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즐겁다율♬ 한 후기 안녕하세요~! 즐겁다율입니다:) 저는 해외에서 무사히 발리 스몰웨딩 겸 신혼여행을 마치고 지난주 일요일... blog.naver.com 출처 : 해외 웨딩 업체 이건 저희의 웨딩을 도와주신 업체가 보내 준 풀빌라 드론 샷인데요. 저희 부부는 빨간색 원으로 동그라미를 그린 저 장소를 3박 4일 통으로 빌렸습니다... 2025-04-18 09:20:00
엄마는 거들 뿐, 콩콩이아빠의 육아일기 모두 어울렁 더울렁 식사할 수 있는 의정부 초밥 맛집 쿠우쿠우 골드 민락점! 초밥뿐 아니라, 스시도 몇 종류 계속 썰어주고 계셨다. 아직 날고기를 먹이지 않는 32개월 아기 콩콩이는 뜨끈하게 끓여진 닭곰탕과 쌀밥 조합도 먹고, 평소에도 좋아하는 유부초밥과 떡갈비를 먹었다. 스시 메뉴 외에도 일반 프리미엄 뷔페... 2025-05-15 00:16:00
QR모바일마케터 쌈채소에 보쌈친구들과 함께 어울렁더울렁 쌈싸서 먹어줍니다. 보쌈 전문점 같은 맛과 쌈채소의 신선함이 어우러져서 맛의 극대화를 이룹니다. 서비스로 주신...막을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남강고 친구가 추천한 신림역 한정식맛집 배바우식당에서 맛있는 배바우정식을 먹은 후기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2025-02-14 07:00:00
이불솜 좋은利솜(리솜) 안녕하세요~ 나디입니다~! 다들 주말은 잘 모내셨나요?~ 전 주말에 어울렁더울렁한마당에 다녀왔답니다! 예전에 포스팅해드렸었는데요! 제가 직접 참가해봤습니다 제가 오후 늦게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있더라구요~ 입구에서부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게 잘 되어있었구요~ 물고기도 직접 잡아보는... 2017-09-04 10:11:00
OK님의 끼리낄낄 시트콤 인생 같이 어울렁더울렁 술마시고 놀았. 둘이 이렇게 같이 있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구나. 막판엔 꼬맹이가 겁나 짜증냈지만 ㅋㅋㅋㅋ 날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은 날 점심은 배달음식. 오므라이스김볶을 시켰더니 진라면 컵라면 작은 게 써비쓰. 금요일 저녁은 어제 조카 먹으라고 시켜둔 치킨 남은 거에 맥주. 아니... 2025-01-14 12:36:00
newsro 드뎌 주연과 조연의 만남 두부, 감자, 콩나물, 또곤드레, 된장, 양념장이 어울렁더울렁 마치 사물놀이패처럼 신명나게 어우러집니다. 차는 한약재 달인 비법으로...간 시간이 점심시간대라 40대 직장인과 60대 어르신들이 많으셨네요~ 후기를 처음 간 식당처럼 썼지만 사실 5번 정도 왔더랬습니다. 1인 식사하시는 분도... 2025-04-16 19:20:00
후니네 감성노트 주고 입소문 내어줄것이다 세상살이 정직을 바탕으로 주고 받고 어울렁 더울렁 서로 도와가며 살아갈때 진정 밝고 신바람나는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친절한카페 #감동서비스 #재방문각 #리뷰맛집 #단골예약 #카페서비스굿 #고객중심 #카페후기좋은곳#차카지오카페 #금오산카페 #고객감동 #온라인홍보대행 2025-06-12 11:53:00
부자꿈쟁이의 희망일기 블로그들도 어울렁 더울렁 함께 갈 수 있는 곳이 블로그 세상이기도 합니다. 평소에도 친절한 검마사님께서 블로그 1년만 하면 검마사만큼 한다는 주제로 블로그 기초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검마사님은 이미 5권의 전자책들을 출판하신 유명한 작가님 이십니다. 평소에도 따뜻함이 가득한 글을 쓰셔서 저는 검마사님... 2024-10-24 09:05:00
성공의신 ㄴ 클릭 꽃333ㆍ꽃666ㆍ꽃999 ㄴ클릭 •*¨*•.¸¸✿✿¸¸.•*¨*• ⊙ 후기 ⊙ ㄴ클릭 지금 필요한 것? 걍, 공부시키세요. 고만하면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따위는 버리고 공부만 전념한다면? 그대만 승자가 되는 거야. 어울렁 더울렁 하류층 사고방식을 쫓아다니면서, 나도 그들 중의 한 명이라는 데에 안도감... 2025-05-07 16:15:00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Kooni's Outdoors Life) 마음까지 어울렁 더울렁 즐거워진다. 3. 콘티키 선착장 도착 _ 방카 승선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한 이곳. 간단히 인원 체크하고 곧바로 바닷가로 향한다. 콘티키선착장 7XJX+WFF, Pajac-Maribago Rd, Lapu-Lapu City, Cebu, 필리핀 콘티키 선착장에 도착해 곧바로 방카에 승선한다. 방카(Bangka)는 필리핀 전통... 2024-11-19 08:30:00
JB의 블로그 아크릴. 218cm × 291cm Brushstroke의 질감을 가까이서 촬영하려고 다가서니 뒤에서 작품을 향해 조명이 네개나 비추고 있어서 저의 그림자가 같이 어울렁더울렁 거립니다. 저런 인상적인 결을 표현하기위해 붓과 물감도 특별한 걸 사용하지만 특히 ,캔버스는 벨기에산 삼베에 흰색 안료를 네 번 칠한 특별주문한... 2024-10-20 16:49:00
똑디 하는 재테크, 나름의 즐거운 일상 한화그랑빌도 용적률 358%를 받았네요 월계동 한화그랑빌 이 시대에 어울렁더울렁 재건축이 진행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후 사업시행인가...처분계획 인가 를 받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정기총회 참석 후기> 1. 지금 항간에서는 이제 재건축 끝났다, 공사비 인건비 올라서 당장은... 2024-06-04 22:10:00
엄마와 딸이 꿈꾸는 세상 감사합니다. 센스 만점! 같은 날, 같은 공간에서도 다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후기입니다. 재미와 감동을 꼭 느껴보세요. ^^ 원동력 오늘 글쓰기 모임이 끝나고...저는 좀 유난스러운 편입니다. 모르는 사람과 말을 잘 해서 어울렁더울렁 마음이 넓은 사람인 줄 아시지만 ... m.blog.naver.com 즐겁다 오늘 탑클래스... 2024-08-26 23:59:00
솔아북스책방 청강하셨습니다. 어울렁더울렁, 이렇게 글숲이 풍성해지는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독립출판 종이책 전자책 브런치작가 되기 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어요. 각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이 귀를 쫑긋하고 들어주셨어요. 참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마치 실내악 연주를 듣듯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어요. 이렇게 서로가 가진... 2024-09-08 05:56:00
푸른별의 추억창고~♡ 킬러님 후기에서 시간를표 보고 10시 40분 출발시간에 맞춰와서 바로 탈 수 있었다. 오이도역>대부동 행정복지센터까지 40여 분 소요. 여기서 오늘의 미션!! 지난번 못 탔던 똑버스 타고 시점까지 가기! (727번 버스가 시점 근처인 대남 초교 앞을 가기는 하나, 배차간격이 90분~120분이라 있으나 이용불가라 봐야... 2024-07-02 09:25:00
콩쥐야 뭐하니? 책 읽자 우리 문화] 👉🏻 어울렁더울렁 살고 지고-장승과 솟대, 두레와 농악 👉🏻 우리 가락 좋을시고-판소리, 탈놀이 👉🏻 일상에 스며든 전통 과학-옹기, 지게, 진신과 설피 👉🏻 얘들아, 놀자! 신나는 놀이!-씨름, 제기차기, 딱지치기, 그네뛰기, 널뛰기, 공기놀이 더 알아볼까요? 우리의 보금자리인 집 [주] 생활문화란 삶을 살아가면서... 2024-04-12 16:27:00
오키맘✨️봄이/가을이 아둘맘 다들 어울렁더울렁 저들끼리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몰라요~ 아, 좀있으면 동생이 한명 더 태어나서 가을이도 이제 막둥이 끝 ㅋㅋ 처음만났을때 아이 6명에서 어쩌다 보니 이제 곧 아이8명 엄빠까지 다 모이면 식당하나는 통째로 빌려야 할 지경이라구요 ㅋㅋ 초딩 누나가 젤 큰누나, (돌봄비 따로 챙겨줘야할만큼... 2024-05-02 21:21:00
보령서당 맑음 그 자체~~~~ 고려후기의 문신 익제 이제현의 시비 (익제난고 역옹패설 저술) 다양한 모양의 시비들이 있네요 개그맨 이었던 손철 시인이시네요~~~네 어울렁 더울렁 웃으며 살고 계시겠지요~~~ 손철선생님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 한 15년 전 즈음 청양에서 선생님주관으로 무슨?행사 하실 때 제가 사회를 본적... 2024-06-09 19:52:00
불가불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 열리는 캠프스토리 3월 정모에 참석하게 된다...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면면은 먼저카페에 올려드린 사진으로 대체하고.. 약간의 망가짐이 있을 수 있는 후기는 그래도 암케나 망가뜨려도 괘않은 분들 위주로... 이제 그 즐거움과 설레임 속으로 출발~~ 첫날 약간의 비와 함께 등장한 명품 분홍장화... 안지기님들의... 2012-03-18 21:52:00
하하하 발리 후기글을 들고 왔습니다 이젠 발리가 가물가물하지만 블로... blog.naver.com 길리에서의 행복한 시간들 어딜 가든 그곳의 길고양이를 보면 그 지역의 인심을 알 수 있다죠… 인심 좋은 길리에서 잘먹고 잘쉬다 갑니다... 이곳의 분위기 잊지 못할듯용 다시 오는 사람들 완전 이해됩니다 꼭 가보셔용 저도 꼭... 2024-04-29 09:55:00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바리바리 사들고 만나 기어다니던 8개월 아가를 서로 안아주고 업어주며 어울렁 더울렁. 그러다 자연스레 아이들과 함께하는 추억만들기도 한 카테고리가...ㅋㅋㅋ 해맑게 동문서답(?)하는 연서는 본인이 속한 마라팀이 져서 조금 속상한가봅니다ㅋㅋㅋ 토닥토닥. 여기까지 후기 읽어주신 언공 언니들, 감사드려요... 2024-06-26 22:47:00
귀우니 블로그 객실후기 환상의 나라~ 롯~데~월~드 ♬ 연애할때 오고 몇년만에 롯데월드인가. 평일에도 많다 많아 사람들 후후후 병원 검진을 앞두고 하루 전날 1박 하기 위해 ktx 타고 서울 잠실로 고고고 잠실 시그니엘 서울 호텔 체크인 시간에 맞춰 롯데월드에서 조금 놀아보기~ 어린애마냥 놀이동산 왔다고 마음이 들뜰게... 2023-09-11 13:12:00
tallship_bookstore님의공식블로그 북크닉 후기입니다~ 하늘이 열린다는 개천절! 단군 할배가 조선(고조선)을 여셨다지요? 하늘도 열리고, 마음도 열리는 휴일 오후 모처럼 야외에서 책모임을 가졌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니 펼쳐진 노들섬의 풍광입니다. 우아~~ 벌써 중정 뜰에는 가을 빛깔이 성큼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강철교에서 지하철로 지나 다닐 때... 2024-10-04 18:03:00
해바라기 이웃님 후기 보며 궁금증이 조금 풀렸다 https://blog.naver.com/lona75/223012928017 [신촌] 버섯 얼큰 소고기 샤브 <김광석 신촌칼국수> 푸짐하고 얼큰한 맛. 내돈내산 ft. 정홍일 콘서트 김광석 신촌칼국수 오늘은 연세대 백주년콘서트홀에 정홍일 콘서트 관람 가는 날. 배를 든든히 채우고 가야... blog.naver.com... 2024-03-18 06:30:00
푸드트럭하우스 동네 어울렁 더울렁 축제'는 오후 4시가 되어서야 마무리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참여한 축제현장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축제는 곡류와 의류, 생활용품, 주방용품, 과일 등의 나눔 장터와 마술 공연과 노래 교실, 손마시지기 등의 즐길 거리, 꼬치어묵, 순대, 치킨, 국밥, 부침개 등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로 운영... 2023-11-17 16:33:00
Jeju2503 불러서 5루베 콘크리트 퍼나르고 말끔하게 새단장 이제 잘 마르면 감귤 보관하기에 안성맞춤 옥금농장 제주감귤 올겨울에 기대해주세요 ~ #제주감귤맛있다 #옥금농장 #어울렁더울렁 #친구들아니면엄두도못낼일 #하우스바닥깨끗하다 #저녁은뭘사줘야하나 #후기 1톤 트럭 에 레미콘나르는 짐칸 만들기 오사장 수고했어 2024-10-04 17:37:00
가라지의 블로그.. 조선후기 학자 조임도가 건립한 누정.정자. 대산면 장암리 용화산 북편으로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곳에서 1㎞정도 낙동강의 강줄기를 따라 산길로 내려가면 경치 좋은 절벽 위에 합강정이 있다. 정면 4칸, 측면 2칸. 용화산(龍華山) 기슭의 강변에 있는 정자이다. 조임도(趙任道)가 은거, 수학한 곳으로 처음에는... 2024-02-05 09:50:04
[힐바이영 아로마테라피]공방.영리빙코리아 여행도 많이가고 이런 문화생활을 즐길 곳도 다양하고 체험할 장소도 많아서 예전에 제 시절에 비해서는 확실히 나은것은 분명한것 같네요. 자, 그럼 어울렁더울렁 소개해 볼테니 못가신분들을 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이번주가 마지막 전시회 기간인걸 알고 서둘러 다녀온것이라 후기가 꼼꼼하지않는걸 미리... 2023-09-08 14:40:00
긍정뿜뿜맘의 세상 밖 탐구생활(맛집/정보) 않았지만 운치 만땅 즐기기에 부족함 없는 전경~~~!! 요즘은 잘 꾸며진 화장실 셀카가 유행이라던데.... 놓칠수 없는 화장실 포토타임~~♪♪ 또래끼리 어울렁더울렁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참 행복한 시간 중 카페 콘크에서 맘껏 힐링하고 편안한 여유로운 시간 만끽하니 별다른 행동 없어도 오랜만의 느긋함은 행복... 2023-07-20 17:34:00
차차의 으라차차차 했다. 후기가 좋은 업체들은 이미 예약이 차 있었다. 부동산에서 소개해 준 업체는 400만 원을 불렀다. 집에 와서 견적을 본 A업체는 350만 원을 불렀고 B업체는 260만 원을 불렀다. 남성 실장들은 굉장히 강압적이었고 무례했다. 나는 ㄷㄹ익스프레스라는 업체와 계약을 했다. 여성 실장이 와서 조곤조곤 따져가며... 2024-03-03 0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