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부부 일상로그 고등학교 칭구들 연말 단체(6명) 모임! 노원역 근처 ~ 분위기 좋은 와인바 찾다가! 발견한 '오지(OJ)' 단체인지라 자리 부족할것같아서! 캐치테이블로 단체석 예약 후 다녀온 후기 >_< 위치 : 서울 노원구 상계로1길 8 지하1층 102호 노원역9번출구에서 120M 영업시간 : 18:00~01:00 (화,수.목,일) / 금,토요일은 02시... 2023-12-13 08:43:00
내가 좋아하는 것들 노원 오지 노원에서 놀다가 급 방문하게된 노원역와인바 오지 4명이라 전화 문의 후 방문했어요 ⏰ 영업시간 18:00 - 02:00 (화, 토 휴무) 날짜별로 다를 수 있음 📞 전화번호 0507 - 1354 - 6921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노원역 도보 3분 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는 입구부터 생각보다 감성넘치는... 2024-02-10 11:45:00
소리다의 요모조모 솔직 후기입니다. (●'◡'●) 예쁜 브런치 한상이에요 ♡ 잠실 맛집 위커파크 웨스트 · 주소: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30 상가 101호 · 운영시간: 매일 9:00...같아요! 바깥자리에 강아지 손님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했어요..ㅠㅠ 펫프렌들리 식당 너무 좋아요ㅎㅎ 첫번째로 시킨 메뉴는 오지 빅 브렉퍼스트(23,000... 2025-06-20 09:25:00
수정심리상담센터 기회조차 오지 않고, 열심히 한다고 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희박하다. 빠르게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적응하기란 만만치 않고, 이런 나를 이해받지 못하고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해 힘든,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이면 다 되는데 왜 여전히 힘들까? 우리는 하나님이... 2023-12-28 15:24:00
숑은 일상 blog 오지 OJ 노원 안주 맛집 캐쥬얼 다이닝 와인바 운영시간 월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화 - 토 18:00 - 01:00 00:00 라스트오더 일 18:00 - 01:00 00:00 라스트...1층 102호 오늘은 노원의 숨은 안주 맛집 캐쥬얼 다이닝 와인바, 오지 후기를 남겨볼게요 노원 와인 검색하면 나오는 곳이라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거든요... 2024-01-11 22:37:00
제로 in wonderland 내려가도 서서히 느껴지는 오지만의 감성 눈길을 끌었던 또 하나의 문구! 앞서 언급한대로 저는 와인바에 익숙하지 않았어요 다른 칵테일바들과 달리 와인바...느낌이 확 들어서 오히려 좋았던 것 같아요 강렬하다 강렬해!!!🪩 OJ 오지 로고가 크게 적힌 요래요래 멋들어진 감성의 문을 지나면~ 에비앙 광공... 2023-07-10 21:46:00
이리저리 도도리! 소나기가 오지 않아서 딱 물놀이하기에 적당해요. 파타야 비치에서는 수상 스포츠, 코란 섬에서는 각종 투어 보트들이 많아 스노클링, 수영 좋아하시는 분들...특가★] (방콕,파타야 출발)파타야 산호섬 해양 반일투어(오전/오후)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태국여행 파타야... 2025-01-12 21:27:00
호주아싸의 ASATRALIA 로컬 오지 카페 바리스타 잡을 구했고 현재 ing 중이다 외국에 온 만큼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하셨으면..!! 오늘 역시 긴 말 않고 바로 내용 시자악 (내용에 들어가기 전) 혹시나 호주 바리스타 워홀을 가기 전 실무 경험을 위해 혹은 원래 카페 알바에 관심이 많았다거나 앞으로 바리스타를 업으로 삼고... 2024-11-22 19:36:00
데굴데굴 프리 미니바도 준비 되어 있다 켄싱턴 맥주 두 캔이 있었는데 보자마자 OJ가 냉장고에 넣어버렸당 글구 냉장고도 크고 냉동실도 컸다! 캡슐 커피 머신과 찻잔...일찍 눈이 떠져서 파도 보면서 멍 .. 배스밤이 있어서 따로 챙겨오지 않아도 기분 좋게 반신욕을 할 수 있당 거품도 살짝 나고 꽃 냄새가 솔솔 반신욕... 2024-01-15 19:53:00
JandJ 하이염😎 노원역 신상 와인바 오지(OJ) 생겼다길래 호다닥 다녀왔다! 지하에 위치해있어서 내려오면댐 아니 색감 힙했는데 귀신의집같이 나옴 오픈 더 도어 뀽 모던한 느낌의 바가 등장 레드와인 및 화이트와인 정리 주정강화와인 ㅋㅋ 칵테일도 있음 안주들 위스키들 와인장고 두부과자 맛있음 화이트와인 애플 바이오... 2023-07-25 12:10:00
DAISY 생겨서 후기쓸라구 ❤️❤️❤️❤️❤️❤️❤️❤️❤️❤️❤️❤️❤️❤️❤️❤️❤️❤️❤️❤️❤️❤️❤️❤️❤️❤️❤️❤️❤️❤️❤️❤️❤️❤️❤️❤️❤️❤️❤️❤️❤️❤️❤️❤️❤️❤️❤️❤️❤️❤️❤️❤️ ❤️❤️❤️❤️❤️❤️❤️❤️❤️❤️❤️❤️❤️❤️❤️❤️❤️❤️❤️❤️❤️❤️❤️❤️❤️❤️ 사진 보자마자 내가 젤루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이 사진이 또 스쳐지나가자나 공장장님은 왜 그러케 머싰구 이쁘구 잘생기구 섹쉬하구 노래잘하구 귀엽구 사랑스럽구 위트있구 말두 잘하구 센스있구 착하구 감각... 2024-01-01 22:33:00
뚱아는 여행중 택배 후기 공유해볼게요 1) 배송 절차 택배 접수 3월 4일 한국 집에서 택배 픽업 3월 6일 물류센터 입고 및 배송비 지불 3월 7일 도착국 통관 진행 시작 3월 11일 세관 검사대상 지정 통보 & 현지 배송 대행사에 서류 제출 3월 15일 세관 서류 재요청 3월 18일 관세 및 검사비 인보이스 전달받음 3월 19일 택배 수령... 2024-03-20 18:55:00
그 Z가 사는 법 연락이 오지만 다양한 채널로 게이트 변경 알림이 오는 게 좋았어요 일찍 일어난 탓에 졸린 눈을 잠시 감았다 뜨니 어느덧 YYC Calgary Int’l airport에 도착했어요 국내선에 하차하면 10리는 걸어야 하므로 국제선에 잘 내려야 해요 국제선에 무사히 잘 내렸습니다 공항과 연결된 메리어트 호텔이 보여요 캘거리 국제... 2023-10-19 02:16:00
Into Bloom 。 써오지 않았냐며 뼈 있는 장난을 건넨다. 마코토의 이모는 박물관에서 복원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긴 작업이 끝난 후 전시장에 다시 걸린 그림을 보며 마코토에게 말해준다. 현 시점에서 작품의 가치를 정확하게 매길 수는 없으나 전쟁 때 그려졌으며,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누군가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2024-01-10 01:47:00
ILP의 낙서노트 리코일 후기입니다 약 4개월 만에 업로드 하네요ㅋㅋ 스포가 한가득이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캐릭터 소개 (좌)이노우에 타키나 / (우) 니시키기 치사토 적당한 사진이 없어서 전에 찍어둔 제 넨드로이드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리코리스 리코일의 주인공인 치사토와 타키나입니다. 사실 넨드로이드 자랑하려고 후다닥... 2024-01-20 01:46:00
전데요 6500원짜리 OJ 델몬트꺼라 개빡침 저녁은 요새 최애 비비고 순살 고등어구이욤…🫶🏻 흰쌀밥에 고등어+조미김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 요새 핫한 하남자 구별법_jpg 집에 메론6개 있다고^^ 말했는데도 메론보내는애^^ 하남자 확정입니다 언니오빠들이랑 우리동네 찐맛집 마블링보세요… 다현언니 첨만났는데 넘... 2023-10-10 17:11:00
졍이로운 아카이부 힘들다는 점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연말 모임 대비로 알아보던 중 전에 본 적 없던 와인바가 몇 곳 생겼더라. 그렇게 찜 해둔 곳은 1. 아토(Ato) 2. 오지 (OJ) 3. 호적 세 곳이다. 나중에 천천히 다 가 볼 예정 오늘은 아토(Ato) 방문 후기다. 노원역 와인바 아토(Ato) 🔸️ 위치 아토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로... 2023-12-31 18:45:00
꿈을 향해 학교에 오지 않아도 매일 올라오는 칼럼, 유튜브 동영상, 발간된 책, CSA 훈련사이트 등을 통해 검증할 수 있다. 영성학교는 성경 말씀대로 살 수 있는 기도 훈련을 시킬 뿐이다. 숨기는 것이 없다. 이단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교리가 성경적이고 진리라고 접근하나 나중에 세뇌 후 교주가 하나님이라는 등 가르친다. 이... 2023-11-20 08:55:00
강다방 이야기공장 hso_oj 차례 part.1 <퇴사할 거면 빨리 말해, 퇴사해도 돼. 간호사는 많아.> 10 - 나를 힐링시키지 못한 제주 12 - 그럼에도 불구하고 14 - 퇴사할게요: 퇴사...병원 마취실에서 근무했습니다. 만 2년, 햇수로 3년 동안 겪은 임상경험의 후기를 잊지 않고자 글을 썼습니다. 이 글은 매우 주관적이며, 누군가에겐 불편할... 2025-01-02 16:40:28
천상여자 민배씨의 소소한 일상 감이 오지 않았던 작품이었는데 영화를 보고나서도 아리송하달까? 계속 생각해야할 여지를 너무 많이 남겨주다보니 한번 봐선 영화를 쉽게 이해하기가...놓칠수 없는 작품이었긴 하지만 결국 제대로 이해를 하진 못해서 후기는 짧게나마 남겨봅니다ㅠㅠ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는 어느정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해석... 2022-08-13 08:30:00
책을 읽고 생각을 쓰다 대한 후기나 해석 등을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하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영화를 보고 와서 해석 등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후자인데 나 스스로도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느꼈으나 해석을 보면서 더 규모 있는 영화임을 느꼈기 때문이다.(그리고 아이맥스 추천) 쿠키영상 없습니다! 스포주의 여기... 2022-08-23 02:49:00
POP VIEWER 방어하는 변호사들은 대중을 선동하여 OJ는 인종차별의 피해자라는 프레임을 만들어나가고 모든 증거들을 가지고 있는 검사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패소...차별이슈는 재판과정에서 악용된 것임. 다시 말해, 인종차별 문제가 이정도까지 오지 않았다면, 이 사건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 수도. 또한 여성 검사는 왜... 2018-07-15 07:40:00
ThisIsChan 둔 후기를 보니까 용아맥은 g열이 좋다고 하길래ㅋㅋㅋ g열로 보고 왔다. 아래부터는 역시나 스포 한가득입니다!!! 이 영화의 첫 시작은 진 재킷의 식도? 위? 아무튼 진 재킷의 내부에서 시작된다. (이걸 처음 볼 때는 모름. 영화 보다가 진 재킷 내부 나올 때서야 아..! 그게 이거구나! 하고 알아채게 됨.) 등장인물... 2022-08-27 18:43:00
내 책상서랍 속의 영화 아직 오지 않은 상태였다. 할 수 없이 말 재주 없는 OJ가 브리핑을 하려던 찰나, 다행히 에메랄드가 도착해 안전수칙에 대해 설명했다. 그런데 그녀는 ‘에드워드 마이브리지’라는 움직이는 말에 대해 설명했다. 흑인이 말을 타고 달리는 3초짜리 영상으로 영화사의 초기 작품이지만, 정작 기수의 이름만 알려졌을 뿐... 2023-02-16 21:28:00
사는 건 즐거워 들린다. 오지 마 주프가 출연했던 드라마의 침팬지도 촬영할 땐 재미있었겠지만 날뛰면서 사람을 죽이고, 식탁 밑에 숨어있는 주프를 쳐다볼 때 너무 무서웠다. 눈 마주치기가 싫어서 살짝 감았다. 통제할 수 있고 구경거리였던 동물이 맹수가 되었을 때,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예측할 수 없는, 잘 모르는 것, 미지에... 2022-09-05 18:19:00
Viva la vida 더 감이오질 않았다. 무엇보다 겟아웃에서 깊은 인상을 준 다니엘 칼루야가 주연이라 일단 믿어보자 싶은마음이 컸다. 놉 Nope 스토리 스포주의 주인공OJ는 집안대대로 영화 촬영을 위해 말을 기르고 조련하는 농장의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어느날 갑작스렇게 하늘에서 떨어진 물건들에 맞아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2022-08-23 23:02:00
Optimize Me 장면, 잔인한 장면은 거의나 오지 않는다 미스터리 스릴러물 정도라고 하면 맞을 것 같다. 다니엘 깔루야 Daniel Kaluuya 제목 NOPE (놉)의 의미는? Nope의 뜻은...이동진님의 설명에 따르면 스티브연이 맡은 쥬프가 전체 스토리를 아우르는 인물이라는 것에 한 번 더 놀랐다 줄거리 OJ(오티스)와 여동생 EM(에메랄드... 2022-08-17 14:42:00
BEE 예정입니다!! 글로만 설명하면 이해가 되지 않을거 같아 며칠전에 끝난 SEP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 먼저 첫날엔 오티를 해요 이번에 OC가 오지 못해서ㅠㅠ OJ OK만 대면참가하고 OC는 줌 참여를 했답니다... 밥먹고 열심히 부서별 미팅을 합니다... section meeting... 삼국 보두가 알아보기 위해... 2023-02-18 00:04:00
Amything else? 자세한 후기/정보는 아래 포스팅에서 ↓ 호주 케언즈 여행 #3 ; 케언즈 자유여행, 팜 코브 비치, 팜 코브에서 케언즈, 퍼시픽 케언즈 호텔, 케언즈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케언즈 한식당, 케언즈 야시장 11/07/2020 ~ 17/07/20206박 7일 호주 케언즈 여행DAY 301.팜 코브 비치(Palm cove Bea... blog.naver.com 18... 2020-08-02 13:21:00
촤촤의 설레임 가득 그곳 책 후기에는 이런 말이 적혀있다. '관심도 없었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이만큼이나 가고 싶은 나라로 만들다니! 우연히 소개받은 책 치고는 굉장한 일이 아닐 수...먼 존재 같은 곳이지만, 언젠가 진짜 남미에 가게 됐을 때 책 한 권을 가져갈 수 있게 된다면 당연하게 이 책을 선택할 것 같다. 이미 현실에는 없을 OJ... 2020-07-13 0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