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초 BLOG ✿ 전복죽과 지지미! . . ㅋ ㅋ 짜라란 다먹었다. 엄청 맛있는건 솔직히 아니였다. 그냥 배가 너무 고프고... 암튼 그래서 좀 아쉬웠당 배를 채웠으니 제일 가고싶었던 동백꽃을 보러 출발 이번에도 택시타고 이동... 20200119
마타리의 블로그 목련 후기 [복효근] 목련이 지는 모습 지저분하다고 말하지 말라 순백의 눈도 녹으면 질척거리는 것을 지는 모습까지 아름답기를 바라는가 그대를 향한 사랑의 끝이 피는 꽃처럼 아름답기를 바라는가 지는 동백... 20230203
#울산출장돌상#울산드레스#울산스몰웨딩#울산돌 #태화강콩쿨 #울산피아노콩쿨 #울산바이올린콩쿨 #울산연주회드레스 #동백콩쿨 #동아음악콩쿨 등... 너무 예쁜 우리 친구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프리미엄 튤립 지지미 드레스 1호 , 3호, 5호, 7호,9호,11호... 20221115
행복하게사회적협동조합 선흘에 터를 잡은 인다라 사회적협동조합인데요, 동백동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아름다운 꽃밭에 계절에... 바로옆에 난 쑥을 뜯어 쑥지지미?ㅋ.. (벌써 또잊었네..ㅜㅜ)를 만들어 먹고.. 주변 쌈채소로 술렁술렁... 20230106
도럭키 블로그 목련후기 - 복효근 목련꽃 지는 모습 지저분하다고 말하지 말라 순백의 눈도 녹으면 질척거리는 것을 지는 모습까지 아름답기를 바라는가 그대를 향한 사랑의 끝이 피는 꽃처럼 아름답기를 바라는가 지는 동백처... 20220306
싱어송라이터 먹(Muk)의 작사노트/시, 문학 즐기기 지는 동백처럼 일순간에 져버리는 순교를 바라는가 아무래도 그렇게는 돌아서지 못 하겠다 구름에... 바람이 불다 조금 전까지 거기 있었는데 어디로 갔나, 밥상은 차려놓고 어디로 갔나, 넙치지지미 맵싸한... 20201210
도서출판 지영사 공식블로그 향일암, 동백꽃이 아름다운 도시, 갓김치 등 음식, 여수밤바다, 엑스포의 도시’ 등이다. 그러나... 손죽도 지지미 언덕의 화전놀이 … 210 물 반 고기 반, 풍요의 손죽도 바다 … 215 정감록이 예언한 비처... 20201219
리딩(Reading), 채움과 비움 - p063 - 동백꽃은 해안선을 가득 메우고도 군집으로서의 현란한 힘을 이루지 않는다. 동백은 한 송의의 개별자로서 제각기 피어나고, 제각기 떨어진다. 동백이 떨어져 죽을때 주접스런 꼴을 보이지 않는다.... 20230711
小さな夜。:: Midnight Girl in TOKYO 귀차니즘이 쩔어가지고.....ㅋㅋㅋㅋ 지난 포스팅을 보니 9월말...ㅋ 라이브 후기 이런거 없다며..... 물었더니 지지미(부침개...ㅋ)가 먹고싶다고 하고 직접만든 요리가 먹고싶다 하여 부침개를 부치자니... 20121109
블로그 숨어산다 " " " " " " " " " " " " " " 2012. 10. 3. 02:07 해방일기 1947. 10. 3 / 미국인이 본 일본인, 그리고 조선인 "Where are you from?" "I'm from Korea." "Korea? Which Korea?" "South Korea." "South Korea? Which one is it? The capitalist one or the socialist one?... 20240810
길미와 함께해요 동백지지미 주소 : 인천 연수구 학나래로118번길 47 2층 동백지지미 번호 : 0507-1328-5248 영업시간 : 17:00...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지만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 된 후기입니다.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