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te by YS. 뻗어서 잤다 _0504 Sun 작년에 가르쳤던 애기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언제 보지, 어떻게 보지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연휴에 애들 시험도 끝났겠다 맘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두 명 따로 약속 잡아서 봤다 혹여나 이 블로그를 읽으며 질투하는 애기가 있다면 먼저 가능한 날짜를 선점하시길!! 이날엔 저녁에... 2025-06-03 02:04:00
쩡이로그 탑 후기를 가지고 왔어요 ٩( *˙0˙*)۶ 학창 시절에 아르바이트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 라떼는 시내에 있었다 와이틴 앞에 현재는 여서동 부영 9차 밑에 있어요...깨끗하고, 넓은 편이에요! ★★ 아는 사람만 간다는 찐 맛집이니까 두 눈 크게 뜨고 보시길 ★★ 저는 여기 오면 무조건 돈스파 먹어요 옛날엔... 2025-05-27 18:20:00
먹고 마시고 즐기는 좋아한다면 추가 추천➰⭐ 반숙 올라간 돌판 함박 스테이크 촉촉하니 경양식 돈까스와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개취로는 함박스테이크 승! 양도 넉넉해서 돈까스...1110호 브레이크 타임 없음❌ 여기는 2인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눈 크게 뜨고 잘 보면 1인 얼큰 샤브 식사가 된다!! 단, 평일만 / 2시~5시 사이만 가능... 2025-06-11 15:57:00
안단테 블로그♥ 후기란 후기는 다 찾아봤었다. D+1 수술 하러 가기 전에, 침상으로 이동해서 누워서 가는데 나 사실.. 충분히 걸어서 가도 충분한데 누워서 침대로 이동하니까 공포감이x100배는 되는 듯한 느낌.. 진짜 환자가 된 듯한 느낌이 들고 괜히 더 덜덜 떨렸다. 대기실에서 잠깐 누워서 기다렸는데,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2025-06-05 07:30:00
Another Day 김해에서 뜨고 있는 감성 거리 봉리단길’에서 찾은 분위기 맛집, 안인정미소&개나리주택 방문 후기를 남겨볼게요! 이곳은 감성 넘치는 인테리어와 독특한 메뉴 조합 덕분에 데이트 맛집, 브런치 카페, 혼밥 장소로도 요즘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위치 & 분위기 김해 봉리단길 중심 쪽, 골목 안으로 살짝 들어가면... 2025-05-01 11:05:00
MorinoKaori 소파에서 잤다. 일찍 일어나서 일출 보고 온 건 난데... 수년 전 어느 리조트에선가 마사지 기계로 기분 좋게 몸 푼 기억이 있어서 혼자 마사지 기계를 했다. 10분 2천원 해보고 시원하면 체크인 시간까지 계속하려고 했는데... 이 강도 무엇 ! ? ! ? 특히 옆구리는 구타당하는 느낌이다. 그래도 돈 아까워서 10분간... 2025-06-20 00:29:00
경송이의 식사일기 토미토탕면 후기! 마켓컬리 쇼핑하다가우연히 발견하게 된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님의 가게티엔미미 면요리들이밀키트로 출시되어 있는거 보고바로 내돈내산 구매~마켓컬리 홍보대사는 아니지만..인기 셰프 gyung-song.tistory.com 빨래해 두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낮잠도 한 시간 자고 아주아주 귀찮았지만 늦은 저녁... 2025-05-14 07:18:52
TYS 디비잤다... 특전...괜한걱정....그냥 입장할 때 주시더라....일단 걱정한거 치고 잘 자서 의미도 없었던 듯 그리고 입장절차가 한국보다 완전 빡셌음 물도 못...대체ㅡㅡ 그리고 좌석을 찾기가 생각보다 불편해서 직원분한테 그냥 바보눈 뜨고 도와달란 표정 짓고있으면, 친절하게 도와주신다.... 물론 나는 앉아서... 2025-06-03 17:28:00
가든쓰데일리 메세지가 뜨고 그때 들어가면 됩니다 돈방구라고 돈가스를 주로 먹고 리뷰하는 인플루언서가 먹고 맛있다고 인증한 돈방구 인증 맛집이라고 해요 근데... 인정...두리번두리번 제가 생각한 돈가스 맛집의 최선의 분위기는 고급 경양식집 정도인데 여긴 테이블도 몇개 없지만 몇명이 와도 안내할 수 있도록 8인테이블... 2025-05-30 11:14:00
KCU 했다. 경양식 집에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내가 3시부터 수업을 들어야해서 콘센트 많은 카페를 찾아헤매다 결국 스벅에 들어갔다. 스벅에서 Previous image...고민을 안고 있었다. 5월 15일 목요일 오늘은 근로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또 계속 자느라 못 갔다…. 뭐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 그냥 챗지피티랑... 2025-06-09 19:46:00
무성한棽 방 친절했다. 후기 찾아보다가 소리 지르는 선생님이 있다고 해서 겁먹었는데 다행이었다. 먼저 마취약을 한 번 더 넣었나? 암튼 그러고는 눈동자를 슥슥 닦고 각막...빨간 점을 보라고 선생님이 말하는 순간 갑자기 파바ㅏ바바가가파바바ㅏ각 눈앞에서 이 모든 것이 청각이 아닌 시각 그 자체로 느껴진다. 그 시간 동안 옆... 2025-05-21 22:29:00
대만언니 쩐쩐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런 결과! 지금은 블덱스 기준 카테고리 랭킹 4440등 전체 랭킹 128552등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판다랭크 기준으로는 카테고리 순위 903위 전체 15094위! 누구한테는 저걸 자랑이라고 하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내 생애 처음이다 개인 채널을 이정도까지 키워본적은!! 그래서 내새끼... 2025-05-30 00:25:00
Cupressus sempervirens 꿀잠 잤다 (비엔나 벌금 사건이 액땜이었음이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증명되었다 우하하) 5월 18일 오전에 베르사유에서 친구들과 만나는 일정이다 날씨가...날씨였지만 잠깐 사진 타임.. 여름에 오면 무지 덥겠지..? 싶으면서도 여름에 또 오고 싶다 나는 여름 파리가 너무 좋다 귀여운 바게트 자석. 왜 안 샀지... 2025-06-14 20:58:00
우리의 추억저장소♡ 룸 후기) Moov Hotel Porto Centro (무브 호텔 포르투 센트로) 📍Praça da Batalha 32, Porto, 포르투갈 무브 호텔 포르투 센트로 Praça da Batalha 32, 4000...호텔👍🏻 Moov Hotel Porto Centro 호텔 간판이 엄청 크게 써있지 않아서 눈 크게 뜨고 봐야 한다 호텔 정문으로 들어가서 계단 몇개를 내려가야 로비가... 2025-06-07 05:11:00
죽림왕주먹의 House 해서 눈뜨고 볼 수가 없었음 나는 enfp 남편은 estj 나옴 그럴거같았음 묵은 체증이 내려가고 억울함이 풀렸음 갈등상황에 대처방법 및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굉장히 유익한 시간을 보냄... 담에 또 신청해야지 어머님이 추천해주신 덕분에 거제에 특송부르고 받은 사례비로 맛있는 거 쏜다고 랍스타... 2025-06-09 15:02:00
daily record 바닥에서 잤다. 옆에 작은 냉장고랑 수납장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다. 청소하시는 여사님께 요청드리면 시트도 새걸로 갈아주신다! 첫날에 출혈이 많다보니...바로 63빌딩뷰! 창문이 깨끗하면 더 선명하고 좋았을테지만..? 그래도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503호로 배정받은 나! 샴푸실, 간이주방... 2025-05-27 07:35:00
블라 육아일기 대해 후기를 남기진 않는다. 얼마전에 지나갔는데 다른 이름으로 예쁘게 리모델링 했더라. 진짜 막달부터 조리원 퇴소 후에 환불 받아내는 과정이 너무나...지금은 오동통한 다리가 되었지ㅎㅎ 뽀뽀는 면회 시간의 거의 모든 시간을 잤다. 이때는 폰도 거의 안 보고 사진 찍거나 바라만 봐도 몇 시간이 흐르곤 했다... 2025-05-31 21:09:00
힌둥이의 여행 일기장 못잤다 오히려 잠들면 못일어 날까봐 겨우 두시간정도 눈 붙였다가 출발한 듯 로비 골프존카운티 천안 도착! 우리가 완전 첫타임이 아니었다 이미 치고있는 팀들도 있었고 사람들 많음 요즘 시즌엔 거의 올 부킹이라고 함 셀프 체크인 모바일체크인이 불가해서 직접 가서 기계에서 해야하는데 (나름 기계가... 2025-06-10 14:47:00
슬로로 여행 맛집 숙소 근데 또 조명자체가 따뜻한 분위기라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무슨수술하러 왔는지, 공여자가 누구인지, 이름, 생년월일 등 물어보고 조금 기다리는데 눈물이 났다...팔을 옆으로 뻗고 팔다리 묶은거 같다 그리고 산소호흡기 가슴?으로 호흡하라그래서 3번하고 기절 .... 눈을 떴다 회복실 누가 날 깨운다 꿈꿨는데 무슨... 2025-05-15 11:29:00
제법 바쁘게 사는 P 하고 눈크게 뜨고 사진을 찾아봤다. 정말 있긴 있더라 여기저기 숨겨져서 . 이게 우리가 예약한 스탠다드룸. 401호. 사진으로는 꽤 좋아보이지만 실제로 입구...에효 ~ 확인 제대로 안하고 예약한 우리 잘못이지 뭐.. 쩝.. 하고 그냥 잠만 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나가는데 다른 룸들이 체크아웃한 상태라 문이 다... 2025-06-01 21:46:00
MO 중에 또 갈 수 있는 틈이 없을까 새벽까지 대가리 굴리다 늦게 잠. 결론은 아쉽게도 한번만 갔지만 ㅠㅠ 다음에 전주오면 여긴 무조건 재방문할거임..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타쿠 답게 영화 음악만 가득 심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고민해서 마이너한건 빼고 감성적인 걸로 채웟어요... 골방 중에 골방은 객사... 2025-05-23 14:14:00
비비디 바비디 BOO 아 또먹고싶다 행복당 버블티 후기: 우욱 느끼해 끗. 행복당보다 담날 스펀에서 마신 버블티가 더 맛났는데 이상하게 저 느글느글느끼한 행복당 버블티가 한국와서 좀 생각나 그담에 어딜갔냐면 .. 천천리 & 삼형매 빙수에 갔어요 뭐 찾아보고 간건 아니고 버블티먹고 느글거려서 드감 천천리에서는 대만식 굴전... 2025-06-08 23:48:00
용가리의 Life-ing 번쩍 뜨고 루피 사냥 나섬 집에 있는 날에는 엄마가 치킨 스테이크 해 줌! 감성타코 강남역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06 지하1층 감성타코 후아앙아아ㅏㅇ 타코다 낙원타코랑 감성타코 중에 고민했는데 역 앞에 바로 있는 감성타코가 좋을 거 같아서 여기루..! 아 정말 오늘 머리를 너무 많이 써서 배가 너무... 2025-06-02 22:15:00
열려라참깨 출산후기?... m.blog.naver.com 수술 후 1일 차 새벽에 간호사쌤들이 엄청 들락날락거리고 아파서 잠도 거의 못 잤다.😭 간호사쌤들 너무 친절하고 보살핌 받는 기분이라 감사하긴 한데 너무 자주 들어와요ㅠㅠ 새벽내내 오빠가 찍어온 애기 사진 보면서 고통을 견딤. 귀여워! 지구 뿌셔! 하품하는 것도 구여워... 2025-05-16 21:02:00
효이의 탐방생활 확인하고 눈 부릅 뜨고 다녔지만 항상 사람 좋은 미소 입가에 띄고 다녔던 초보 혼여행자😆 일본은 신기하게 호텔 1층에 어메니티? 같은 걸 제공해 주는 곳이...걸 지나가면 화장실이 있고 침대가 있는데 침대가 꽤나 커서 혼자 아주 잘 잤다. 사실 첫날은 쵸큼 무서워서 불 약하게 틀고 잠. 일본 귀신 무섭다요..👻 침대... 2025-06-02 21:11:00
:-) 열고 잤다. 그래서 감기가 들은거 같이 콧물을 훌쩍였는데 감기가 심해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수술 후 염증 폭발인건지 나도모르는 일. 갑자기 조금 당황...탈 때나 이동을 할 때 꼭 데려가줘야 했으므로 귀찮음 그리고 새벽에 계속 된 체크를 하러 오셔서 계속 깼다. 올때마다 눈 뜨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대방 입장... 2025-04-28 00:23:00
아침의 고요 잠을 잤다. 정말 피곤해서 눈을 뜨고있을 수가 없었음 ㅠ.ㅠ 8시 30분쯤 일어나서 방 정리를 하고 108배 준비를 하러 강당에 간다. 나래이션에 맞춰 108배를 하면서 염주를 꿰는데, 할때는 몰랐는데 그날 저녁부터 허벅지가 아파오고 다음날까지 솔찬히 허벅지가 불편했던 듯. 찾아보니 108배 다이어트도 있다고 한다... 2025-06-18 06:00:00
5ol5tice님의 블로그 이렇게 눈을 뜨고... 다시 잠 원래 구약소 9시 맞춰서 가려고 했는데, 가기전에 찾아보니까 8시 반에 문을 연다고 되어있었다 오픈런은 실패한 김에 그냥 잠이나 더 자자.. 하고 좀 더 자다가 일어남 여기에 핸드워시를 어떻게 놓아야할지 고민 지금은 그냥 물 나오면 손 씻고 욕실가서 비누칠하고 행궈요... 아무튼... 2025-05-15 12:29:00
This Is Me 마침 또 크리스마스 마켓 시즌이었거든요~ 적당히 마켓 구경하다가 자리 잡고 앉았는데 마침 이런 공연도 하고 있어서 뜨끈한 핫초코 마시면서 구경...그릇] 여행을 대접하겠습니다. smartstore.naver.com 마무리는 버스투어 후기! 🚌 진짜 뭐 하나 빠짐없이 너무 만족스러웠고 장소별 시간 배분도 적절했던... 2025-06-05 02:57:00
놀고먹는 한의사 실로 가니 지유가 엄청 울고 있었고 우리 둘 다 엄청 당황하려 데려왔는데 또 금방 진정이 돼서 다행이다 싶었다. 우리가 엄마 아빠인 걸 알아서 울음을...그렇게 하루에 두 번 모자 동실을 하게 됐다. 이제 5일차라고 눈도 조금 뜨고 약간 아이컨택도 가능하게 됐다. 사실 별거 아닌 일일 수도 있겠지만 생후... 2025-05-27 0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