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여행일기 코스요리 2인분 주문해서 먹었는데 기본 곁들 이찬이랑 회 튀김 찜 탕 등등 구성이 굉장히 알차더라고요. 처음엔 기본 찬으로 시작해, 대게찜이 메인으로 정성스럽게 나오고 다리 하나하나 손질된 상태로 세팅되어 먹는 내내 깔끔하고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알레르기 때문에 회만 먹어야 하는 저희 신랑을... 2025-05-18 12:28:00
꾀꾀로 여행 궁중 만찬보다는 훨씬 편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공식적인 행사에는 프랑스 요리가 제공되었지만, 가족과 식사할 때는 전통적인 비엔나 요리를 선호했다고 한다. 위에 걸려있는 그림은 이제 막 즉위한 젊은 황제의 모습이다. 다음으로 보이는 곳은 대공비 초상화 살롱(Salon of the Archduchess Portraits)이다. 이곳에는... 2025-04-11 10:00:00
실험천재 러블리 은주부의 신혼이야기 관람 후기 버킹엄궁전 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방문한 **Royal Mews(로열 뮤즈)**에서는 왕실 마차뿐 아니라, 실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타고 다녔던 의전용 차량들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화려한 마차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이 차량들은 왕실의 현대적 품격과 실용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죠. 👑 전시 차량... 2025-06-06 13:29:00
다잰다의 술 이야기와 레이저 템플릿, 정밀측정 소개 시음후기만 올리면 그럴것 같아서 그냥 한 번 다시 짚어보고 복습하는 차원에서 다시 정리해서 써본다. 1. 고정공주 양조장 – 명불허전, 다시 되짚어보는 명가의 역사 자, 고정공주 노자공을 논하기 전에, 이 술을 빚는 '안후이 고정공주 주식회사(安徽古井贡酒股份有限公司)'에 대해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겠다... 2025-06-04 08:50:00
모음 모음집 공연 후기는 이곳에,,) 몽장안 공연도 보고 삥쭈양도 먹고 한국도 가고 : 중국 출장 28주차 (10.28~11.3) 10/28 월요일 장가계 여파로 네 시간 자고 출근...兴庆宫公园 출장 초반 중국 역사 관련 책을 보며 '나중에 가봐야지' 했던 흥경궁 공원. 매번 다음에 다음에 하며 미루다가 드디어 갔다. 당나라의 시인 이백이 술... 2025-05-24 20:39:00
머랭 관람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ㅎㅎ 덕수궁석조전대한제국역사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덕수궁 석조전은 내부 관람이 불가한 곳인데요! 덕수궁 밤의 석조전...저는 처음 방문하는 거여서 일반 해설을 신청했답니다~! 덕수궁 석조전 해설은 궁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해설 신청이 가능했는데요! 요일... 2025-04-18 17:55:00
진짜가을하늘 가능 후기가 몇천 개인데 별점이 5점이랬나 어어., 진짜 그럴 만도 신정아는 점심에 뷔페 다녀와서 배부르다고 결국 피자 안 먹음 으휴 인간아 담에 또 가서 먹자 🍕 + 엽떡에 쿨피스가 같이 와서 알게 된 것 :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 요구르트 콤부차’에서 쿨피스 향이 느껴진거야 — 밥 먹던 중이었나 먹고 설빙... 2025-03-07 04:19:00
camminare sulla linea 시청 후기 ” 시작합니다 ~~~ !!!! 참고로 오른쪽 일단 이 모든 일의 원흉 = 유사랑이라는 어떤 여자 ㅠㅠ 릴스에 종종 뜨는 유사랑님께서 너무너무 아름다우셔서 실수로 8반 디엠방에 보내버릴정도……. 원래는 십즈니즈(씹덕즈) 단뎀방에 보내려고 함… 그리고 이건 채원이 발언 ㄷㄷ 어쨌든 모든 사건의... 2025-05-06 11:39:00
my space, blog 간편요리로 완전 추천해요. ✨ 소스는 7분 넘게 중탕하시길 우리는 먹을 때마다 국물이 덜 따듯해서 아쉬웠음. 밤 10시부터는 캠핑장 매너타임이라 설거지는...기절 😴 (캠핑장 오면 먹고 눕고 먹고 눕고 무한 반복..) 다음날 잘자고 궁모닝 🥣 야전침대 1인용 자충매트 깔고 잤더니 등 배김 없이 전보다 편하게 잘... 2025-05-12 02:26:00
Everyday 마음챙김여행 설명회 후기에 대해 공유할께요. 매년 겨울이 되면 업계관계자들을 초청해서 산둥지역 여행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상품이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이번 설명회 메인 주제는 "공자 고향 프렌들리 산둥" 이라고 했네요. 한국인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공자의 고향 산둥 어떤 매력이 있는지 들어... 2025-01-27 12:04:00
Dear. 무 궁 금 해 근처에 베이글 맛집이 있다길래 급하게 모인 타이베옹- 각자 골랐는데 서로 다른 거 골라온 게 괜히 웃기네여 카페에서 꽤 오랜 시간을 앉아있었는뎁쇼! 대화주제는 주로 야구와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였습니다.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같은 추억을 다르게 기억하는 것도... 2025-03-31 12:10:36
아무날도 아닌 어떤날에 많은 후기에서 봤듯 아미아나 조식은 기막히게 맛있지는 않았다 기대했던 쌀국수는 1일차에만 맛봤다 개인적으로 굵은 쌀국수면을 안좋아해서 ㅠㅠ 국물은 먹을만했다 ..! 시내로 맛있는 쌀국수 먹으러 가는걸롱 오빠는 아아 나는 뜨-아 ☕️ 2차전.. 🤍 아니 여기 빵맛집이다 크레이프 핫케익 파이 식빵 다... 2025-02-18 23:50:00
door520님의블로그 볶은 요리다 약간 굴소스? 와 버무린거 같이 짭짤한 맛이었다 완전 밥도둑이 따로 없음 솔직히 대만 와서 먹은 음식중에 딘타이펑이랑 여기가 1위인듯 너무...찍었던 사진📸 뭔가 잘 찍은거 같아서 올리고 싶었음 하핳🤍 여기는 단수이의 소백궁 이라는 곳이다 화이트 배경에 말그대로 진짜 궁처럼 생긴 곳이였다 이날... 2025-04-10 00:31:00
노는게 조흔나이 마지막 만찬.. 방금 친해졌는데 이제 못보는게 말이 돼? 이별은 언제나 쉽지 않고~ 누가누가 예쁘게 만드나 요즘 초코쉘이 유행이라구 (결론 내가 만든게 더 예쁨ㅋ) 후 드디어 보는 폭싹 속았수다 왜 1화부터 눈물버튼인건데.. 오열의 눈물셀카.. 아니 지바겐 이렇게 쓸거면 나 줘요 몇주지난 지금 아직도 붙어있더라... 2025-04-17 23:35:00
우므의 우물우물 가격대로 만찬 B를 선택했습니다. 와인/전통주/음, 주류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콜키지는 750ml 와인 기준 무료입니다. -이후 병 당 20,000원 -위스키...서울역 한정식 동화고옥 서울점의 4가지 한입 요리가 나왔어요. 서울역 상견례 식당의 요리 먹는 순서는 메밀전병, 홍어 삼합, 장산적, 대구살 타르트... 2024-09-14 23:07:00
여행자 어려우시겠지만 요리 5가지와 저기 보이는 오치무침 2번 시켰어요 3일날 저녁에 간거라서 만찬을 나름 즐겼답니다. 맛은.. 기본은 하구요~ 한국사람먹기에...다름) 공심채볶음 (콩심차이) - 야채먹고 싶으면 무조건 이걸로 땅콩닭고기볶음(궁바오지딩) - 닭고기랑 땅콩이 적절히 볶아짐, 빨간고추 들어있지만 맵지는... 2025-04-21 13:56:00
즐거운 나날들, 라리렐레:) 허락하였고, 궁 정문밖에는 정장의 필수품인 스몰소드를 대여해주는 가게들이 생길 정도였다고 해요. 참고로, 왕실의 일요일 만찬은 누구나 구경할 수 있게 했는데, 당시 루이14세가 달걀을 먹는 모습이 최고의 인기였다고 해요. 달걀을 까서 먹는 모습이 우아하다는 이유였는데, 루이14세가 이를 전해듣고 달걀을 한... 2025-01-17 08:12:00
中食寶鑑 중식보감 코스 후기 친구놈 생일겸해서 방문한 '홍보각'. 디너 타임 방문이지만. 런치B 코스의 메뉴 구성이 좋아서.... blog.naver.com 홍보각 서울특별시 강남구...장도 셰프님께서 인사차 룸에 들어오셨다. 아주 맛있게 요리해주신다고. 최고의 셰프님께서 신경 써서 요리해주신다라... 기대감 증폭이다. 평소 오이를 안... 2024-09-07 19:49:00
별빛여행러솜이의 맛집기행 타워점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고급졌고 정말 인상적이었던 디너 만찬A 코스! 솔직 후기 남겨볼게요 전 좌석이 프라이빗 룸이라 편안하게 대화하며 식사할 수...디너 만찬A코스 1인 99,000원 이고 향연 양념갈비를 포함한 8가지 궁 한식 코스 요리 였습니다 첫번째로 나온 냉잣죽 잣, 흑임자, 땅콩, 라즈베리, 청포... 2024-09-16 09:46:00
인생 시그니처(Life signiture) 5대궁의 역사 ① 조선 초기 (궁궐 건설 및 정비) 1392년: 조선 건국 1395년: 태조,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고 법궁(法宮)으로 경복궁(景福宮) 창건. 1405년: 태종...임진왜란 이후: 소실된 궁궐 중 창덕궁이 가장 먼저 중건되어 조선 후기 실질적인 법궁 역할 수행. 1623년 (광해군 15년): 광해군, 서쪽에 경덕궁(慶德宮... 2025-03-16 08:59:12
채채다요 모 ... 궁보도 말모말모 .. 호불호 없는 인후 최고 맛집인듯 리셋 왜 원해 난 지금이 조은데 . 유사 연애 중 백만년 만에 김초현이랑 밥 먹음 둘다 동닭 안조아하는데 동닭 먹으러 갈 뻔한 이슈를 뒤로하고 매운애에 감 ㅋ 진정한 승자 김초현을 늘 부러워 하며 사는 중 대면식 ... 끝나고 백소정 .. 이때부터 같은 음식... 2025-03-31 22:08:00
전주IT트렌드 사진과 후기를 참고하면 실망하지 않게 선택할 수 있어요. 4. 여행 보험 가입 안전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여행 중 의료 사고나 짐 분실 등의 불상사에 대비하기 위해 꼭 여행 보험에 가입하세요. 살펴보면 몇 만 원이면 충분한 보험이 있답니다. 보험 조건을 자세히 읽어보고 필요한 보장을 확인해주세요. 5. 환전 및... 2025-05-28 18:09:00
동동 탐구 프랑스 요리의 위상이 하락하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 음식 문화유산 보호와 도전 2010년, '프랑스의 미식 만찬'이 PCI로 등재 2022년, 프랑스 바게트와 같은 요소도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 미래를 위한 유산의 활용 '프랑스 미식 만찬'의 보호를 위한 조치 미식 도시들 (디종, 리옹, 파리, 투르)이 주요 역할 음식 문화... 2024-12-01 20:35:00
꾸익꾸익 이거슨 돼지가 우는 소리 즐긴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위치설명 '동화고옥'은 서울역과 직접 연결된 서울스퀘어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이나 서울 내에서도 교통이 편리하여 가족모임이나 상견례 장소로 최적입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5가 541 서울스퀘어 지하 1층 전화번호... 2025-03-20 17:52:00
archive of meon 사묵엇다 후기: 주말에 집에서 만들어볼거임 담배 제꺼아닙니다 .... 💢 코노 쌔리고 ... (처음 만난 21살 때랑 지금이랑 똑같이 논다는게 믿기지가 X) CU 들러서 산 외국 알콜 챙겨서 s 집에서 이차전 오버쿡 존나 못해서 개혼낫음 ㅜㅜ 흑흑띠 내가 게임 못하게 태어난 걸 우뜩하라고 어떡하라고 워뜩하라고 그리구... 2025-01-30 14:05:00
솨 blog✨ 다른 요리들도 기대되더라고요! 다음으로는 오향장육이 나왔어요! 냉채 형식의 오향장육은 처음 먹어봤는데, 이 색다른 방식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특히 피단과 오이를 곁들여 함께 먹으니, 부드러운 고기와 쫄깃한 피단, 아삭한 오이의 식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졌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오향의 향과도 잘 어울려서 입맛... 2024-10-09 15:22:00
뚱인데요? ┏(°.°)┛♪ 버스 후기가 궁금한 분은 저번 여행기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일차] 오후에 도착했기 때문에 짐을 풀고 쉬다가 밥을 먹었어요! 중동(?)분이 하는...여기가 유독 쌌음 ! 돈 없으면 고고) [2일차] 2일차는 신트라 근교투어! 페나궁, 신트라 시내, 헤갈레이아별장, 호카곶 카스카이스에 갔으요 와 근데... 2025-01-31 13:29:00
HISTORY BOOK STORY 그의 만찬은 대개 오후 3시 30분경에 시작해 6시, 늦게는 8시까지 이어질 때도 있었다. --- 만한전석은 전설의 연회양식 잔칫상 중 가장 호사스러운 밥상 2006년 중국 공영방송 CCTV의 인기 프로그램 ‘만한전석 요리대회’ 당시 가격으로 10인상 기준 약 한화 3400만원, 3개월 간 준비 사흘에 걸쳐 먹는다. 경우에... 2025-03-28 10:50:00
&then some 설만찬을 즐기고 올해 설에는 나도 요리 좀 해야지. 북한산뷰 스벅 사랑애 진관사 순간엔 쉬운듯해도 유지하긴 어렵더라 백이랑 로렌 차일드 전시 유년시절로 돌아간 느낌 늘 행복하길 바랐던 삐삐 양갈래 땋고 말타고 다니며 못도 씹어먹길 꿈꾸던 때 키노이에 사장님.. 오래오래 장사해주십쇼 조만간 한번... 2025-01-21 00:48:00
연의유영 한다. 만찬을 즐기다가 술에 적당히 취한 귀족이 실수로 과일 도자기를 진짜 과일인줄 알고 먹으려 했다가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연출되어서 다같이 웃었다...더라~ 뭐 이런 일화를 설명해주던 오디오 가이드의 멘트가 기억에 남는다. 고생이 많습니다 김디냐씨 그리고 대망의 호박의 방! 사실 호박의 방이 내부... 2025-01-16 0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