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is well, As it were always ✨ 이제 또 Den Haag Central에서 미리 Sassenheim으로 가는 티켓을 끊어준다 이건 이따가 쾨켄호프(Keukenhof) 갈... 구글 지도 후기를 이제야 봤네요^^ 와 진짜 미치겠다 가시는 분들은 닫혀있어도 벨 꼭 잘 눌러보시길..... 20241107
PURPLE CHERRY 내용물도 커피도 공간도 다 좋았는데 다만 포카치아 빵이... 집에서 홈베이킹하다 망해서 아래부분 떡진... 안쓴다 #요기요비추천 #요기요후기 진심 요기요 개최악 내 저녁 식사시간 다 날리고 개빡쳐잇으니까... 20240427
지구별소속 생명체 → An안 목련 걷도 또 걷습니다. 벚꽃 터널이 비슷한 듯 조금씩 다릅니다. 벚꽃 나무 위에 둥지를 튼 새가... 의정부 중랑천 먹자거리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조아 호프집, 핏제리아 만자레... 20250410
La cucina di rosa 목련 상점의 정감가는 우리 그릇 인기만점의 도기스푼. 달콤라이프의 많이 달지 않아 한없이 들어가던... 귀퉁이에 보이는 카페여름의 더치커피. 정면 사진은 안찍었나? 그러나 완판되었다는 소문입니다. 새롭게... 20140909
맛따라..멋따라.. 인데 직장인들이 줄 서 있길래 우리도 테이크아웃 해봄 날이 너무 좋아서 커피가 더 맛잇게 느껴졌다 ☕ 나두 난생 첨 걸어보는 서순라길 ? https://m.blog.naver.com/wonnnyworld/223840175159 ⬆️ 밥 집 후기는 여기욤... 20250427
슈퍼우먼장여사 하얀 목련꽃을 피웠더라 한적한 산책로를 따라 연못길도 걸어보고 한밭수목원에 핀 꽃나무 구경하며 오늘의 운동 끝!! #커피&수다 맛있는 커피 먹으러 이곳에 몇번째 온건지ㅋㅋ 커피 마셨으면 근처에 있는... 20250424
광찡 경주여행,포항여행 1박2일 여행 후기~ <내사진 짱많음 주의> 이번 주말 크리스마스에는 경주-포항으로... 불국사 주변 곳곳에 있던 목련나무 날씨가 서울보다 따뜻해서 그런지 벌써부터 목련꽃이 피려고 준비중!... 20211227
행!평!사! 어쩌다가 이런 영화를 만들게 됐는지 궁금함 ~후기 끝~ 줄기가 나 먹으라고 챙겨 준 사과랑 방토S2 근데... 먹고 커피 한 잔 마시고 휑 헤어졌다 회사가 가까우니 이건 좋구만! 봄은 봄이라고 목련이 벌써 폈다... 20250410
element. 찰랑찰랑 +++한달 유지 후기 - 첫 일주일은 약간 무거운 뭔가 머리에 붙인 느낌에 적응 필요. 살짝 당기는... 공덕역 자주 안 가던 곳인데 멋진 반지하 분위기에 토마토 빼쉐가 맛났다 커피는 식당 아니고 다른... 20250415
Being myself 타고 나온 후기.. 목~어깨아픔.. 날라갈 것 같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고개를... 잠실롯데몰 들어가서 커피한잔 마셔주고 귀가 후 담날부터 또다시 극한의 듀티 달렸음.. 사랑 집 앞에 목련이 피어가는 중 뻥튀기... 20250404
nice to minju 출출해서 호프집에서 이것저것 배달시켜먹었다 진짜 짱 마시쒀 24.03.10 점심으로 분식시켜서 뇸뇸 쫄면... 부에 커피 가줬구용 요기는 후기도 썼디요 더 현대 들러서 노티드 포장한 후 기차 탑승 그리고... 20240603
푸디진의 푸드백 (바질/유자/커피막걸리) O-25 Embassy of Peru In Korea (브랜디) ★★ P-25 장희도가 (어주/애주) N-25 오름주가... 목련꽃잎만을 넣어 만든 화원1집이 궁금해서 방문했구요. 샤인머스캣과 리치는 이전에 먹어봤던터라... 20240705
해적왕 유길상의 블로그 됨 후기는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조금 일찍 가가지고 시간이 남아서 센터장님이랑 얘기 조금 했는데 가자마자 너무 예쁜 친구가 왔다고 엄청 부둥부둥해주시고 드립 커피도 주셨다 점자로 된 내 이름 키링도... 20250330
505 여전히 맛있다 이런 작은 포인트들이 있는 곳 참 좋다,, 호프집 메뉴 라인업이 카레돈까스, 오징어볶음... 없음 커피 맛집 ㅇㅈ합니다. 이 나무는 목련인가요? 궁금했던 카페 사라브 낮의 사막이라는 에스프레소... 20250508
디디홈 꼭 다시 겨울이 온것만 같았던 덕분에 이곳 분위기도 내내 을씨년 스러웠지만 그래도 목련이 예뻐서... 간판도 눈에 띄지 않구 여기도 마찬가지로 “솔커피호프” 간판을 찾아가면 된다 희안해 평일... 20180419
땅콩의 자유 여행 인스부르크에도 이미 봄이 찾아와 개나리와 목련꽃이 옛 왕실 정원인 호프가르텐을 수놓고... 가다보면 Markthalle 이라는 상점가가 있는데 이 곳에 많은 테라스 카페가 있어 여기서 술이나 커피를 즐겨도... 20240416
양앨리 to do list 계단이용한다는 후기,, 내부는 그냥 펜션과 다름이 없는 정도 한쪽 벽에 2층침대가 있는데 더블사이즈의... 들어와서 목련어묵탕을 끼리묵어보았다 늦은 저녁 비가 이제 덜 오길래 커피 한잔 하러 다시 나옴 계단... 20240326
행복한침실 나팔꽃사랑의굴레매트 #목련꽃은혜의매트 #물잠화사랑의슬픔매트 #푹잠온열건강매트 #민들레불사신건강매트 #사파이어헬스케어 #뽕나무지혜의매트 #베고니아짝사랑온열매트 #해바라기일편단심건강매트... 20250620
예진 완료 <콘서트 후기는 이전 게시글 참고> 햇살 좋은 날 쿤이랑 벚꽃, 목련 만개한 게 왜 이렇게 예쁜지 꽃이야 네가 쿤이 목욕에 이불 빨래, 청소 등 하루종일 바빴던 나에게 꿀 같은 시간 ,, 크라운호프 찹쌀... 20250330
온돌박사 나팔꽃사랑의굴레매트 #목련꽃은혜의매트 #물잠화사랑의슬픔매트 #푹잠온열건강매트 #민들레불사신건강매트 #사파이어헬스케어 #뽕나무지혜의매트 #베고니아짝사랑온열매트 #해바라기일편단심건강매트... 20250619
그래도 둥글게 앞에 있는 목련에 이름이 있대..머냐면 미목이! 미목이가 먼데?? 이러니까 미친목련... 저녁먹고 다같이 소공 공연보러감 후기: 진짜제발사랑해요 장난없음 장난하지마세요 너무멋져서진짜...정신잃을뻔... 20250426
치콜로그 즐기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ㅋㅋㅋㅋ 우린 디저트가 고픈 상태였으므로 아몬드 쿠키랑 붓세랑 이것... 내가 봐온 깜냥이들은 똑똑하고 예의발랐음 고딩때 친규들 만나서 치킨이랑 먹태를 먹었다,, 호프집 찾다... 20230510
m-int 호프 맛집 콘하스 흐드러진 목련 너무 좋다... 갬성...흘러넘친다.... 바구니 통째로 다 들고가고파 고르곤꿀바게트 저번이랑 똑같은걸로 pick 레몬바질도 저번이랑 똑같이 픽! 힝니픽 피스타치오도 담기 커피... 20230404
EVEREVER 받음 커피도 사먹을까 했는데... 아이스는 안된대 아쉽 우유식빵인데 4,300원이었나? 근데 크기가 엄청... 굿즈 후기 하나도 못올린듯 쓸 시간도 없긴 했다... 오랜만에 치이카와 만화 랏코 등장 신상(?) 자동차... 20240406
언제나,언제나 30분도 안걸린 것 같은데 카페이름처럼 갤러리 같은 분위기에 좌석간 간격도 넓고 무엇보다 커피가... 크라운 호프에 유명한 살얼음 맥주를 마시려고 했으나, 지난 번에도 이번에도 항상 문닫혀 있는 크라운... 20220405
Midnight Radio 탄핵기념으로 동기들이랑 호프했다 그렇게맛있을수가없었다 오리발수영.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앞 더벤티는 항상 정말 맛있다 사장님이 뭔진몰라도 기가막히게 커피를 내리고. 나만보면 오... 20250427
솔내음 가득 갔다 후기에는 많이 안 흔들린다고 했는데 출렁다리 생각보다 멀미 나여.. 사진도 찍어보고 밤에 보면... 3월 26일 새로운 마트 가서 장보기 목련, 꽃 폈네? 쌈 야채 저렴해서 사왔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적상추는... 20250401
기억의 기록 집 앞 골목에 옛 주택 형태를 지닌 집 마당에 탐스럽게 피어있는 목련나무가 멋들어지더라. 아파트... 이사님이 어렌지해주신 멋진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신세계를 본 꼬꼬방 호프까지!! ㅋㅋ 새로운... 20240513
헬로부끄 읽을 책은 많고 시간은 없구나 ㅋㅋ What you are going through The love of our neighbor in all its fullness simply means being able to say to him, “What are you goingthrough?” Simone Weil 2. 내 식탁 위의 개 출발하기 전날이었다. 밤이 아직... 20241112
How you been 몰랐는데 비건 식당이었구 여전히 결혼을 했다는 게 안 믿기는 내 친구,, 커피까지 잘 머것다 가끔 크로플이 땡기는 날이 있어 후배들 밥 사준 날 비싸도.. 사실 걍 내가 먹고싶은데 어쩔거... 관사 앞에 핀 목련...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