절곶 등대'와 유럽대륙 가장 서쪽 끝지점 연안에 세워져있다는 '카보다호카 돌탑'도 잠시 둘러봅니다. ​ 간절곶 등대와 카보다호카...맛집으로 유명한 '언양기와집불고기'에 들렀습니다. '언양기와집불고기'는 옛날 천석지기의 기와집을 그대로 개조한 식당으로 100년이 넘는 기와집에서... 2023-11-21 19:49:00

인생 날로 먹고싶다. 찾아낸 '등대불' 간판. ​허름한 느낌의 외관과 달리, 내부는 아담하지만 상당히 깔끔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중이시고, 굉장히 친절하시고, 관리를 잘하신게 느껴집니다. 방문 하실분들은 남항쪽에 주차하시고, 미조식당에서 골목 끝까지 가시면 우측에 딱 보입니다. 저희처럼 어렵게 찾지 마세요 ㅎㅎ... 2022-08-05 08:11:00

ddojimnii ☾ 남해군 미조면 미조로236번길 32-1 등대불 아점으로 먹은 등대불 성게알비빔밥. 블로그 후기 좋은 맛집 찾아서 가봤는데 성공적이었어요. 사장님께서 반려견...마을 산책하던길에 다랭이마을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을 발견했어요. 야외에서 먹으면 반려견입장도 가능해서 봄바람 맞으면서 도토리... 2020-03-24 17:01:00

바그뇽이의 디테일한 하루하루 :) 여름에도 저는 휴가를 남해에서 보냈어요 여름휴가를 일주일 보내면서 진짜 식당도 많이 돌아다니다 왔는데요 그중에 정말 정말 정말 너무 비추하는 곳이 있어서...꼭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찾은 곳이 등대불이었습니다 ​ 가기 전에 몇 개의 블로그 후기를 찾아봤는데 후기가 너무 좋아서 낙점 점심 먹고 다음 일정도... 2019-08-14 00:49:00

동오리 세상 남해 #등대불식당 성게요리가 유명한 곳이다. ​ 성게비빔밥 (특)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성게비빔밥 주문했지~~ 사장님이 특으로 주문하면 밥양은 그대로지만 성게알 양이 훨씬 많다고 해서 난 특으로 주문했더니 성게알이 이렇게나 많이 올려져있다 !!!! 쏴뤼쥘뤄! ​ ​ 와 #성게알 풍미 미쳤다....ㅠㅠㅠ 여기 성게알들은... 2021-09-16 09:06:00

친절한 하마찡 안냐세요. 하마찡이에여.ㅋㅋㅋ 남해에서 맛집을 알아보다가 후기가 별로 없는데~ 맛있다는 곳을 갈라고 찾아보다가 [등대불]로 결정! ​ 근데.... 별로였어요.... 성게비빔밥 시켰는데, 성게 진짜 쪼꼼 들어있고 물회도 ...야채만 들어있음 양배추 맛 밖에 기억이 안 나요... ​ 그래서 여기 갔다가.. 진짜 후기가 많은 곳... 2019-04-20 14:29:00

하루하루 행복하개 길잡이로써, 1920년 3월 처음 불을 밝인 후 ​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등대불을 비춰주고 있으며 그 빛은 48km까지 도달한다는 사실!! 또한 안개,폭설 등으로...했답니다. (★ ω ★) 날도 덥고 시원한 열무국수가 당겨서 들어간 곳 경주식당 전&즉석간식이 있는 음식점이예요. 시원한 열무국수와 해물칼국수... 2021-07-10 03:41:00

꺽쇠블러그 동행 후기 Part1, 대왕암공원과 출렁다리등(2022. 9. 17)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출렁다리가 대왕암공원에 있는 출렁다리라고 합니다 작년(2021년) 경주 방문해서...이후 일본이 등대를 설치하면서 “울산의 끝" 이라는 뜻을 그대로 옮겨 울기(蔚埼)라고 불렀으며, 등대 주변의 해송들이 자라나서 등대불이 보이지 않게... 2022-09-26 00:31:00

℃аяþёÐıем ━─ ☆ 내가 직접 남해군 맛집으로 모시고 가서 대접을 했네요. 내돈내도 내가 쓴 음식점 후기. 함께 봐요. 내가 본 블로그 설명대로 따라 가봅니다. 남해 등대불 식당이라고 미조항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 길이 제일 빨리 갈수 있는 방법 같아요. 참고 하세요. 아주 넓은 주차장이 있는 이곳은 미조항... 2021-05-09 00:23:00

순딩스월드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인터넷상에서 검색을 통해서 다녀간 여러 관광객들의 후기로 조용히 입소문이 나고 있는 곳이다 ​ 차가 들어갈수 없는 조그마한 골목에...하고 들어가도 겨우 몇분안에 도착을 할수 있는 곳에 있다 남해 등대불 식당으로 갈때 주차를 할수 있는 방법은 남해 미조면사무소 주차장을 이용하던가... 2019-08-07 11:53:00

♡ Love My Self ♡ 여기 등대불식당은 반찬도 특색이 있었어요. 딴게 아니라 다 이곳 미조 바다에서 나는 것들로 만들어 내놓았더라구요. 남해로 여행을 온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남해미조항맛집의 반찬이랄까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왠지 바닷가 외갓집에서 먹는듯한 기분의 반찬들이였어요. 멍게젓갈도 맛이 기가 막혔어요. 짭조롬... 2022-05-02 18:17:00

노마드 부싯돌 조선 후기 거제에서 포교하다 37세로 순교한 윤봉문(요셉)을 기리는 길이다. 이건 따로 포스팅하기로 하고. 지세포성으로 가다 보면 젊은이들이 더러 보인다. 어여쁜 옷을 차려입은. 최근 지세포 라벤더 밭이 뜨고 있기 때문이다. ​ ​ ​ ​ 거제시에서 라벤더와 수국을 심고 보라색 아스타와 국화도 곁들였다. 계절 따라 또... 2021-11-22 15:37:00

lux archive 1 등대불 나 남해에서 젤 만족했던 식당 요기서 성게비빔밥 먹었는데 여기 짱임 ​ 밑반찬도 대박 잘 나오고 성게비빔밥도 존맛이다 성게비빔밥은 당연히 특으로 ​ 경상도식 애호박전 해주셨는데(먼지알지 ㅋㅋ) 넘 맛있어서 내가 다먹음 ㅎㅎㅋㅋ 꼬시래기랑 멸치볶음도 넘 맛잇어 ​ 이거 그거자나 맛집인증마크 ​ 근데 손님... 2022-12-05 12:59:00

소피아의 일상 공원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위치 ​ 울산 동구 일산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왕암공원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산907 ​ 2. 운영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 3. 입장료/주차장 ​ 입장료 무료 ​ 출렁다리 현재 무료 입장 (무료 입장 기간이 계속 연장되고 있어 이후 방문하실 분들은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좋을 것... 2023-02-06 14:47:00

웰컴투 엘제이world 찼네요 후기 가장 좋았던 호미곶옆에 있는 식당으로 고고싱. 도착하자 먹은 모리칼국수 , 겁나 맛있고잉 매콤 칼칼하게 꽃개가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요. 뭐든지 다 때려 넣어서 모리칼국수라네용 정말 오랜만에 가본 포항 호미곶 전국 최대의 가마솥이 있었고, 여전한 그 손이 있었고, 새천년기념관이 있었어요. 등대... 2018-10-01 12:39:00

도전 ! 나홀로 세계여행 받아 등대불처럼 빛을 내고있어 16:00 이후로는 현지 직장인들까지 몰려와 북새통이된다 * 가장 방문하기 좋은 시기는 해질무렵이 아름답고, 빛나는 야경또한 낮과는 또다른 다른모습으로 미얀마의 최고 불교사원이다 * 쉐다곤은 단순한 사원 이상이다 양곤시민들은 시간만 나면 꽃과 양초를 바치고 기도하며 명상을... 2016-11-16 05:13:11

청미출판사 공식 블로그 인생의 등대불 같은 우화가 나온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남는 질문~ "인간이 진정으로 찾는 것은 무엇일까요? 행복일까요? 의미일까요?" 집에 돌아와 봄을 찾아헤맨 길을 그린 메모장을 꺼내본 남자는 놀란다. 왜일까? 책 갈피갈피 접어둔 깨달음을 난 아직도 이 나이에도 머리로만 이해하고 받아들였을지도 모른다. 하여... 2018-04-05 04:20:00

산팅이(카우싱크대공장) 그리면 등대불만 깜빡이네 눈물의 연평도 ※ ‘눈물의 연평도’는 분단시대를 몸소 겪으며 살아가는 섬사람들의 잃어버린 꿈이요 못다 부룬 노래이기도 하다...섬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 소연평은 옛날부터 산(山)연평으로 불려왔으며 조선후기 말에 와서 비로소 소연평으로 바꿔 불렀다. 높이214m로 면적에 비하여... 2017-10-14 21:30:00

信 汗 不 亂 여행후기 가을아침의 날씨는 여전히 싸늘하기만 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변산마실길과 내변산 일대 그리고 천년고찰의 능가산 내소사를 찾아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여행이란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다. 더욱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더욱 기쁘고 즐거운 일이... 2019-12-09 19:45:47

亂春 붙이냐구요 !! 후기: 달음 근데 이것도 다 못 마심 ㅎㅎ ​ 갑자기 시위? 미어캣처럼 구경했음 평화롭던 일상에 투쟁... 흥미로웠다. 와ㅏ~~~ All ggwang~~~! 어케 이러실 수가 있으시죠 제가 뭐 죄졌나요 잘 가라 즐거웠고 다신 보지 말자 그냥 소다버무리 저를 봐주세요 잇힝 흠 뭐 구름 보라고 찍었겠죠 (후비적 용산... 2020-08-13 17:08:00

wallpress SNS 후기에 속은 게 한두 번이 아닌 데다가, 맛집 멸치쌈밥에 실망으로 의심만 남은 내게 위판장 앞, 9번 경매인이 운영하는 '외포 9호 횟집' 055-636-6294 어머니가 지나치려는 내게 한마디 툭 던지신다. "맛있는 데서 먹고 가야 후회 안 하지~" 뭘 기웃 망설이냐는 말씀이다. 멸치쌈밥에 실망해서 횟감을 본다고... 2022-04-27 07:20:00

북극사슴의 이것저것 갔건만 등대불이 너무 밝아가지고 별사진찍기 실패했을정도로 반짝반짝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 ​ ​ 한밤중에 남편이나 남친이랑 산책가기 인적이라곤 1도 없기때문에 아주 무섭기도 하지만 시골밤산책길 특유의 촉촉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요 ​ 같이 가시는 분과의 친밀도에 따라서 공포영화가 될수도 로맨스영화가 될수도... 2022-05-1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