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픽 ㅣ 자연에서 자연스러운 순간을 기록합니다 드리며, 좋은 인연으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 서울대학교 교수회관 야외결혼식 본식스냅 강산픽과 함께 당신의 행복한 미소를 기록하는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강산픽의 따뜻한 후기는 네이버 리뷰에서 확인해 보세요💚 강산픽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130 3층 3409호 2025-02-18 23:42:00
하늘을 담은 바다처럼 학생회관까지 걸어갈때(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2분정도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지름길인데 밤에는 실족사해도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위험한 길이니 그냥 느긋하고 안전하게 걸어가는 걸로 해요 나는 항상 일로 질러감 ㅋ 우리학년 회식~ 근데 전전날에 번개 발표준비한다고 거의 못잠 + 다음날 동아리와 유흥으로 4... 2025-06-01 23:57:00
에버그린Noin청춘!! ......산찾아~ 물찾아~ 수려한 강산 비옥한 들판 짓 밝혔네 우리들의 왕비 마마 비통하게 가셨네 간악한 일본 짓밝힌 들판 어허허허 이 수모와 이 치욕을 우리 어찌 잊으리 알 수 없어라 하늘의 뜻이여 조선에 드리운 천명이여 한스러워라 조정의 세월 부질없는 다툼들 바위에 부서지더라도 폭포는 떨어져야 하고 죽음이 기다려도 가야 할 길... 2025-05-12 21:22:00
우리블로그시작할가연ʕ⁎̯͡⁎ʔ 만족한 후기 역시 음식잘알 ENTJ 선생님의 초이수는 훌륭해 손선장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남3문 활어 17-19호/38-39호 수산회관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2층(수협은행 옆) 86번 손선장을 찾아랏 노량진 수산시장 맛집 손선장 믿고 드셔야합니다. 사실 저희 병아리 모임은 1년밖에 안... 2024-08-14 23:35:00
추억을 쓰다 해운회관 횟집가려고 나온거였는데 건물 안 좌석은 꽉 차고 포장마차 st 야외좌석 뿐이라 아기랑 가기 불편할 것 같아서 옆에 있던 오봉집에 들어왔다. 아니 근데 수육이 너무 맛있잖아요? 낙지볶음도 오동통 맛있잖아요? 막국수까지 한 세트입니동 오히려 좋아.... 밥 싹싹 비벼서 맛있게 먹고 나옴. 꺼억... 2025-05-17 01:23:00
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 ✈ 관람 후기입니다! 청춘예찬은 6.25전쟁 후 국민소득 67달러 세계최빈국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 선진국 3만달러를 쟁취한 대한민국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제천시, 제천문화재단, 아세아시멘트의 후원이 있었다고 해요!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었고요. 저녁 7시에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2024-12-01 19:13:00
@!&01 참관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30분 .. 😇 평일 아침인데도 서울 초입은 차가 정말 많더라구요.. 확실히 지방과는 다른 느낌 ㅜㅜ...설렜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국회 내의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기때문에 의원회관으로 가서 출입증을 발급받았어요 ! 헌법 개정... 2025-03-17 13:15:00
내 맘대로 서점 연합회관이었는데 주차비가 한 시간 6000원이라 차 두고 오랜만에 버스를 탔다. 응시생은 아주머니들이 많았고 젊은 사람들도 꽤나 있었다. 작년에 응시한 공인중개사보다 연령대가 더 낮았음. 시험장에서 보이는 한신한진아파트 고생해서 임장을 다녀오면 좋은 게 기억력이 안 좋은 내가 보자마자 그때 기억들이... 2025-04-11 22:33:00
보석댁의 이모저모 기술회관주차장이 있더라구요 네이버로 구매 당일 사용이 가능한 주차권을 팔아서 편할 거 같습니다 주차요금은 30분당 1,500원으로 강남 한복판인거 생각하면...그래서 저처럼 심플하면서 포인트가 있는 걸 찾는 사람들에게도 좋고 화려강산을 찍는 제품들도 다양한 것이 매력인거 같습니다 목걸이, 반지, 팔찌등의... 2025-04-15 00:17:00
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 유림회관·외삼문·동관·서관 등이 있다. 토담이 길게 가로놓여 있어 앞·뒤뜰이 분명하게 구분되는데, 앞뜰에는 명륜당·낙육재 등 비교적 최근에 지은 건물들이 있고 뒤뜰에는 대성전이 자리잡고 있다.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5량가로 되어 있고, 기둥 위와 기둥... 2025-04-21 08:42:40
집순이의 온앤오프 하우스 하 brunch.co.kr 인천 독립서점 '열다 책방' 방문 후기 얼마 전 다녀온 인천의 독립 서점 '열다 책방'을 소개하려고 한다. 내가 지금까지 알던 서점은...예술의 전당은 정말이지 제가 20대 때쯤 가 보고 이번에 진짜 오랜만에 가봤어요. 강산이 3번도 더 바뀐 듯^^;; 평소에 좋아하던 작가분의 작품을 마음껏 볼 수... 2025-06-10 16:47:00
Daydream:) 명량 후기(3) (리뷰/ 정보/출연진/등장인물/줄거리/결말 스포有) -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의 시작, 배우 최민식의 이순신 이게 이렇게까지 길어질 줄이야... ㄷㄷㄷㄷ 3편을 마지막으로 결말까지 끝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두절미하... blog.naver.com ㅎ정말 이거 쓰느라 무지 힘들었다 중학교 때 블로그 열정적... 2025-04-28 20:54:00
윤중의 맛멋 작성한 후기입니다. 비욘드 아리랑 한민족의 아픔과 슬픔을 담은 나운규 대표작 '아리랑' 그의 전설이 새로이 펼쳐진다! 공연 기본 정보 공연명 : 무빙...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정선군 문의전화 : 02-6414-7926 장소 : 정선문화예술회관 예매는 현장 구매 또는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하다. 무빙 시어터 <비욘드... 2025-03-27 06:00:00
글쓰는 노블리 카라바조 후기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일까… 이탈리아 가이드해주셨던 분이 모든 작품은 멀리서, 앉아서, 서서, 가까이서, 쭈구려서, 밑으로, 위로, 좌우로…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라는 식의 이야기를 해주신게 기억나서 천천히 오래, 작품을 감상했다. 정작 카라바조 작품은 몇개 없었고, 그의 화풍을 따라한... 2025-03-25 22:24:00
대한민국 예약정보 센터 눈마을길 31 후기: “질 좋은 한우를 착한 가격에!” 청솔식당 메뉴: 산채비빔밥, 곤드레정식 주소: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220 후기: “집밥 느낌 그대로, 속까지 든든함.” 강산회관 메뉴: 더덕구이, 황태해장국 주소: 평창군 미탄면 금당계곡길 51 후기: “더덕이 고소하고 향이 진해요.” 춘천숯불닭갈비 평창점 메뉴... 2025-06-08 09:15:27
콘니 블로그 갔으니 강산이 절반은 변했으려나요? 실은 세은리나 기민리노 회차를 노렸습니다만.. 친구랑 셋이 붙어서 티켓팅을 했는데 역시나 광탈했다지요^^ 그런데...사진은 관람 끝나고 찍은 것 오페라극장도 꽤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훨씬 나중에 생긴 부산시민회관보다 공연 보는데 훨씬 낫더라고요 프로그램... 2024-11-07 23:59:00
생각하는 삶, 글 쓰는 삶 관람 후기 큰들문화예술센터(대표 이규희,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64, http://onekoreaart.or.kr/, 055-852-6507~8, ***********@*******.***)는 1984년 11월 30일 창립했다. 당시 이름은 ‘물놀이패’이다. 마당극 <진양 살풀이>를 창작하여 공연했다는데 그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읽어보지 못했다. 1985... 2024-11-24 18:09:03
우얄라고 하우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으니 테이블 쯤이야. 편하고 좋긴한데 예전의 그 주막느낌이 사라져서 살짝 아쉽~ 메뉴주문을 하고 여기서 받으면 됩니다. 개별테이블이 엄청 많아 졌더라구요. 오잉. 여기는 언제 생겼지? 비오거나 춥거나 덥거나 할때 실내에서 먹을수있게 이렇게 건물이 여러채 생겼더라구요. 아기가 있는... 2024-10-27 22:52:00
velylogg 자유수영을 안 가는 나는 좁다고 생각 안 듦 시립 수영장을 다 다녀본 결과 강산님들은 같은 패턴이심 초급반 일 땐 신규 위주로 잡아 주시고 중급반 일 때는...운동량 증가 느낌 자유수영 정보 참고 ✔️ 통진문화회관 홈페이지 퍼옴 통진문화회관 홈페이지 퍼왔음 2 거의 안 나가서 오리발 데이였음에도 호흡곤란... 2024-07-19 22:50:00
일상.jpg 있었다는 자수 간지333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나무아미타불 덕수궁 햇빛 없으니까 몬가 운치있고 좋내 그리구 그 유명한 짅쥬티비~~ #진주회관 #진주회관콩국수 솔직후기 말하자면 내 스탈 콩국수는 아님,,, 간도 짭짤하게 다 돼서 나오는데 어엄청 크리미 하고 뭔가 파스타 같은 느낌~? 뭐 맛은 있지만 만육천원은... 2024-07-10 01:36:00
뉴알남 20:30 강산회관 꼬막찜, 꼬막무침 벌교읍 중앙로 09:30 - 21:00 영광식당 꼬막전, 꼬막탕 벌교읍 장좌길 11:00 - 19:00 벌교의 꼬막 요리는 겨울철에 특히 맛있어요. 이때가 꼬막의 살이 통통하게 올라 가장 고소한 맛을 내거든요. 벌교를 방문하면 꼭 한 번 이 맛을 경험해보세요! 2. 소설 태백산맥 문학관 📖 벌교 가볼... 2025-02-26 10:21:42
사진으로 이야기하는 여행 조선 후기 홍언충과 이덕형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입니다 근암서원은 1665년(현종 6)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홍언충과 이덕형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였습니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던 서원이었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습니다 1982년 9월... 2024-11-28 20:10:00
삶에 하루를 더하지 말고, 오늘 하루에 살아있음을 더하자 한다는 후기글을 많이 봐서 이때 이후로도 자주 자전거를 탔다. 6월 2일 더보기 인천으로 출발~! 이미지 출처: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20418.010020801160001 국토종주 코스는 인천에서 출발해서 부산에 도착하는 방향으로 선택했다. 자전거와 함께 이용 가능한 교통 수단은 고속 버스뿐이었는데... 2024-09-08 08:17:30
유익하고 맛있는 세상 ~~~ 류경회관, 논현동 평양면옥, 역삼 능라도, 구의동 서북면옥, 종로 유진식당, 삼성동 평가옥, 동대문 만포막국수, 남대문 부원면옥, 을지로 평래옥, 논현동 배꼽집, 청담 피양옥, 강남구청 봉밀가, 남대문 서령, 압구정 강서면옥, 논현 봉산평양냉면, 연남동 우주옥, 홍대 평안도 상원냉면, 일산 동무밥상, 합정 상수... 2025-06-14 15:02:00
추승준의 이것저것 만에 후기를 쓰게 되었다. * 재미 없게 쓴다는 도발로 인해 이번 블로그는 같이 참가한 친구들 실명을 부득이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다른 친구들 블로그에서 내 이름 shout out 되는게 은근 희열이 있더라) 아, 분위기도 좀 재밌게 써보고자 노력할게요(솔직히 내가 노력해도 여현 보다 재미 없을 거 같기... 2024-08-19 01:05:00
인생은 "0" 200.6봉→강산종합건설→한가람농업개발→굴다리→덤바우산→장구봉→매봉산→굴다리→차면리마을회관→한양건설→영산→약초재배지역→철탑1→철탑2→굴다리→만종역 9. 특징: 봉화산 1597년(선조30년) 파발제가 생기기 전 까진 조선시대의 군사 통신수단이었던 봉수를 피우던 산이라고 전해진다. 산은 해발 334m 밖에... 2025-01-02 13:35:00
유부횽디의 일상을 담다♥️ YWCA회관 지도 보셔요 완전 명동 중심에있쥬? 설레는맘으로 춍춍 여기가 YWCA입구에요 첨에 건물뒷편으로갔는데 입구가없드라구여..! 입구 현관에 이렇게 플랜카드가 적혀있었습니당 우리 와이프도 입구에서 찰칵! YWCA 4층대강당에서 하더라구요 건물들어온다음에는 안내표시가잘되어있어서 길찾기가 쉬웠어요 ㅎㅎ... 2024-12-07 23:33:00
이 향 공연후기입니다. 1부-1. [친친탱고] 첫곡(1) Nocturna. 훌리안 플라자_밤 (녹토르노) 첫곡으로서 공연이 1월 금요일 저녁(밤)인데, 밤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답니다. 고대 그리스에 시간은 2가지가 있었다고 하네요. 크로노스Chronos)와 카이로스(Kairos)시간. 크로노스는 해가 뜨고 지는 그냥 지나가는 시간이고... 2024-01-20 01:00:00
B O M N O S O 예술회관 대공연장 기간 2025.01.18. 예매일을 챙기진 않았어서 부랴부랴 잡은 2층 그래도 1열이라서 시야방해는 없었지만, 2층이 워낙 높고.. 경사가 암튼 무서웠던 그래도 "일어나세요!" 하면 다 일어나서 뜀 ㅋ 첫번째로 등장한 주안이엄마 김소현 이런 공연장에서 본 건 사실 처음이고 뮤지컬로도 못 봐서 완전... 2025-02-13 21:59:00
성지의 쿠키 있었는데 후기를 보고 망설여졌다. 나 혼자였으면 추억 먹는다 생각하고 그냥 갔을 텐데 멀리까지 온 동생을 실망시키기 싫어 선뜻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내가 언제부터 '리뷰'라는 것에 민감해졌나?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괜한 말은 아닌가 보다.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다. 좋은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다... 2025-02-06 17: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