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웃길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날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중랑구청 앞에 위치한 신내동 맛집, 골짝마을 삼계탕에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곳은 외관부터 계곡에서 백숙먹는 느낌이 물씬 나는 식당이에요.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식사... 2025-05-29 15:25:00
으냐냥 일상 기록 안녕하세요 으냐냥입니다! 신내동에 위치한 닭한마리집에 방문을 했는데요 제가 또 닭도리탕을 엄청 좋아해서 기대하고 갔었어요! 골짝마을 닭한마리 주소 : 서울 중랑구 신내로 45 해성빌딩 202 시간 : 화~일 10: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휴무 : 매주 월요일 기타 : 예약, 주차, 배달, 포장, 무선... 2025-02-10 19:34:00
초로그ෆ ㅎㅎㅎ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시구요 ! 화룡점정으로 국내산 김치랑 함께 먹으니 최고,,,,ㅎㅎㅎ 다음에 재방문하고싶은 신내동맛집 골짝마을 닭한마리 후기 골짝마을 닭한마리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 45 해성빌딩 202 #골짝마을닭한마리 #중랑구청맛집 #신내동맛집 #중랑구맛집 #망우동맛집 #망우동삼계탕... 2025-04-09 13:22:00
오늘도 맛있는 음식! 골짝마을 닭한마리 Open 10:00~22:0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서울 중랑구 신내로 45 해성빌딩 202 🧑🧑🧒🧒 단체이용가능 🅿️ 주차가능 오늘은 간만에 쉬는날! 집 근처에있는 로컬맛집 “골짝마을 닭한마리” 에 다녀왔어요! 맛있는 닭볶음탕이 먹고싶었는데, 딱! 찾았지요 뭔가 시골에 놀러가면... 2024-11-12 12:54:00
우리는 좋아해 안녕하세요 우리는 좋아해입니다. 신내동맛집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골짝마을 닭한마리 후기를 가져왔어요. 골짝마을 닭한마리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 45 해성빌딩 202 네이버 기준 운영시간 매주 월요일 제외 매일 10:00-22: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0507-1411-5589 🚘주차가능🚘 중랑구 신내동 중랑구청 근처에... 2024-10-30 08:56:00
앵린이 집사의 잡담 골짝마을 닭한마리' 얼큰 깊은 맛 먹방 후기 닭 볶음탕(얼큰맛) 오늘은 신내동 중랑구청 근처에 얼큰하고 깊은 국물이 맛있었던 '골짝마을 닭한마리' 먹방 후기 ! '골짝마을 닭한마리'에서는 생닭만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야들야들했다 ㅎㅎ 매운맛 정도는 '얼큰맛'을 사장님이... 2024-04-11 11:02:00
한주네 제일 베스트는 백김치랑 먹는 거였음 매운맛을 조금 잡아주고 식감도 좋아져서 그런 듯 물론 김치랑 먹으면 다 맛있다~ 이 말이야 신내동 맛집 골짝마을 닭한마리 후기 사장님이 겁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매운맛을 잘 못 먹는다고 말씀드리니 조절해서 준다고 해주셨고 이번에 먹어보고 다음에는 매운맛으로 먹어... 2024-05-18 21:16:00
블라인드 로그 느껴졌지만 이모님이 너무 무섭.. 불러도 들은채만채.. 들으신건가.. 다.. 다시 얘기를 해야하나.. 하는 찰나에 사리 가져다주심.. 당황스럼 잠시 잊고 칼국수 휘적휘적 잘 익혀서 김치와함께 후루룩 빠르게 먹고 일어났다 맛은 괜찮았지만 종업원이 불친절해서 재방문은 안할듯.. - 이상 신내동 골짝마을 후기 끝... 2023-12-24 19:02:00
푸딩맘의 소소하개 신내동 맛집 골짝마을 닭한마리에서 인생 닭볶음탕 찾은 후기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로컬맛집인데 외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깊은 맛과 음식의 참맛을 낸다는 신내동 맛집이라 하여 방문했답니다:) 골짝마을 닭한마리는 망우역 3번출구에서 643m라서 도보 10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는... 2025-03-02 13:22:00
이상하고 귀찮은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 오겹살을 좋아한다 😘 여기서 오겹살이랑 같이 먹은 소맥만 해도 얼마나 되는지... 🍺 🍻 닭볶음탕은 처음이라 기대 기대 ❤️ 주차는 건물 지하에 하면 된다. 골짝마을은 2층인데 엘베 타고 바로 2층으로 가면 안 된다 🚫 주차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건물 밖으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 계단이 나온다. 여기까지... 2024-09-30 00:02:00
뚝딱맘 면도 삶아서 나와서 조금만 끓여도 먹을 수 있었고요. 신내동 닭 요리 맛집 골짝마을 닭한마리는 호불호가 없을 정도로 맛이 괜찮은 점포입니다. 부부 두 분이서...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오늘도 푸드 블로거 뚝딱 블로그 후기가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골짝... 2024-05-25 20:02:00
알콩달콩 랑이 보따리♡ 중랑구 신내동 골짝마을 다녀온 후기 오랫만에 만난 지인과 다녀온 신내동 골짝마을 요기는 저희 애들 어렸을때부터 자주가던 단골 한동안 못 갔는데 지인 덕분에 다녀왔네요~ 예전에는 신발은 벗고 앉아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 식당의 트렌드에 맞게 앉아서 먹을 수 있게 리모델링을 하셨네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2020-05-19 23:05:00
조릿대의 산행 이야기 Photo 후기 오봉산 칼바위 주차장 도착 오봉산이 차츰 더 유명해 지며 칼바위 주차장과 해평저수지 둘레길, 오봉산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 칼바위주차장 주소: 전남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산 76-2 (칼바위 주차장_P) 한켠 칼바위 산문 안내판 칼바위까지 바로 갈 수 있는 등로는 안내판 우측으로 열려... 2025-05-13 10:25:48
은동이의 맛집 이야기ෆ 닭한마리 🏠 서울 중랑구 신내로 45 해성빌딩 202 ⏰화수목금토일 11:00 - 22:00 (월요일 정기휴무) ‼️ 예약, 주차, 배달, 포장,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골짝마을 닭한마리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 45 해성빌딩 202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부엔 좌석이 정말 많아서 회식이나 모임 하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2024-01-03 22:10:00
섬 ˚ ˚ ˚ a life is a world 조선 후기, 일제강점기, 기독교 전파, 새마을운동을 앞세운 농촌 근대화 과정을 거치며 대부분 사라져 이제는 산골이나 바닷가에 유적인 양 명맥만으로 전해진다. 나는 개를 데리고 내려오는 마을 주민과 산길 초입에서 마주치며 인사를 나눈다. 의성에서 시작해 안동, 청송, 영양을 지나 영덕 해안까지 번진 산불이... 2025-04-03 18:00:00
하여간의 산따라 물따라 노고산 골짝에서 이름 없이 쓰러졌네 살기 좋은 산동마을 인심도 좋은데 산수유 열매 따서 부모 효성 다 못하고 열아홉 살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까마귀 우는 곳을 나는야 간다 꽃이 지면 다시 피고 세월 가면 봄은 오건만 이내 몸 인제 가면 언제나 돌아올거나 노고산 화엄사 종소리야 너만은 아! 너만은 영원히 울어... 2025-03-31 14:57:47
옛책의 香氣 [書卷氣 文字香] 무성한 골짝으로 비친 모양이다. 고리버들은 예(濊)를 상징하는 나무다. 우리나라는 상대(上代)에 예와 맥(貊)족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 중 예족이 동해안을...의 집합 언어인가. 어떻든 경덕왕은 '기계(杞溪)'라는 새 이름을 지었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정면 모습. 이 즈음에 이르러 제철 기능은 이웃의 안강... 2025-03-23 13:10:00
바람의길 비탈 골짝 저물녘 서로 합하고 구름 노을 저 멀리 살짝 나누나 즐거움에 오히려 나 홀로 서서 한 밤 더 자며 아니 돌아가고파 淨水流天液 (정수유천야) 濃花潤夕...무귀) - < 다산 정약용, '수종사에서 잠을 자며(宿水鐘寺 유수종사)' > * 조선후기 문인 가운데 수종사와 가장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다산... 2025-03-25 22:23:56
Meet Pooh and piglet 집에서 걸어서도 갈수있는 거리에 위치한 골짝마을 닭한마리⭐️ 엄마랑 언니랑 강남으로 쇼핑가기 전 속을 든든히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들려본 집⭐️ 코로나 재난지원금도 사용가능⭐️ 골짝마을 닭한마리집은 2층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씐이 나는 발걸음으로 계단을 향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1:00-오후 10:30 휴일은 1,3째주... 2021-09-13 12:18:00
살암시민 다 살아진다 저 골짝 물 내려라 쿵쿵쿵쿵, 물 솟아라. 묵은 거름 허리 아파 논밭으로 못 내가고 경운기삯 없어서 헛간 두엄 밀렸는디 새 거름만 쌓아두니 지게목발 걸리고...허여멀건 대낮에 풀도적들 판을 치고 앞산 뒷산 바라보네 산그늘이 내리었네 마을 텅텅 집 텅텅 퇴비 텅텅 길 텅텅 소쩍새가 울어대니 어허 어허 허망허요... 2025-05-03 01:02:00
최고의 선택. 조선 후기에는 제주 본섬과 가파도를 연결하는 작은 해상 교역이 이루어졌습니다. 근대 이후 일제강점기 동안 가파도는 일본의 해상 군사활동과 해양자원...농업(특히 보리 재배)과 관광업으로 전환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을과 주민 생활 가파도에는 1개 마을만 있으며, 주민 수는 약 200명 내외입니다. 대부분의... 2024-12-29 16:57:00
altai05님의블로그 길, 골짝 계곡이 절벽이라 더 나아가지 못하고 옆 능선을 넘어 왔다. 서둘러 와 배낭을 꾸려 나왔으나 푸르공은 없었다. 1시간 넘게 기다렸을까? 여기서 일하는 소녀가 길가에 서 있는 버스를 보더니 내게로 와 저 버스가 울란곰으로 간다고 했다. ‘예?’ 나는 배낭을 부여안고 정신없이 뛰어갔다. ‘ 울란곰 가요... 2025-03-31 06:30:00
서울용산학연구센터 블로그 실제 산세를 매우 사실적으로 드러내어 산등성이의 골짝, 한양 성곽, 산자락에 기댄 자잘한 마을 등으로 소상하게 보여준다(오주석,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신선한 담청색(淡靑色) 선염은 현대적 감흥마저 일으키게 한다. 조선 후기 정선의 영향을 받은 정선일파의 실경산수화 중에서 대표작으로 손꼽힌다(『한국... 2025-03-30 19:49:00
운해의 산행사진 자료실 산행후기 일시 : 2011. 9. 24 (토) 코스 : 석남터널 - 갈림길 - 능동산 - 배내고개 - 배내봉 - 간월산 - 간월재 - 신불산 - 신불재 - 영축산 - 지산리 시간대별 진행 07:30 출발지점 출발 09:10 석남터널휴게소 09:16 산행시작 09:31 가지산 이정표(좌측 능동산방향 진행) 10:28 능동산(갈림길에서 4분거리 / 약5... 2025-01-29 18:44:33
오디의 생활 공간 집에 엄마랑 나밖에 없었던 날. 오랜만에 둘이서 외식을 하기로 했는데 뜨끈한 고기가 먹고 싶어서 찾아본 신내동 맛집! 골짝마을 닭한마리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 45 해성빌딩 중랑구청 근처에 있는 <골짝마을 닭한마리> 신내지하차도를 지나면 바로 위치해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있는 골짝마을 닭한마리... 2022-12-10 10:20:00
뽀삐레드 먹었다ㅎㅎ 딱 전형적인 함흥냉면 맛? 고기집 냉면 맛이었다! 난 그런 냉면을 좋아한다 히히 초록색 곰취 빛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찍었지만.... 잘 모르겠다 아무튼 신내동 골짝마을 닭한마리 찜닭 후기 끝! #신내동 #골짝마을닭한마리 #골짝마을닭한마리찜닭 #신내동찜닭 #중랑구찜닭 #신내동골짝마을닭한마리 2021-07-08 22:10:00
목야뜨락 지역이 합쳐질 당시 개월리와 영신기리의 이름을 따서 개신리라 하였다. 조선 후기 영암군 군종면과 군시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개신리라 칭하고 영암면에 편입...아랫마을로 미옥동이라 하였다. 수복동은 용계 동쪽 골짝 마을로 수박굴이라 하였고 쌍정마을은 두 개의 샘이 있었던 것에서 연유했으며 용계마을은 마을... 2025-02-05 18:00:00
입시 홀로서기! 혼자 하는 국어/영어 우거진 마을'은 죽지랑이 있는 곳을 비유적으로 표현 영탄: '낭이여'와 같은 표현을 통해 간절한 감정을 표출 설의: '잘 밤이 있으리이까'와 같은 의문 형식을 통해 화자의 걱정과 그리움을 강조 (나) 이익, 「화왕가」 이 작품이 보여주는 장면 작품이 보여주는 장면 이 작품은 꽃(화왕)을 의인화하여 인간 세계의 정치... 2025-04-05 17:52:00
방방곡곡 써니네 이럴때일수록 따뜻한 음식이 간절한데 매콤하면서도 뜨끈뜨끈한 닭한마리 먹으러 신내동맛집으로 유명한 골짝마을 닭한마리에 다녀왔어요 포장후기가 얼마 없길래 저는 포장후기로 작성해봅니당 골짝마을 닭한마리는 신내동 능산지하차도 옆, 중화초등학교 옆에 있어요 건영아파트 옹기공원 옆 상가예요 2층이지만... 2022-12-22 23:42:00
km8466- 님과 골짝님과 3명서 하산을 계속한다. 상가저수지가 나오고 옆에 멋진 집이 있어 참 명당이다 하며 들어가 보았는데 그 집은 절인데 지은 지 얼마 안 된 집이데 전에는 절 이름이 있었는데 지워져있었다. 말 못 할 사정이 있는가 보다. 절의 모습이 일반 절과 달리 지붕이 버섯 모양이라 절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2024-08-27 14: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