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안녕하세요 🙂 이번 포스팅은 강릉 부연동백숙 후기입니다! 스승의날 기념으로 교수님과 오랜만에 식사를 하고왔어요~ 남편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선물과 케이크 들고 총총~ 그럼 후기 고고~😘 부연동백숙 외관입니다! 저번에 교수님이랑 맛있게 먹었다고해서 여기로 정했는데 굿굿 좋은 선택이였다는~ 매주 화요일은... 2024-05-19 22:10:00
강릉혜명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 볼 수 있는 가성비 갑의 백숙이라는 점, 2. 능이가 듬뿍 들어간 영양가 팍팍의 백숙이라는 점, 3. 느끼하지 않고, 진한 국물에 원기 회복 보양식으로 충분하다는 점입니다. 단연코, 저는 복날이 될 때마다 이곳을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 신랑돈주고먹고 쓴 후기입니다.^^ 부연동백숙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2245번길 4 2019-03-04 11:20:00
석이의 사는 이야기 어성전리에서 부연동까지가 가장 힘든 여정이었다.네비상 8km쯤 찍혀 있는데 코너웍이 몇 군데 있어 어렵게해서 부연약수터에 도착이 되었다. 일주일전 사전 답사을 할때 그리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았는데 마지막 주차장 오름길에 회전 반경이 안나와서 애를 먹었다. 자가용으로 왔을때와 버스로 왔을때는 많이 차이가... 2024-08-25 09:02:43
또,봄 좋았고요 토종닭과 일반닭이 있으니 주문할 때 미리 말씀하시고요~~ 이집은 백숙이 유명한 거 같은데 나님이 닭도리탕이 먹고파 닭도리탕으로 주문했어요...ㅋㅋ 역시나 간판도 없는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1-2주 후 중복날~ 부연동백숙 다시 방문 이날은 능이버섯백숙으로... 능이버섯백숙은 나님이 참 좋아해요... 2018-07-04 20:02:00
KANG PLACE 미리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김치 보세요!! 사진으로만 봐도 맛있어보이죠?? 침고이네요. 각종 나물들은 물론이고 장아찌 말도 못하게 맛있어요. 특히 백숙과 마늘짱아찌 조합은!!! 앉아서 나물을 이것저것 맛보니 닭이 나왔어요. 닭이 엄~~청 큰가봐요!! 질기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바로 먹어도... 2021-09-14 15:57:00
초짜 백패커 무무~ 동네라는 부연동에서 펼쳐졌다. 금요일밤 꼬불탕 + 안개 길을 베스트 드라이버 동화님 덕에 난 느긋하게 드라이브 즐기기 ㅋ 늦은밤 까지 기다려주신 반가운 님...냄새가 덜빠진 나의 노랑이는 산림욕중 난 동화님 텐트에서 신세를^^ 근데 후기 쓰다 알게 되었다 하룻밤 묵은 텐트 정리한 기억이 없다.. 어케 이런 못쓸... 2016-06-29 17:30:00
하이에나의 오지여행 및 후기> ▣ 모임기간 : 모임명 주관자명 참석인원 참석자 닉네임 (전원기재) 코스 강릉 사기막 임도와 법수치 면옥치 하이에나 12 하이에나, 관우(2), 용가리(2), 와프(2), 란돌, 그루터기, 설악번개(2), 만리장성 금요일 동해 출장계획이 잡혀 가는 김에 동해안 쪽 임도를 타보기로 하고 번개를 올린다 처음엔 별로... 2013-06-17 13:40:16
코믹라이더, 은평지존입니다. 오빠, 후기엔 저를 좀 신비주의로 표현해 주세요." 동생의 간곡한 부탁이니 들어줘야지... 신비롭다. 누군지 궁금해 미치겠다. 자동차로만 다니다 바이크의 자유로움에 흠뻑 빠진 두 여자는 어딜 가도 좋다며 희희낙락이다. 75년 동갑내기 절친 명철이와 명진이는 같은 명자 돌림이라 그런지 형제 같은 친구다. 앗! 월성... 2017-10-18 18:38:00
떼오돌 꿈을 찾는 자전거 여행 뒤 부연동 약수 등이 있습니다. 초보자는 좀 마시기 힘든데요, 그 맛을 굳이 설명하자면, 비오는 날 철봉의 맛이라고 하면? ㅋㅋ 너무 많이 마시면 좀 그렇지만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 밥물을 이 물로 지으면 밥이 파랗게 질려 버림. 라면도 이 물로 끓이고, 찌개도 끓이고, 삼봉이라 그런지 물 뜨는 곳이 세군데... 2016-08-12 22:11:00
흐르는 강물처럼, 떠가는 구름처럼 고려 후기의 양식을 바탕으로 조선 초기에 조성 추정. 원통보전에 봉안. 나무, 종이, 천 등으로 만들어 옻칠을 하고 그 위에 도금한 불상. * 사리탑, 담장. * 해수관음공중사리탑/비/사리장엄구 : 보물. 조선. 홍련암의 관음상을 다시 칠할 때 공중에서 떨어진 불사리를 모시기 위해 조성하였다고 전해짐. 사립탑은... 2022-01-01 12: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