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산다 ​ 김천에 가면 꼭 들러야 할 맛집을 찾고 있다면, 옛찬물집을 추천합니다. 이곳은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홍어삼합과 보쌈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직접 방문해본 후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1. 위치 & 분위기 ​ 📍 주소: 경북 김천시 용머리5길 24-15 🕒 영업시간: 21:00 라스트오더 📞 전화번호: 0507-1345-1757... 2025-03-11 21:15:00

★요리,맛집,다양한 체험 블로그 요콩리콩★ 만두 정말 맛있었어요! 음... 개인적으로 저는 고기만두를 더 좋아하는데 이 집은 김치만두 왜 이리 맛있어요...? 정말 너무 맛있었던거같아요... ​ 만약에 가게...정말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싹 다 먹었어요.. 그 만큼 맛있었단 말이죠~! ​ 옛김포식당 솔직후기 오늘은 천안 동남구 사직동에 위치한 옛김포식당을 다녀와... 2025-06-16 21:21:00

울산 노총각의 소박한 이야기 우리집 장롱속에 깊숙이 보관하고 있던 사진첩을 꺼내보기로 하였다. 그 이유는 나의 할아버지, 할머니( u10s11.tistory.com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갤러리B 3층에서 열리고 있었다. 1962년 공업지구 기공식이 열렸던 옛 납도마을의 모습. 지금은 납도마을이 모두 사라졌다. 인성산업 울산공장 입구 경비실 앞에 "납... 2025-04-26 13:25:44

칠갑산 불덩어리처럼 뜨겁기만 하다.힘들게 장군봉둘레길을 지나 귀가한 후 시원한 찬물로 샤워하고 나니 그래도 온몸은 여전히 뜨겁기만 하고 흐르는 땀방울은 멈출...몇장 남기고 출발하며 입구 우측 바위로 올라 정상부를 사진에 담아본다. 집을 출발하자마자 장군봉둘레길로 오르며 살고 있는 아파트 앞 마을 넘어 저 멀리... 2025-06-15 18:24:30

양지꽃이사의 투어러브 조선 후기 대형 기생집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당시 수도권의 양반가나 외교관들이 즐기던 개성 한정식이 현대 한정식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이러한...되어서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푸짐하게 보이기도 했으며 어느 때부터인가 집에서 손님을 맞는 풍습은 사라지고 대신 한정식 맛집에서 손님 초대를 하는 게... 2025-04-30 07:00:00

요리헌터 짬뽕집 사장님이 오징어를 주셔서.... 두 아들과 같이 둘러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즐겁고 행복했던 맛을 추억해보려 합니다. 그때처럼 행복한 맛의 음식은 안 되겠지만 그래도 옛 추억의 맛을 쓸쓸하게 곱씹으며 혼술을.... 아~~~ 참 소주가 쓰다...ㅠㅠ 지금 와서 많이 후회되는 것은 요리사진은 많은데 정작 아들이... 2025-06-19 00:30:56

반투명 일상 여행후기 비행기 이륙 하늘에서 본 몽골풍경 울란바토르 공항에서 만난 몽골국기 첫날 마트에서 먹은 음식들, 저 볶음국수가 맛있었다. ​ 처음먹은 몽골식사 마트...식당 저녁밥 다음날 아침풍경 우리가 머문곳 조식 경이로운 테트리스 옛 사원으로 가서 전통복장 체험했다. ​ 전날과 같은 식당에서 한식을 주문했다 ​ 낙타... 2025-06-16 17:57:00

프레임 워크 하나는 찬물, 하나는 따듯한 물이었다. 날이 많이 풀리긴 했어도 쌀쌀한 날씨였는데 사장님의 센스에 따듯함을 느꼈다. ​ 📍힐사이드카페 메뉴 후기 나는 함박...나오는 찬은 피클, 단무지, 깍두기 공통 전채요리로스프가 나왔다. 예전에 경양식집에서 먹던 그 맛의 스프였다. 여기엔 후추를 찹찹 뿌려서 먹어야 제맛 함박... 2025-03-11 19:23:00

복숭아꽃 필 무렵 시험 후기도 그렇구나... ㅋㅋㅋ ​ 한식 때는 아주 끝나자마자 쓰기 바빴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중식도 양식도 시험 본 뒤 망한 느낌이라ㅋㅋ 쓸 열정이...열리긴 하는 건가요....? ㅋㅋㅋ ​ 춘천 시험장은 강원 생명과학고라고, 옛 이름은 소양 고등학교라고 한다. (춘천 출신 아빠한테 들음ㅋㅋㅋ) ​ 강원 생명... 2025-05-18 19:50:00

쪼군의 이것저것 기록보관소 내관 후기. 방문일 : 25.05.31 6월을 딱 하루 앞둔 5월 말일에 놀러갔던 서울 나들이. 전시회 2곳과 원정헌혈에 이어 ... m.blog.naver.com 찬물을 끼얹은 실망스러운 전시회 때문에 기분이 한풀 꺾여버린 상황. but...기차탑승까진 시간이 제법 남았고, 어떻게든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야 되는 상황. 다행히, 인근에서... 2025-06-15 12:09:00

뽀야테스♡ 숙박 후기를 공유해요! 옛날집 답게 천장이 낮은 나무서까래를 그대로 살린 아담한 독채펜션 조천소롱! 조천항 근처의 작은 마을에 위치해 있어요 (걸어서 3분정도!!!) 여기는 아직 시간이 멈춘 듯 옛 제주 집들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라 제주에 살지만 제주에 여행온 느낌이 들더라구요^^ 조천소롱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2025-05-24 19:49:00

관심집합소 못해서 찬물샤워했는데 에어컨이 없어놓으니까 금방 또 땀이 남. 언제까지...~~ 7월 5일 회사에서도 퇴근 후 집가서 이사 후 남은 일 할 생각에 눈물을 흘림..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ㄹㅇ 눈물 하 진짜.. 왜냐하면 그 방바닥에 붙은 테이프자국이 있는데 아무리 걸레질을해도 안지워지는거야..ㅜㅜ 난 내 집을... 2025-06-13 00:00:00

Daily Delight 하면 찬물 조금씩 넣기) 5. 2에서 만든 육수에 멸치액젓 1.3스푼, 다시다 0.4 작은술 넣고, 1에서 썰어놓은 애호박과 당근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6. 소면 말아...근데 오늘 여기 고기 먹어보고 느낀 게 소도리가 진짜 맛있는 소고기 집이라고 깨달음 여긴 좋은 부위를 줘도 고기 자체가 두꺼워서 뭔가... 빨리 물린다... 2025-05-25 20:58:00

류(ryu)의 "잘 먹고 잘 살기"? 가급적 찬물 사용하시길) ​ ​ 욕실 어메니티는 요런 제품. 남자들은 괜찮겠지만 여성분들은 별도로 챙겨오시길 추천한다!! 방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곳이나 배수에 문제가 있는 방도 많다고 한다. 제일 중요했던 숙소 컨디션이 너무 별로였다. ​ ​ 아쉬웠던 룸 컨디션은 뒤로하고. ​ 이번엔... 2025-04-30 17:07:00

엘리나의 레저스포츠 트렌드 우리집 남자들 다 이 제품만 사용하고 싶다고 난리였답니다...^^;;(진심!) ​ ​ ​ ​ 아이스 넥쿨러 넓은 와이드 넥쿨러밴드 비나잇 시원해요 먼저 피부에 직접적으로...은 온도에 가장 민감한 부위라고 생각하는데요. 더울때 옛 어르신들도 등목이라고 찬물 목에서부터 등에 촥~뿌리고 하잖아요~ (너무 라떼인가요;;ㅋㅋ... 2025-06-10 13:18:00

담이의 일상 기록 나서 찬물에 안담궜더니 곰보빵됐다 그치만 완벽한 반숙이죠오~~ 소금 쇽쇽 뿌려서 뇸냠 기차 2시간은 조금 피곤하네요.. 예산역 도착!! ​ 버스가 하루에 2대 온대서 혹시나 하고 확인해봤는데 버스 한시간 뒤에 오길래 택시 불렀다! 점심시간에 예산시장에 사람 많을거같아서 모노레일이랑 출렁다리 먼저 가기로! 예당호... 2025-03-18 10:25:00

kkangvely 일상 = 먹부림 여행 있어요. ​ 옛학교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색다르게 교실 안에서도 캠핑을 즐길수 있어서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 ​ 학교 앞 운동장에서 즐기는 캠핑🏕️ ​ 3월초에 다녀왔는데 강원도는 날씨가 이제 풀리는지 얼었던 눈들이 이제야 녹더라구요 ​ 짐꺼낼려면 운동장 위로 차 움직여야 하는데 진흙바닥이라 차가... 2025-03-12 17:52:00

맛따라 멋따라 이렇게 집에 있는 템들만 세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세일해도 글케 싸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구경할 건 많았는데 사고 싶은건 없었던 하메이ㅠㅠ 뭔가 아쉬워서 뭐 하나라도 겟해보려고 자꾸 더 파보게됨 근데 아무래도 쇼핑하면서 받아본 샘플들이 꽤 많아서 돈주고 사기가 망설여지는 제품이 많았어요 그리고 뭔가... 2025-02-24 20:12:00

일상쟁이의 소소한 하루 내돈내산 ​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천 로컬맛집인 '옛찬물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 옛찬물집 경상북도 김천시 용머리5길 24-15 옛찬물집 ​ 옛찬물집은 골목길에 있지만 큰 간판때문에 찾기 쉬웠어요! ​ ​ 영업시간: 월-토 10시 ~ 22시 일요일 휴무 ​ 외부 사진 ​ 외부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조그마한 가게... 2023-04-01 09:58:00

songmozzi blog. 바로 찬물 헹궈주면 됩니당. ​ ​ ​ ​ 아침은 잡곡밥위에 하이라이스 넉넉~~하게 부어서 양파후레이크 뿌려먹어요. 내가 했지만 너무 맛있네 ​ ​ ​ 점심은 허닭 닭가슴살 고구마치즈 핫도그랑 당근라페 같이 먹고,디저트로 참외 먹어줍니다 헤헿 핫도그 솔직히 2개씩 먹고싶은데 겨우 참는것임 ㅠ 전자렌지 1분+에프 2-3분 기억... 2025-06-09 12:53:00

민의점의 간편한 레시피토픽 잡지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 감사하게도 푸드 블로그로 포스팅을 이어가면서 동양고속미디어라는 곳과 연이 닿아 함께하게 된 여정을 들려드릴까 하는데요! ​ ​ ​ ​ 푸드에디터로 함께하게 된 계기 ​ 사실 계기라고 할 것이 별거 없고 이웃분들과 음식과 관련하여 인사이트도 발굴하고 영감을 얻으면서 조금씩 성장해... 2025-04-04 10:13:00

해가 나듯 따듯하게 쳤는데 찬물 확 끼얹네;;; 1,2등 안 줄 거면 본전이라도 뽑게 5천원이라도 줘요 ​ ​ 꽈배기 넘 맛있엉 요즘 꿀꽈배기에 빠졌지 머야 ​ 데이뚜 함 모듬고기로...접시들이 뭔가 다이소 어딘가에 있을 법한 그릇이었어 왜냐 우리집에서 비슷한 그릇 하나 있거덩 ​ 핵 아이셔라고 해서 먹었는데 이름값 완전 못했다 실망스러웠어... 2025-04-23 17:26:00

Hang out 물병인데 찬물을 넣으면 색이 진해진다고 아이들이 넘 좋아했어요. ​ ​ 운영시간: 매일 10:00 ~ 18:00 (월요일 휴관) 입장료: 성인 5,000원 / 어린이 3,000원 위치...아, 엄마 아빠 어릴 때 이런 곳에서 살았었지...’였어요. 정겨운 초가집, 우물, 디딜방아, 옛 주방 살림들까지— 아이들과 하나하나 걸으며 예전 이야기... 2025-05-11 08:40:00

Signal Picker 뒤에는 찬물에 식혀 응고시켜야만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난다고 해요. 순대국밥에는 오소리감투, 돼지 목뼈 등 다양한 부속 고기도 넉넉히 들어가 있어, 한...옆에 주차장 완비, 단체 손님도 넉넉히 수용 가능. ​ 단골과 손님들의 생생 후기 방송에 소개된 이후에도 여전히 단골손님이 줄을 잇는 이유는, 한결같은 맛과... 2025-06-12 10:24:00

:) 많은 후기를 보다가 그냥 안 사고 정가로 다녀도 됐겠다(?) 생각했으나 일단 뽕뽑기로 하면 되는거다 ​ 야경으로 유명하지만 1시에 비 예보가 있고 날이 흐려서...번 대만 여행 때 왔던 곳이었다! ​ 건물 내부 들어가니까 기억이 딱 나버렸다 ​ 옛 담배공장을 개조한 건물이고, 월요일만 피해서 가면 예쁜 도서관도 이용할... 2025-05-13 12:20:00

찔레꽃 분이실까? 집에 오자마자 탐색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정체가 쉽게 밝혀졌다. 첫마디 네 글자를 인터넷에 물으니 득달같이 내게 보고했다. 추사 김정희의...것이 나을 성싶다. 액자의 내용은 무슨 뜻일까? 攷古證今 고고증금 옛 것을 살펴 지금을 증명 차니 山海崇深 산해숭심 산처럼 높고 바다처럼 깊구나 覈實在書 핵... 2025-05-16 17:41:21

Hi~rarara의 블로그 안동집에 도착했다. 웨이팅이 길다는 후기가 많아 걱정했지만 다행히 웨이팅도 없고 바테이블에 빈자리도 남아있어서 바로 자리에 앉았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는 안쪽 테이블석도 빈자리가 몇개 있었는데 얼마지나지않아 만석이 되고 웨이팅이 시작되었다. 조금만 늦었어도 줄 설 뻔... ​ 지난 2월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2025-03-30 00:42:00

B(in)log 오랜만에 옛통 포장하러왓어여 아니;; 냄새가 미쳣길래 참지못하고 길튀했음 날씨만 좋았어도~ 자구리에서 피크닉하는건데~~ㅋ 이 사진은 뭔지 모르겟지만 또 꺄르르 하며 찍엇겟죠? 그리고 작년부터 갈구하던 웃긴(?)사진 드디어 겟ㅋ 진쩌ㅠ웃겨죽는줄알앗네 그리고 이제 다 먹고 정리하기위해 마음의 준비중 진짜... 2025-05-07 20:50:00

산유화님의 블로그 산행후기 지난번 <대간팀> 산행 때 청풍호 일대 산행을 계획대로 하지 못해 다시 시도하려고 혼자 집을 나섰습니다. 그때는 우중이기도 했지만 코스가 생각보다 난해했고 계획 자체가 상당히 긴 코스여서 중간에 자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참고 ☞ <청풍호반 일대 산군 산행기> 그런 아쉬움을 언젠가는... 2025-05-21 20:54:00

Tempus fugit, amor manet 먹으니 옛생각도 나고 저렴한 가격으로 배를 채울 수 있는게 얼마만이니 흑흑 ​ ​ 날이 너무 좋습니다 ​ ​ 미리 봐뒀던 빵집 후기는 너무 좋은데 또 너무 사면 배부를거 같아서 조금만 샀는데 더 살 걸 ㅜㅜ어어엉 여기빵 미친 빵이다. ​ 진지해요. 거제도 가면 무조건 지지 베이커리 거제 본점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로 106... 2025-04-03 16: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