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라! 우즈베키스탄 선생님이 선물해준 모자와 함께 :) 6. 이수증 수여식 이번 만찬회는 우즈베키스탄 선생님들과 정말 많이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래서...많이 마신 상황이고,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기에 아쉬운 마음을 다잡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으로 이번에 찍었던 사진도 함께 나누고, 연락을... 2024-10-29 22:42:00

에이미의 독서리뷰 매고 자살을 한다. 그리고 그 집에서 귀신이 된채 계속 머물게 되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하나의 친구인 제니는 모녀 귀신이 나오는 집주인이 부른...난다. 『호러만찬회』감상평 이 이야기를 읽고 세모녀 자살사건이 생각난다는 후기를 봤다. 마냥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다. 아직도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2024-03-25 07:10:00

GO 위한 만찬회 같았습니다 ​ 음식 하나하나가 다 정성이 느껴졌고, 음식만큼 인상적이었던 건 옆자리 분들과의 대화였습니다 ​ “이런 행사에 초대받아 본 건 처음...먹는 자리가 아닌 내가 존중받는다는 기분을 처음으로 느낀 자리였습니다 ​ 집에 오는 길, 나를 돌아보다 ​ 식사를 끝마치고 나오기 전, 복도 끝 유리창 앞... 2025-04-12 00:21:00

My story 저녁 만찬회에서 쓰러지지 않을만큼 좀 먹어주는걸 추천드려요! 사전심사 때 입은 원피스/정장으로 워킹+자기소개를 하고 다시 대기실로 가서 다들 드레스로 갈아입어요~ 장기자랑 할 사람들은 드레스 심사 전에 장기자랑 복장으로 갈아입고 장기자랑을 해요~ 저는 5번째 순서로 치어리딩을 했어요! 저랑 치어리딩 한 분... 2025-04-12 23:19:00

이린일기 평일에는 집에서 일하고 주말에 무조건 나가는 사람임. 사실 이번 주말에는 나갈 생각이 없었는데 엄마가 데이트하자고 하셔서 급하게 영화를 예매했다. ​ 요즘...영화가 10분 더 늦게 시작해서 무사히 봤다. 아직 광고중이었음. 관람후기: 스포 다수 있음!!!! 이 밑으로는 스포가 다수 있슴니다. ​ 일단 영화는 어렵지... 2025-03-15 22:21:00

노는 김에 잘 놀기 좋아 후기남기게 되네욯ㅎ 📍위치📍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609 오미나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609 ​ 🕗운영시간🕓 매일 09:00~18:00 투어설명 10:00~17:00(40~50분 소요) ​ 📞전화번호 054-572-0601 ​ 🅿️주차 주차 가능 ​ 📋예약 https://omynara.com/ 술향기 가득한 오미나라 입니다. Our Products 오미나라... 2025-01-08 22:28:00

ohayo-onehi 이건 만찬회 때 겨우 찍은 사진.. 같이 셀카찍자 해놓고 가리고 찍으면 너무 재미뜸 ​ 누구게여? ​ ​ ​ 으이구 뻔해~ ​ ​ 이번 룸메는 재희언니~ 재희언니랑 나는 둘째날 발표였는디 ​ 정말 광란의 밤을 보냈다..ㅋㅋㅋ 대본 외우다가 걍 외우기 귀찮아서 나는 자고 재희언니는 내가 눈 뜨니까 노트북과 태블렛 전부 켜놓고 눈... 2025-05-02 23:33:00

역마살 낀 실음대생의 여행블로그✈ 일본의 집하면 떠오르는 그런 인테리어도 되어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웰컴 간식으로 밤 젤리?같은 게 있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다는 것은 안 비밀...행복하게 눈사람☃️도 만들어주고 ​ 오늘의 처음이자 마지막 일정인 "만찬회&오리엔테이션"을 위해 2층으로 향했습니다 ​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상들이 저희를... 2025-01-16 01:01:00

About : Me 발대식 후기 안녕하세요 -! 졔 입니당 제가 오늘은 바로바로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인 2024 경청스타즈 ... m.blog.naver.com 수영하다 허리를 다쳐서 합숙교육에 불참한 저,, 혼자 뻘줌하게 공항에서 기다리면서 나 빼고 다 친해져있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녀오고 나서 최고의 언니들과 친구,동생들... 2025-01-19 20:03:00

여행일기 다카야마 시라카와고 내돈내산 솔직후기 (장점/단점) 나고야 갔으면 다카야마는 가줘야지!! 하고 예약한 버스투어 굳이 엔데이트립을 고집한 이유는 없고 그냥...그냥 밥먹으러 왔다 ​ 따로 찾아보진 않고 그냥 주변에 보이는 소바집에 들어왔다 ​ 히다규가 유명한 만큼 히다규 우동과 튀김세트 주문 ​ 사실 일본어로 되어... 2024-04-19 18:01:00

나의 작은 도서관 펀딩 후기 (feat. 매드앤미러 시즌 1 - 배우자의 죽음에 관하여 + 사라진 아내가 차려준 밥상) 같은 한 줄, 다른 두 편의 이야기, 매드앤미러 프로젝트입니다. 매드앤미러는 ‘매력적인 한 문장이 각기 ... m.blog.naver.com 이전에 매드앤미러 시즌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매드앤미러'는 국내 대표 호러 전문 창작... 2025-05-02 13:01:00

catnip 하는 만찬회 생각만해도 어색함 난 단지 연습경기를 보고싶을 뿐. 혈중야구농도 떨어져서 힘들다 야구를 내놓으쇼 ​ ​ 에뚜왈 신촌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3-3 1층 105호 ​ 금욜에 갑자기 엄마집 가게 돼서 가기 전에 신촌에서 빵을 삼 요즘 빵 왤케 비싸니. ​ 크로와상 퀸아망 마들렌 이렇게 세 개 샀는데 맛있긴... 2025-01-21 20:17:00

모도's 블로그 우리집 대대로 내려오는 아들들만의 비밀을 지키는 임무를 가졌다. 그 임무는 이제 나에게도 조금씩 넘어오려고 하고 있었다. 그래서 뭔가 특별하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귀신불이라고 말하는 아빠의 말에 무섭지 않았다. 언젠가 알게 될 큰 비밀도 무섭지 않았다. 아버지가 불에 타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p326 마을... 2023-07-19 10:56:00

후~님의블로그 타고 집갓어용 온 세상에 산타가잇엇던.. ​ 알바끝나고는 정민이랑 치킨타임!!! 애인분이 주신 머스타드 진짜알차게 먹어서 웃겻어여 ​ 또다시 시험임박밤새기타임 투현준과 . 편의점갓다가 ​ ㅁ 만들어주시는....!! ​ 애들이랑 배경화면 맞췃어용 ​ 꼬질하고... 공부는 미리미리합시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서연... 2025-01-17 03:27:00

Happist 아드님의 집에서 주방 일을 도와주시는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흑인 인권과 관련된 내용을 마음에 울림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잘 담아낸 영화인듯합니다. 영화의 막바지에는 주인공 할머니께서 마틴 루서 킹과의 만찬회에 가기도 합니다. ​ 약간 이 부분은 그린북과 비슷한 듯해요. 언제는 한 번 다른 주로 가게... 2025-02-27 00:34:00

슥슥 그리고 끄적 살면서 집 근처에도 있고 해서 자주 갔던 곳! 무엇보다 전 메뉴 370엔이라는 가격에 가난한 유학생이 즐겨 찾았던 곳이다 (물론 직장인 때도 자주 갔음ㅋㅋㅋㅋ 그런 토리키조쿠가 홍대에 생긴 건 꽤 되었고 웨이팅이 엄청나다는 얘기를 듣고 갈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 근데 어쩌다 보니 캐치 테이블로 예약 한 번 해... 2024-12-24 16:43:00

NEVERMIND 보이는 집들의 모양이 딱 일본에 온 걸 느끼게 해줬어 안녕하세요 하이츄 처돌이입니다. 1시간 정도 달려서 기후현 휴게소에 도착했어요! 리본 물병들을 보고 넘 귀엽다고 생각하던 찰나 갑자기 위에 있는 에비앙 보고 (한국?? 이럼)ㅋㅋㅋ ​ 다른 걸 살까 했다가 하이츄에 눈 돌아가서 하이츄만 사고 나왔어요ㅋㅋㅋㅋ... 2025-01-14 23:39:00

우린 그대로라서 다행이야 설명회 후기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는 매년 2회 청년 방일단을 선정 하는데, 운좋게도 선발되어 이번에 사전 설... blog.naver.com ​ 10시 30분 출발하는...준비 안한 시험 보기나 비행기 놓치기여서 ​ 절대 일어나게 하지 않기 위해! ​ 집 앞에서 새벽 4시 30분 출발 공항 리무진을 타고 6시 30분 즈음 도착... 2025-01-24 00:52:00

Mug's Life 환영 만찬회와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 2일차부터는 본격적인 스케줄이 시작되는데요, 외무성 강의와 타카야마 전통적건조물군보존지구 방문, 그리고 시라카와고를 방문하였습니다. ​ 시라카와고의 눈 같은 경우엔 제가 인생에서 본 적 없는 정말 많은 눈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포천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2025-01-21 15:31:00

현서의 일상 ㅋ 집가는길에 참새 방앗간 들리듯 카페들어가서 커피마셔줌띠 ​ ​ ​ ​ 밤엔 에스더랑 영화봄 후기는 감상카테고리에 조만간.. 올만에 밤늦게 서대전역까지가서 아트하우스영화 보고오니까 완죤 한국에온편안함?정겨움? 암튼 머그런 마음~ ​ ​ ​ ​ 화욜은 또 에스더랑 가뭄에콩나듯가는 헤마차 아니왜점점 사장님 쌩콩돼감 맛만... 2024-10-20 21:11:00

나의 현재를 담은 리뷰상점 내부 카페 O, 내부화장실 O, 피팅룸 O ​ ​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 ​ 벽돌집으로 되어 있어서 여기가 처음엔 팝업스토어 일 거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홍지 작가의 이모지 아트로 이루어진 에피타이저부터 화려한 메인요리까지 만찬회에서 선보이고 있어요! ​ 레드컬러 식탁에서 독특한 이모지 아트를 보고... 2024-01-14 07:34:00

빵 먹으려고 돈 버는 사람 시골 아가씨 나츠메의 좌충우돌 파티쉐 성장기 시골에서 부모님의 케이크 집 운영을 돕던 나츠메 ​ 파티쉐를 꿈꾸던 남자친구가 도쿄의 인기 양과자점 '코안도르...파티쉐가 사고로 입원하게 되고 코안도르는 최대 위기를 맞게 되는데... 감상 후기 (스포 有) ​ 음 이 영화는 뭐라해야할까 ​ 중도 포기를 하진 않았지만... 2025-02-17 17:47:00

까칠한 시네필 쵸키 그리고 도댕은 유라시아 왕자를 자신의 레스토랑에 초대한다. 한편 외제니는 폴린의 집을 방문해 그녀의 부모님께 폴린을 자신의 견습생으로 받고 싶다 제안한다...출연 줄리엣 비노쉬, 브느와 마지멜 개봉 2024.06.19. 영화 프렌치 수프 후기 및 결말 해석 이 영화 프렌치 수프는 스위스의 소설가 마르셀 루프가 쓴... 2024-06-23 23:22:00

지니로그 온 9월 일상 첫번째 모음집 시작합니다 ! ​ ​ ​ ​ 소소하게 재밌다는 후기들이 있길래 읽은 호러만찬회 심야괴담회 좋아하는분들이 읽으면 좋을듯.. 무서운 호러소설...서사만 세줄; 아무튼 언제 먹어도 맛있는 지랄닭발이다~ ​ ​ ​ 요즘 종종 자기집 들어가서 자는 김묘묘 너무 기엽다 거실 우당탕탕 시끄러워도 절대 안깸... 2024-10-07 13:17:00

놀고먹고여행하고 축하 만찬회가 열리는 황금의 방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간 패키지는 외부 관광만 포함하고 있더라고요 (노옵션 상품의 장점이자 단점... 선택지가 없어요)​​ ​ ​ 대신 저는 스톡홀름 시청사 공원에서 멜라렌 호수를 바라보면서 여유를 즐겼는데요,​​ ​ ​ 엄마와 서로 사진도 찍어주면서 주어진 자유시간을 만끽하다가... 2024-08-03 23:50:00

유월의 그림 모어 후기는 하단 참고💞) 이다음 날이 새벽 6시 비행기라 사실상 마지막 날이나 다름없었다. ​ 원래 메트로폴리탄을 2일차에 방문하려고 입장권과 도슨트를 구매해 뒀었는데, 여행 직전 새벽에 최종 체크하다가 메트로폴리탄 입장권 날짜가 3일차라는 걸 깨달았다ㅠㅋㅋㅋ 다행히 셀레스틴이 예약 변경 가능하고 덤보... 2024-10-07 14:15:00

인알못 simple이스의 문화 톺아보기 인지부조화가 인상적입니다. 그 간극을 애써 포장하지도 그렇다고 그 상황에 놓여 패닉이 온 자신도 감싸려 하지 않죠. 아버지 업적을 위한 만찬회에서도 치매가 진행되어 빨리 집으로 가고 싶어 하는 아버지와 그걸 막기 위해 택시를 혼자서 잡을 수 있냐고 큰소리치는 저자의 장면은 이해도 가면서 동시에... 2024-12-16 23:19:00

응디팡팡 돼지같이 먹어줍니다 둘쨋날 ! 힘들다 진짜 그만 끝내주라 🚬... 근데 오늘은 만찬회도 가야함 !!!! 저 구두를 신고 .. 갈비는 맛있었음 But !!!! 양이 넘 적었다...과상 ~ 이런식으로 발음함 과상 ~ 봉쥬르는 봉휴르 ~ 이런식임 더워 집보내줘 .. 학회 끝 !! 힘들었고 너무 힘들었다 학회 끝나고 느낀건 내영어가 진짜... 2024-09-05 22:01:00

가짜 직장인의 방 하여튼 그래서 타코야키를 배달해서 먹었는데 맛이 없었음.... ​ 라섹 후기 요약짤 ​ ​ 씻지 못해서 괴로움. 머리 감으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함... 없으면 그냥 거지됨. ​ 근데 올해 추석이 또 덥다 보니까 밥 먹다 보면 너무 더움... (우리 집 식탁쪽이 더움) 아픔... 더움... 짜증... 더우니까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이... 2024-09-27 11:45:00

랑's 히데오는 만찬회가 끝난 후, 가까운 노미야가에서 오랜만에 묵게 됩니다 유리코는 오랜만에 후지타를 보고 그리운 감정을 느끼며 아이처럼 달려들어 어리광을...울기 시작합니다 후지타의 따뜻한 말에 마음이 가벼워진 유리코 그리고 미즈히토에게 히데오는 응접실로 안내해 줬다는 말을 듣습니다 ​ 유리코는 히데오가 집... 2024-05-2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