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힙스터의 아재밥상 소주와 마을에서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 광이리 본부석 행운권 추첨도 했는데용 1등 냉장고 2등 드럼세탁기 3등 TV 귯 종전행사때 양우내안애1차 주민 피디님이 자전거를 받으셨고요 이번에는 아무도 못받음ㅋㅋㅋ 남평읍 이장 협의회 일동 화환 크... 새우표 완도김 협찬 이런 공동체가 그리운 2025년 We want to... 2025-04-30 08:04:00
알돈쓰 싫어하면 마을버스 타자,,,! 후암동 진동세꼬시를 딱 다녀왔을 때 그 전날이 바로 성시경의 먹을텐데에서 후암동 진동세꼬시가 나왔음 아니 나 원래 아무생각 없이 보긴했었는데 이렇게 조회수가 많이 나왔었구나,,, 진짜 성시경 맛집 리스트 다들 공유받고싶나봐,,, 아무튼 믿고 먹는 성시경의 먹을텐데이기 때문에 나... 2024-04-07 23:39:00
ALCOHOL LOG 먹으러 마을버스타고 GO [격렬한 버스...] 미쁘동동동동도로동도로동 사실 난 불안해 어떻게 날 보는지 어쩌면 어쩌면 내게 호감을 갖고있는지 몰라 ~ 이토록...토마토연어국수/ 일식 " - 미쁘동 안녕하세요 ~ 오늘은 ~ 홍대맛집 미쁘동 ! 후기 가져 왔습니다 ㅎ 메뉴판도 그림으로 너무 귀엽고 실물도... 2024-04-23 09:37:00
Calib. 없이 후암동 데이트 얼마만에 공부 안하는 데이트인가 온두라스 식당이라는데 다 맛있긴한데 또갈진 모르겠는맛ㅎ 계단집 분위기 좋았던 구축 주택같은 카페 음료도 둘다 맛있었다 딸기라떼는 산딸기 들어가서 귀여움 귀엽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이경준 사진전 그라운드 시소 열일하더니 결국 하나 더생겼네 요 전시... 2023-12-08 17:30:00
미하나 洗心亭(세심정)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 반 고흐 최애작, 별밤·해바라기 아닌 ‘이 사람들’ 표현주의 선구자 빈센트 반 고흐, 감자 먹는 사람들(일부 확대), 1885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1884년 12월. 그 남자는 자주 울었다. 가끔은 옆 사람도 겨우 알아차릴 만큼 낮은 소리로 울먹였다. 때로는 모두가 들을 수... 2024-05-31 10:39:00
Sweet and Flowery Life Writtle) 마을에서 서울로 잠시 돌아와 라마띠에 언니, 레나 이렇게 넷이 모임! 후암동의 유일한 맛집 도동집에서 국수와 불고기파전, 명란계란말이를 먹었다... 뭔가 잠깐 보고 다시 영국으로 보낸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해졌었는데 4월 클래스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 행복 이젠 더이상 가고싶지 않은 로즈베이커리... 2018-02-02 21:39:00
생각이 많은 사람(삶) 빵. 후기, 어 고소한데 짜다. 짠데 속이 고소하다. 그런데 짭짤하다..바스락거리는데 고소하다..짜운데 고소히다.커피 한입.. 짭짤하니 고소하고 바삭하다..촉촉...포장해주세요. 구례 ‘쌍산재’ 아버지의 지인분이 운영하시는 친할머니 마을에 있는 오래된 고택이다. 설 명절 휴일이라 문이 닫혀있었지만..아빠 찬스로... 2022-09-16 02:08:00
친절한 하림쌤의 외항사 한번에 합격하기 용산동, 후암동 등)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셔서 맛있는 밥 한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11월까지 매월 한번씩 따뜻한 안부의...5차 밥상 모임 : 11월 15일 해방촌 다이어리 해방촌은 원래 이민자들의 마을입니다. 6.25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모여살던 곳으로, 월남 실향민의 새로운 삶의... 2018-08-11 00:01:00
siksin0님의블로그 맛집으로는 후암동 일미장어, 신논현 남서울민물장어, 목동 임진강민물장어, 암사동 암사민물장어, 방배 송강, 반포 마루심, 시청 동호민물장어, 삼성동 송강...목포 아나고회관, 여수 경도회관, 여수 산골식당, 여수 7공주장어탕, 여수 풍경횟집, 여수 어촌마을횟집, 여수 미림횟집, 강진 목리장어센터, 통영 테마참숯... 2019-09-03 12:00:00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공연! 후기를 따로 찌고 싶지만 귀찮아,,, 잠실실내체육관 천장에 매달려서 봤지만 만족스런 공연이었다! 라이브 존잘러 듣고 싶은 노래들 다 들었다 상의탈의 전까지는 200프로 좋았는데^^ 왜 공연때마다 상탈을 하는 걸까 곱창덕후들 모여 제일곱창에 또 갔다, 저번과 같이 주문하고 한시간 뒤에야 먹는 참사를 되풀이... 2018-12-17 20:39:00
현이의 성장 스토리 댓글로 후기 알려주세요~ ㅎㅎ *태릉입구~공릉동* 3.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크래프트 비어) 4. moodshare(카페) 5. 쌍둥이가원양꼬치(양꼬치, 중식) 6. 동적깡통구이 태릉입구직영점(고기구이) 7. 먹고을전주콩나물국밥 묵동본점(콩나물국밥) *월곡동~장위동~석계역~번동* 1. 비너발트(독일식 소시지&슈바인학센) 2... 2022-02-17 00:31:23
엄벙Lee의 사뿐사뿐 발자취 긴 후기. 합정 1. 요기맘 : 손님이 많은데 맛이 별로라 깜짝 놀란 집. 가볍게 배 채우기 좋은 곳? 2. 넌 내 고양이니까 : 블로그로 언뜻 봤을 때는 몰랐는데 규모가 작음. 10마리가 넘는 귀여운 고양이들과 있다 보면 나까지 나른해짐. (고양이들이 수시로 쿨쿨 자서 그런가...) 상수 1. 르뿌띠푸 : 원래 가려던 곳... 2015-03-31 18: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