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뚱땅 걱정인형 것 포장마차? 오뎅바? 뺨치는 비주얼 맛은 기가 막혀 알바 끝나고 집 걸어가는 길 원래 엄마가 데리러 오는데 눈 와서 차가 못 옴 집 앞에서 눈 만지고 있는데 엄마가 베란다에서 몰래 날 계속 보고 있다가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감(쭈굴..) 마라탕 반 샤브샤브 반 저 반반 냄비는 쿠팡에서 2천원에 산 것인데 진짜 뽕... 2025-05-16 00:01:00
Dayoung 투어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일본여행 experiences.myrealtrip.com 약간 잠이 덜 깬 얼굴이군 버스를 잘 탔고, 멀미 할까봐 교토가는 길은 쭈-욱 잠 버스가 만석이어서 옆에 모르는 사람 앉음. 하지만 아주 잘잠. 첫 목적지 도착 교토 아라시야마의 도월교 벚꽃이 활짝 폈다... 2025-04-13 16:14:00
방가방가 주구 포장마차 떡볶이 먹었다 ㅎ 맛은 그냥 그랬어 (근데 다먹음) 이렇게 재료들이 회전초밥처럼 돌아다니는 곳인데 우리 자리가 불행한 자리여서 남들이 다...민희진이랑 뉴진스였고요 그럼 물물교환의 현장ㅋㅋ 핑쿠빤스 증정식 취향이 잘 맞아서 기쁘다 퇴근한 남자친구랑 저녁 사실 난 배불러서 얼마 못먹었는데... 2025-04-16 22:28:00
돌아라 돌아라 메리 고 라운드 여행 후기라 쓰고 내 불행 팔아서 남의 행복 채워 주는 ssul... 이랄까 여기서 문제 이 1일차 게시글에만 컨텐츠가 몇 개일까요? 저도 모르겠어요 세는 걸 포기함 은 아니고 개 흐 렸 음 여기부터 뭔가 각오를 했어야 됐는데 아무튼 내 으니❤️(yes my wife) 랑 여행을 가고 싶어서 3월부터 나름 촘촘하고 알차게 계획을... 2025-01-21 18:25:00
*.⌗ ֯ ♡ 내 후기는 . . . 영화에서 총 쏘는건 구라다 ! 배그 총은 현실반영 1프로 ! 당연함. 픽션임. ̑̈ㅋ̊̈ㅋ̐̈ㅋ̌̈ㅋ̆̎ㅋ꙼̈ㅋ̄̈ #스몰버드 #현풍스몰버드 와보고싶었던 카페...💕 여긴 고양이가 있는 카페....! Previous image Next image 고양이가 잘생겼음 ㅋㅎㅎㅋㅎㅋㅋㅎ 냥고독 비 떨어지는 처마밑에서 발 젖는중...🌀 여긴 #코뿔소... 2024-09-15 15:07:00
✩ ✧ Sutory ✧ ✩ 텐진 포장마차거리 작년 10월에 다녀왔던 인생 첫 혼여 해외여행 !!! ✈️ 해피방구 했던 ~~ 기억을 잊기전에 기록하기 ♥ 2박... m.blog.naver.com DAY 1 👆 [일본] 여자 혼자 후쿠오카 2박3일(2) 쇼핑, 자전거타고 오호리공원, 야끼니쿠 바쿠로, 스시사카바, 스미게키죠무사지사 자자 둘째날이 밝았습니댜 ~~~ 첫날은 저녁... 2025-03-12 15:06:00
@mukrongee 타르트라는 후기에 안 가볼 수 없잖아 웨이팅 극악에 타르트 나오는 시간도 상이해서 실패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없으면 말지라는 생각으로 들렸는데 괴많은데요 ?.? 타르트는 많았지만 자리가 없었다 주문하고 5분 정도 기다리니 생긴 우리 자리 이거 진짜 미쳤다니까 막 나와서 엄청 따뜻하고 겉바속촉이 딱... 2024-09-19 15:47:00
BH 아 빤스라도 한 장살까 이 소리만 100번 한 듯 일본에 쇼핑하러 간다는 것도 다 옛날 말이다. 딱히 싼지도 모르겠다 가챠 역시 뽑기 할려고 옴 텐진 고속...저녁으로 먹을랬는데 웨이팅 해야한대서 예약해놓고 다음날 방문 음 솔직후기. 그렇게 맛있는진 잘 모르겠음 동키 동키 동키 호오떼에~ 할머니 파스... 2025-02-21 00:01:00
soopace 바로 빤스런 겨울엔 집이 최고 ㅋ [24.12.27 건국대] 건대도 집에서 두 시간 살짝 넘게 걸렸던 것 같다. 고사가 10시라 못해도 6시엔 출발했어야 했음. 교대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서 건대입구역에서 내렸다. 일반 문과가 다 그렇지만.. 지원한 곳 중 경쟁률 극악 학교 학교가 워낙 넓으니 갔던 학교들 중... 2025-01-07 00:11:00
yaezzin_ 호텔 후기는 나중에 자세하게 적을게요 짐을 놔두고 배고픈 나는 바로 뭐먹을까 하다가 멘야잇시라멘 먹으러 나카스강 쪽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일본도 신정...거의 다 한국분이긴 했지만 진짜 줄보고 경악하면서 오빠랑 둘이 바로 빤스런 이걸 기다려서 이치란을 먹을빠에는 포기하겠다 하고 일단 무작정 나카스강으로... 2025-01-07 07:20:00
행복하다면 야옹해 들어간 포장마차..?인데 저기 김말국 미친놈입니다 내년에 복학해서 갈 때마다 저서 밥먹을 것임,,, 마의 한복수업 힘들었다 … 여섯번째 사진은 일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유니폼 부족 이슈로 일부러 나이키 옷을 입던 시절,,, 일 할 때는 티 멀쩡히 입었답니당~ 제 친구 중 가장 오랜 친구인 윤서를 만났었네요... 2024-12-29 03:10:00
hammpark의 블로그 살래? 빤스 살래? 대답해봐 날 500원도 없는 사람으로 만드네 이젠 당신들 다 귀여워서 인생이 힘든거야 나 ㅈ1ㄴ 귀여운가보다 매일 밤 자기전 물 떠놓고 달 보면서 빌고 잠ㅋ 한사발 프토 진짜 미친놈 내 뻬이보릿!!!! 이번 블로그 민쓰 지분 많음 나의 뉴 걸푸란 아름다운 여성.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024-11-28 17:23:00
이순간의심장소리와떨림을난영원히기억할래 구매 후기: 평범함 아니 뭔 돈카츠 맛집 가려했더니 웨이팅 ㅈㄴㅈㄴ쩔어서 바로 쿨포기하고 그냥 체인 라멘집 옴 나 이제 어딜가도 매운맛 시키는 항궈런이 됨 브이로거 가능? 양말뽀인뚜>< 정말 괴로워보인다 ㅈㅅㅎㄴㄷ 오래 신은 길든 닥마라 자신만만했는데 밑창이 딱딱해서 이만보는 힘들긴하더라 만오천보부턴... 2024-11-08 10:08:00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우주씨 법한 포장마차,,ㅎㅎ 중랑역2번출구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동 바로 2차로 근처 발짝상회 나는 2차지만,, 수진, 민경은 3차라는 사실 여기서 민경이는 이미 취해서 전화받으러 돌아다니고ㅋㅋㅋ 문을 열어놔서 그런가 자꾸 친해지고 싶지 않은 친구들이 들어온다 천장에서는 거미들이 내려온다 거의 내 손톱 만했어... 2024-10-14 22:30:00
가끔씩, 결국 지구한바퀴 일본 후기에는 아침밥 먹기 좋은 곳이라든데 일본식 가정식 메뉴가 주를 이루는것 같았음 밥먹고 텐진으로 들어왔다 지하상가에서 간헐적인 어지러움과 두통이 반복됐고 지하보다 지상이 나을것 같아서 나왔는데 웬걸.. 여기도 복잡한건 마찬가지네 그래도 그와중에 내지롱 예쁜사진 하나 건졌네! 아주 맘에들어... 2024-10-06 00:57:00
리뷰하는아저씨 스케줄까지 후기를 올렸다. 오늘은 3일 차부터 4일차까지 써볼 요량이다. 늦은 점심을 위해 숙소에서 10분 정도 차량으로 이동하여 번화가로 갔다. 반갑게도 번화가에서 본 한국 감성 치킨집! 모국어로 되어 있으니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네이버로 검색해 보니 체인점은 아니고 대구 북구 동북로에 정담치킨이라는 상호... 2024-11-25 21:51:00
ෆ승금이의 일상ෆ 젖을줄 알고 풉킼~! 이러고 있다가 빤스까지 다젖음..ㅠ 진짜 물에 빠진 사람 되어요..ㅠ 전 심지어 지정석 중간부분(끝쪽) 자리라서 얼마나 축축해지것어...전 차에 놔두고 왔다가 옷을 계속 행주처럼 짯슴돠^^..ㅎ 흠뻑쇼 끝나고 나오면 오징어배 마냥 전구 주렁주렁 포장마차가 줄서있는데.. 일요일 공연이라ㅠ... 2024-08-20 18:19:00
맛없으면 맞는다 뚫린 포장마차처럼 생긴 짐차... 아시나요...? 그렇게 생김; 승차감이야 뭐 당연히 기대 안 함ㅋ 굽이굽이 산을 지나 올라가면... 라항안스위트까지 가는 지프...치마 쪽이 홀라당 뒤집어져서 강제로 거기 있던 모든 사람이 그의 private한 빤스를 보게 됨... 고소공포증 1도 없어서 잘 올라가고 잘 내려왔는데 계단이... 2024-09-30 13:26:00
현디의 하루✈️ 남자 빤스지만 편해 보여서 집에서 입으려고 저도 한 장 슬쩍 구매했어요 거리 조명이 신기했어요! 한문으로 된 조명이라니 신기하고 예쁘네 한국 야외 포장마차 st 현지인분들이 계란 전 드시는데 맛있어 보여서 들어왔어요! 식탁 위에 쇠 같은 게 있길래 뭔가 봤더니 젓가락 비닐 꽂는 곳이었어요 아이디어 좋은데... 2024-07-16 20:05:00
토리의 하루 기대빤스중ㅎㅎ 5.2 5월의 시작은 개운하게 야구로 시작합니다. 일단 야구구경도 식후경이라고 피자도 먹고 치킨도 먹습니다. 먹는것이 남는것이다. 언냐들 뫼시고 야구장 가기 일단 MZ샷 가르치기 그래....경기는 졌어도 야구를 어케 끊어... 밥은 다 먹었지만 밥맛은 떨어진다...^^ 승혀니 언니 데려다주면서 오랜만에... 2024-08-12 01:11:00
은튼맘의 하루를 공유해요 ◡̎ 블로그 후기 찾아보니 다람쥐봉봉은 아들이 놀기 좋고 도토리봉봉은 딸들이 놀기 좋아보였어용 침대 두 개가 저상으로 나란히 있어서 저희는 아이와 셋이 이 공간에서 잠을 청했답니다 아침에 커텐 쳐도 밝기 때문에 빛에 예민한 분들은 다른 방 쓰시길 추천드림다 매트리스 어디 껀지 너무 궁금했어요 어쩜 저렇게... 2024-06-15 07:03:00
지야blog 군침이 싸악~ 가게안 씨씨티비에서 한컷 ㅋㅋ ~ 인생네컷이다 홀은 큰편은 아님 !! 그런데 앞에 강변이 있어서 포장해서 맥주랑 먹어도 될거같고 밖에 포장마차에서 간단하게 먹기도 좋을거같음 결론 : 은근 맛있는 숨겨진 맛집 이다. 순대 강추 염통꼬치 20개 이상먹을것 오뎅탕,, 만만하게 보고 주문했다가 양이... 2024-09-14 23:50:00
행건쓰 일상 2 빤스양말끝. 여행가서 다 산다는 마인드.👍 일단 저녁을 안먹어서 부평으로 고고!! 작년에 첫 부평 사람 징하게 많고 살짝 쫄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래서 중심까지 안들어가고 가까운 식당에서 간단하게 맥주 마시면서~ 여행이야기는 하나도 안함 ㅋ 밥을 11시인가 먹고 4시 기상이라서 영국아 너 뭐할래? 잘꺼... 2024-05-26 23:34:00
명태봉네 신혼월드 맨몸에 빤스만입고 유카타 걸쳤어요 아빠다리하고 앉으면 대참사였음 거의 방에만 있었어서 괜춘 저희방은 3층에 있었고 복도끝에 공용 세면장이 있었어요 묵었던 방에 관련해서는 다음 포스팅에....ㅎㅎ 쓸거리가 많은 오카에리ㅎㅎ 방에서 호다닥 유카타를 입고나온 태봉쓰 정말 찰떡으로 잘 어울려서 니혼징... 2024-03-07 08:28:00
와라락 휘몰아치는 하루하루 저렇게 빤스만 입고 있었으면 경찰에 신고당했을 듯 이게 뭐라고 줄서가면서 사진을 찍고있다. 물론 나도 찍었다 ㅎ 그리고 이래저래 굳즈도 판매하고 있고 티켓 현장수령도 하고 있다. 티켓은 웬만하면 배송받는걸 추천... 상당히 혼잡해서 시간 늦어질 수 가 있다. 가다보면 개략적인 안내지도가 있다. 거의 매년... 2023-08-09 13:46:00
찐과 함께 공부 후기임 깨어있긴 한데 표정은 저 스누피 표정 약간 돌아있는 얼굴 ☘️ 05.29 도대체가 면역력이 떨어진건지 뭔지 몸 상태가 계속 안 좋아서 결국 병원 마감 전에 내과 댕겨옴 다들 이제 슬슬 덥다하는데 나만 집에서 맨날 호달달 떨고 앉았었음 그리고 현재 아주 말짱 이제 기침만 안 하면 돼😎 합법적 엽떡데이... 2024-06-07 05:10:00
정만 한조각 부지런빤스야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그리고 한시간반동인 함바그를 먹기위해 대기해줍니다 지친거 싹 까먹게 해주는 때깔 미쳤잔니 소리는 더 미쳤잔니...직장인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모츠나베를 먹으러 갑니다 총총 영접 ✨ 후기 너무 맛있어서 빨리 먹다 입 안 다 데임 第2ヤマトビル 1階 일본 〒812-0013... 2024-06-05 14:09:00
dancing in the moonlight 9시쯤 빤스런했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놀고 왔다 평소 양에 비해 안주를 좀 부실하게 먹었더니 집에 오자마자 라면 땡김. 결국 오빠한테 라면 주문! 나는 오빠가 끓여주는 대파라면이 제일 맛있더라 봄에도 나와 한 몸 같은 회와 술들 그리고 드디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앞머리 없는 내 얼굴이 영 마음에 안... 2024-04-16 23:51:00
할줄아는건 없어도 평가는 잘하는 전 빤스가 한장밖에 없어서.... 못올라갔어요 여기 포차거리에 오셨다면 공용화장실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상태 아주 깨끗합니다 최근 나혼자산다의 구성환씨가 방문해서 더욱더 핫해진 부산 영도 봉래동의 포차거리 입니다. 카드가 안되는 곳이라 영수증이 없습니다. 그래서 리뷰이런건 없습니다! 그냥 가게 대충 보다... 2025-05-31 07:00:00
Precious Space 여기 포장마차 갈 거면 필수템 생수임^^ 그리고 화장실 미리미리 갔다 오기!! 화장실이 리모델링 돼서 깨끗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찝찝해 상원이 오빠가 집들이 선물로 보내주신 서큘레이터 오빠가 새벽마다 더워서 맨날 중간중간 깼는데 이제 그럴 일도 없겠고만~~ 감사함다 삼탠바이미가 왔다!!! 룽울우루ㅜㄹㄹ 아주... 2024-05-18 15: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