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K씨의 취미생활 많으며, 샘터나 폭포도 많다. 다만, 수목은 적은 편이다. 불암산(佛巖山)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와 경기도 남양주시에 걸쳐 있는 높이 508m의 산이다.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처럼 서울 도심지에 있는 산이다. 멀리서 보면 부처님의 모습을 닮은 바위산이라고 해서 불암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다. 산 높이는... 2025-04-10 12:29:20
당신의 내일이 "애틋" 하기를 ... 올린 후기글을 보며 일단 대리만족을 느껴보면서 선자령 등산 (트레킹) 가는 날을 기다렸습니다. ㅎㅎ ㅎ 블랙야크 100대 명산 & 백두대간 선자령 (주차:대관령 마을 휴게소) 선자령 겨울 산행 준비물 방풍 기능 옷(정상엔 칼바람 심해요) 이동식(초코바, 초콜릿 등) 따뜻한 물, 생수, 간식, 보조배터리, 핫팩, 방한용품... 2025-02-04 21:14:00
칼란드리아 이후 「주막」,「여우난골족」등의 시를 발표하였고, 1926년 1월에는 100부 한정으로 시집 『사슴』을 발간한다. 그는 정식으로 시를 발표하기 이전부터 시를 계속 써왔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시집을 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시집은 백석의 유일한 시집이 되었다. 또한 이 시집의 발간에 김기림의 도움도... 2024-09-12 22:26:32
안녕이 블로그 아리샘터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애산로 21-8 정선아리랑 생활문화센터 어른 아이들의 체험의 축제! 공연시간 전 후로 시원하게 비도 피할 수 있도록 실내에 준비되어 있는 체험장이었다. 가방과 부채를 만들어 볼 수 있었다. 상단의 가방 그림은 냥코코맘의 샘플! 손가락인형이다. 뒷면 하단에 고무줄이 있고 손가락... 2024-07-28 18:04:00
아이리스 PHOTO STORY 사용후기는 따로 올릴 예정이에요 장날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도너츠~ 6시 내 고향에도 출연한 도너츠꽈매기 맛집이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떡을 보자 군침이 꼴딱~ 맛보기로 하나 집어 먹었는데 쫄깃하고 맛있지 뭐예요 결국 강화 특산물 약쑥으로 만든 하얀 앙금 송편 한팩(3,000원) 구입했는데 집에 가면서 친구들이랑... 2024-03-10 17:06:52
여행하는 집사의 꿈 글자가 산불조심을 산불됴심으로 잘못 적혀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조선 후기로 추측되는 한글 표석은 한자 공용이 아니라 전체 한글로 쓰인 순수 한글 비석...일반 정자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교귀정이었는데 사진이 없네요...ㅠㅠ 주막 이곳은 따로 드라마 촬영장이 있는데 곳곳이 잘되어 있어서 이곳도 아마... 2024-06-11 13:18:00
건강이 스펙이다. 산행후기방 #산행일지 #남진 산행 일지. 대상산. 백두대간 남진 15구간 #죽령 ~ #벌재 약 26.37km(gps) 일시.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새벽 2시 00분 전주 월드컵 경기장 출발. 6시경 죽령 도착 30분 정도 정비 시간을 갖은 뒤 5시 30분경에 산행 시작 오후 17시 55분에 벌재 도착 후 18시에 예약한 택시를 타고... 2024-06-29 17:16:00
아공의 사진 여행 만난 샘터의 좋은 물이 1년 내내 마르지 않은 금소리 옆 동네 신덕리에 임하 생막걸리를 1910년부터 생산 해온 114년 전통의 임하양조장이 있습니다. 3대를 이어온 윤강호 대표와 함게 전통 #임하막걸리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예천임씨 금양파 종택은 1919년 금소삼일만세운동 당시 봉기를 위한 모의 장소로 유서... 2024-05-20 02:58:00
미완성숙 관문 샘터 총거리 : 26km 이번 조령주흘 백패킹은 차량 1대를 이용했지만 택시로 부담없이 이동할 수 있는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종주산행 전 블로그를 통해 남들이 다녀온 후기를 글로 읽다보면 항상 만만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산행은 암릉코스가 마음에 걸렸고 이른 산행을 하기 위해 천안의 은채공주 집으로... 2023-10-05 21:06:00
'제이제이'의 블로그 조선 후기에는 '황장봉산'으로 지정 관리하였다 한다. 문경시에서는 전설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는 황장목의 보호 육성을 위해 백두대간 황장산(황장봉산) 백리길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나무숲에 가려 조망은 좋지못하고, 영하의 날씨에(배낭온도계 영하8도) 바람까지 쌩쌩 불어대니 오래 머물수가 없다. 다시 배낭을... 2024-05-23 13:34:00
웰컴 들어옴. 샘터마루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12길 35 #양다리걸쳤네 간판 땜에 흐린 눈하고 지나쳐서 있는 줄도 몰랐던 곳인데.. 닉값하는 곳입니다. 진짜 양다리 걸쳐져있음. 직접 칼질하며 먹으면 되는데 칼잡이 출신 친구가 딱 좋은 크기로 썰어줘서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꼬마워 ⌒ ‿ ⌒ 저흰 운 좋게 바로... 2023-07-20 11:06:00
방촌농장 고드름 ^주막은 패스하고 ^주봉의 태극기가 보인다 >수락산 정상 ^창바위 ^수락산 정상 주봉 (637m) ^도정봉 동막봉 ^기차바위는 아직도 갈 수가 없네...위의 주봉에서지나온 수락산 능선 불암산과 롯데월드타워까지 ^샘터 >산중식 ^고드름 ^산중식 자리 ^주종이 다양하다 ^머문 자리 돌아보고 ^내원암... 2023-11-28 10:48:00
hangtalk, 행톡 산행 후기 표준양식임. <산행 구간 및 거리> - 구간:백두대간 남진 32구간 육십령~복성이재 - 거리: 30.2 <산행 날짜 및 시간> - 날짜: 2023년 09월 22일(금요일) - 시작 시간: 5시 58분 - 종료시간: 19시 08분 (총 13시간 08분) <참석자> - 완주자: 이광재/전주/67 - 동행자: 김동헌.70.광주, 박랑희/72/광주... 2023-09-26 22:32:00
홀로 있는 산은 깊다 늘 후기에 충실하자고 다짐하건만 일상은 그러한 틈마저 주지를 않네요. 오전 8시 50분. 동래를 출발한 버스는 저수령에 도착을 합니다. 오늘은 모처럼의 당일산행이 있는 날. 며칠전부터 비소식이 예보되어 있어 채비를 단단히 하고 들머리로 왔습니다. 경상북도 예천군과 충청북도 단양군의 도계(道界)지점. 저수령... 2023-11-08 11:19:00
마굿간 장군샘터 0.4·덕촌마을 2.2km)에 닿는다. 감시초소와 바위, 나무들마다 연기를 뒤집어쓴 듯 잿빛, 온통 안개 산이다. 꼭 9년 만에 다시 온 산이라 감회가...巨流山이 됐다는 것. 소가야 산성이 있어서 태조太祖산, 가라加羅산, 조선 후기부터 거류산 명칭이 굳어졌다. 삼각뿔 모양으로 깎아지른 바위 산세가 알프스산맥... 2023-08-19 06:58:11
힐링 건강/등산/와인/문화 여행 맞은편에는 샘터가 있다. 13분 뒤 고갯마루에 닿는다. 세 갈래 임도가 만나 흔히 옥천삼거리라 불린다. 물론 이정표가 서 있다. 왼쪽은 고암면 감리, 오른쪽은 제1등산로 시점, 쉼터인 '번지없는 주막' 왼쪽길로 향한다. 관룡산 가는 길이다. 오름길이지만 그리 힘들지 않다. 20여 분 뒤 삼거리. 왼쪽은 병풍바위를 거쳐... 2023-09-10 12:23:44
일상의 즐거움 같은것들♪ 식당 후기 우리 집은 외식을 참 좋아한다. 다들 술쟁이들이라 퇴근 후 혹은 쉬는 주말 낮부터도 맛있는 음식에 어울리는 술 한잔하는 것이 낙. 그렇다 보니 여기저기 새로운 곳을 찾아다닌다. 그중 가족 모두가 만족했던, 자주가는 집들만 몇 군데 소개해 보겠음! 프로 외식 패밀리의 동네 맛집 포스팅 스타투! 수유... 2022-12-18 15:01:00
하늘금 막걸리, 직접재배 고랭지채소 사용 033-563-5376, ***-***-**** 김기담) * 구간 중 식수 구할 곳 없음. * 삽당령 간이주막(라면, 술, 부치개) 있음. 주막 좌측 샘터 불결하여 식수 사용 의문??? <후기> * 삽당령 가는 길 저녁을 먹으며 펜션 주인에게 06:00경 택배를 부탁하고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 산행 준비를 마치고... 2007-10-15 10:20:31
산새 의 하루 세석 샘터 에서 물통에 물을 보충하고 12: 35 오전에 올라온 거림갈림길을지나 청학동 의신마을 방향으로 산허리를 돌라 내려간다. 음양수위 기도처 뒤쪽으로 영신봉에서 바로 내려오는 능선 출입금지 선이 보인다. 음양수샘 1450m 바위위 너른 공터에는 제단이 준비되어있고 일행들이 점심을 먹고있는 음양수아래 도착... 2016-06-14 07:56:37
칠갑산 가는 주막에서 소가 똥을 하도 많이 누어 소똥령이라 붙여졌다는 설과 오랜세월 사람들이 소똥령을 넘다보니 봉우리에 자리가 패였고 그 모양이 소똥을 닮아 소똥령이라 불리었다는 설이 있다. 소똥령 숲길은 지금까지 외지인에게 개방되지 않아 자연수목이 잘 보전되어 있으며 삼사백년은 됨직한 웅장한 소나무를 볼 수... 2023-06-17 23:42:10
고산마루 산행후기 비가 많이 온다는 기상예보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출발지인 사당역에 도착하여 밤하늘을 바라보니 별들이 총총하고 달마저 밝게 비추고 있다. 중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를 달려서 단양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단양IC를 빠져나와 5번도로를 따라 죽령에 도착하니 운무 때문에 바로 앞을 분간할 수... 2006-05-08 18:39:58
산마루길 산행후기를 올리고 있다. 요즘 이놈의 귀잖니즘때문에 조금식 괴을러지는것 같다. 빨리 떨쳐버리고 일어나자. 2018년 올해 무더위는 장난이 아니다. 계속되는...간다) 100번째 비박산행 행사와 겹쳐 같이 행사에 참석하기위해 대성주막에서 만나기로 하고 먼곳에서 지리산까지 가는데 짧은 산행을 하기에는 내 성격에... 2018-08-26 22:47:33
초록별에 부는 바람 채 주막밥으로 한끼를 때우는 빨치산 훈련도 아니고 청승이 따로 없다 가을을 붙잡기라도 하는양 비를 쫄딱 맞고 핀 구절초도 이제 끝물이다 977봉을 지나고 완만한 오르락 내리락 하여 북바위 전망대가 나온다 서쪽에 대곡호라고도 하는 오동 저수지의 푸른물은 온데간데 없고 전망대 위에 서도 보이는것은 안개뿐이다... 2016-10-26 11:05:39
사또와 노~올자....^^& 산행후기글* 오랜만에 노상 뒷풀이를 준비하려니 짐이 참 많습니다.^^ 집을 나서는 이른 새벽 자욱한 안개가 엄청 심해서 앞을 분간하기가 쉽지 않은데, 새벽 안개가 심하면 날이 맑다는 소릴 들은 적이 있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소풍으로 출발합니다. 늘 그렇지만 김승진기사님 참 부지런 하십니다. 새벽 4시를 좀... 2013-11-18 13:52:50
조릿대의 산행 이야기 죽령 주막이 있다. 01 △ 죽령에서 도솔봉 들머리 제15차 도솔봉 구간 (죽령에서 저수령)까지 출발지점 이며, 좌측으로 죽령 옛길과 이어지는 선조들의 발품...마루금 오름은 삼형제봉 전, 1280봉까지 된비알을 올라야 한다. △ 샘터 도착 (09:46) △ 샘, 바위 틈에서 나는 샘을 잘 정비해 놓았다. △ 네잎크로바님과... 2015-06-14 18:45:21
김세중 조선 후기에 꽤나 박해를 받았던 모양이다. 순교터가 남아 있고 그래서 순례코스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제 자전거여행을 시작한다. 시내로 들어간다. 홍성역에서 바라본 시내 방향 장군상오거리에 있는 거대한 김좌진 장군 동상 홍성역에서 시내 방향으로 줄기차게 직진해서 달리니 장군상오거리에 이르렀다. 오거리... 2020-12-06 17:53:19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옆에 샘터가 있다. 겨울에도 얼지않고 제법 많은 수량으로 흐르고 있다. 12:33 주능선 (대궐터 능선) / 이정표 (↓1관문 3.2km 1시간 50분 소요, →주흘산 400m 10분 소요 ) 오른쪽 방향으로 정상으로 올라간다. 12:40~42 제2관문 갈림길 / 이정표 (↓1관문 3.5km , ↑주흘산 0.1km , ←제2관문 4.2km ) 왼쪽으로 제2... 2013-02-05 13:29:00
모모의 여유로움 혜국사 - 샘터 - 조령산 주봉 - 조령산 영봉 - 제2관문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로 향합니다. 주흘산 오름길의 계곡길에는 엊그제부터 추워진 날씨에 계곡물이 얼어 하얀 고드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궁폭포. 조령산 들머리 제1관문을 20여분 오르니 신비한 모양의 한줄기 물을 흘려내리고 있는 여궁폭포를 만납니다... 2022-12-05 17:26:32
산으로.. 도솔봉 샘터, 그냥 여기에서 구경만하고....어느 산악인의 추모비도 있고 죽령가는길의 전나무 숲길을 내려가니 올해 마지막이 될듯한 단풍도 보며... 전나무 숲길을 따라서... 죽령에 도착 죽령고개에서 영주방향의 주막집 죽령고개(단양방향) 경상북도 도계표지석 아래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죽령(竹嶺... 2008-10-25 10:23:00
ෆ쩡이의 행복한 일상ෆ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던 곳 어린달 이 공간도 알록달록하면서 예뻤던 곳이에요 사진 찍으면 잘나오는 포토존📷 술샘박물관 망산 기슭에 자리잡은 오래된 샘터, 술샘 '술이 솟아나는 샘'이라 해서 술샘 또는 주천이라고 불렀다고 해요 추억의 양조장과 주막도 있더라고요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사진 남기기📷 2시간... 2021-04-2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