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꽃시장] 정성플라워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고, 화려한 앵무새들이 무대 위로 차례차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가르며 멋지게 비행하는 새들까지!! 조카는 입을 쩍 벌린 채 박수를 쳤어요. "누나, 새들이 진짜 똑똑해!" 공연 내내 조카의 표정은 신기함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고, 저 역시 모처럼 마음을 활짝 열고 웃을 수... 2025-04-28 09:29:00
신나는 둥둥월드 안녕하세요! 지난달 구매한 디올새들카드지갑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쁜 핑계로 쇼핑백 채로 고이 모셔두었다가 드디어 꺼내서 카드도 넣어보았네요🤣🤣 바로 이 제품입니다!! 클래식한 지갑 디자인을 컴팩트하고 실용적으로 풀어낸 새들 Bloom 카드 지갑입니다. 작은 데일리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2024-11-24 23:54:00
말랑콩떡젤리 육아기록장 ෆ 다양한 새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보니 경쟁이 치열해 보였다..!! 늦게 들어간 우리는 구석에서 봤는데도 좋았다. 마지막에는 펠리컨과 플라밍고들이 우르르 나오는데 우리 바로 옆에서 나와서 아이가 엄청 신기해했다. 이 공연에서는 울타리를 풀고 살짝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우리는 무서워서 튀튀... 2025-05-28 10:26:00
밀루트레일 낀 채로 먹이를 쥐고, 보라를 불렀습니다. 올 듯, 말 듯 살짝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눈이 마주치자 저 멀리서.... 단숨에 날아와 장갑 위에 사뿐히...질 수 있었어요:) 센터 탐방 - 수리부엉이 만나기, 독수리 먹이 주기 새들을 가까이서 만나보는 시간! 푹신푹신 날개 달린 커다란 야옹이!! 매사냥 체험을 마치고... 2025-06-10 17:06:00
찐블리 육아 블로그❤️ 다양한 새들이 함께 살고 미리 폭포도 있어서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여기서 독수리도 보았는데 진이한테는 짹짹이 중에서 왕이야! 하며 알려주었어요. 진짜 엄청~ 크고 날개펼치면 3m는 되어 보이더라고요. (사람보다 훨씬큼) 그리고 공작새도 있는데 멋짐을 뽑내고 있는 공작새도 만나보았어요. 그런데 이쯤부터... 2025-06-13 11:57:00
일상속비일상 배드민턴채 등 다 준비되어있어 따로 챙겨오지 않아도 되니 좋더라고요. 여기서 시간 날 때마다 뛰어 놀았어요. 캠핑장 B사이트 옆쪽으로는 커다란 방방도 있어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고요. 방방 바로 맞은 편으로 보드게임방이 있는데 보드게임 종류도 다양하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소몬이가 제일 좋아하는... 2025-06-09 17:32:00
지키미님의 블로그 2박 후기>> 👎그러니까 사이트가 조금 좁아요ㅠ 맨날 넓은 곳만 다니다가 가본곳 들중 가장 좁은 사이트 비유하자면 그냥 동네 뒷산 등산길 한가운데에 텐트 친 느낌(?) 밖에서의 생활은 전혀 못했고 그냥 문만 열어두고 안에서 먹었어요 근데 벌레 때문에 원래도 안에 있으려고 하긴 했어요 ㅎㅎㅎㅎ 👎c5사이트 분... 2025-06-09 23:48:00
채블리네 일상생활 보니 새들이 영 모이에 시큰둥해서.. 안사길 잘했어요... 그냥 눈팅만 했다는... 양들이 자꾸 고개를 내밀어서.. 양먹이 체험을 해보기로 했어요.. 자판기로 양먹이 티켓을 뽑아 직원을 보여주면 치커리 였던거 같은데.. 한바구니 줍니다..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먹이주기.. 메에~~~한입 냠 확실히 양들은..털빨... 2025-06-19 23:20:00
매력홍 ♡ 찐 후기 Day 3 이지만 아이슬란드에서의 Day 1 ☆ 포스팅 목차 ☆ 레이캬비크 시내 구경 (무지개 거리,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상점 기념품샵 구경 커피...옷만 갈아입고 바로 나왔다. 숙소에서 레인보우 스트릿 까지의 거리는 몇 분도 채 되지 않아서 정말 편리했다. 📍무지개거리 도착 !! 🌈 정확한 명칭은 스콜... 2025-05-30 09:00:00
율나의 서랍장 감상 후기 등등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오로라 시즌 아이템 및 제스처 일단 화면의 일반양초 아이콘을 클릭했을 때 바로 열리는 상점에서...운동화 9,900원 만질 수 있는 티아라 6,600원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새들의 정원 마을 등에서 입어볼 수 있어요! 저는 원래 아기자기한 룩을... 2025-06-15 01:10:00
…*Love & Peace*… 다투던지. 새들끼리 "안 돼! 하지 마!" 그러면서 싸우니까 더 더욱 어처구니 없음..;;; 기념품 샵에서 집어 온 부처님 마그네틱과 연꽃 장식품. 다음 여정은 석굴암. 불국사와 이어져 있는 좁은 산길을 따라서 20분 정도 올라가면 된다. 그런데 이 길이 이렇게나 구불구불했나? 급 커브 투성인 2차선 산길에, 비 오고... 2025-06-11 13:25:00
start 가진 새들끼리 모아놓았더니 자기 깃털 색이 진리인 줄 안다는 것이다 내 깃털 색이 다른 깃털 색보다 우월하고 더 아름답고 옳은줄 안다 이 드라마는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시작하는 이야기다 처음에는 빅로도 까마귀가 낮설고 두려웠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커멓기만 하고 까악 까악 우는 울음소리도 불길했다... 2025-06-19 22:29:00
이종근의 한국문화 스토리 한다. 병풍과 화첩 안의 새들이 인기척에 화들짝 놀라 흩어질지 모르니. 두 개의 화폭, 한 부자(父子)가 그린 새 두 마리가 눈에 띈다. 창강(滄江) 조속(趙涑...그들의 정신을 은유한 대상들이다. 아버지 조속의 까치 한 마리는 창공을 보며 기세가 등등하고, 아들 조지운의 새 한 마리는 고개를 떨군 채 바닥을 본다... 2025-06-16 09:25:01
메긔의 어디까지 가봤니 객실 후기 이번에 묵은 객실은 슈페리어 트윈 룸이었어요 트윈침대 구성으로 2인이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객실입니다 ✔ 넓고 깔끔한 객실 컨디션 ✔ 바닥은...가운, 슬리퍼, 세면도구 완비 창밖으로 포레스트 가든 풍경이 보였고, 새들이 노래 부르는 소리가 엄청난데 마치 영화 속,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2025-06-13 23:16:00
까페알롱제 굳은채로 물에 입성, 혼자 띄어놓으려고 하면 엥~하면서 엄빠를 찾았다. 폴짝폴짝 번쩍뻔쩍 물위에서 들어주면 좋아해서 내가 하늘 높이 들어주니 또 금새...것도 재미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캠프노마드, 미국식 카라반 C04 후기 전형적인 카라반, 방2개 구조라 아기와 분리수면 가능. 미디어 비노출 육아의 일탈 현장... 2025-06-14 15:48:00
초현실남 패션 블로그 여행후기다.✈️ 딸이 태어나고 기다리던 첫 우리 가족 해외여행. 🧑🧑🧒곧 두 돌 아기를 데리고 갈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현실로 와닿으니 실감이 안났다. 그치만 입국수속이 완료되고 나서야 정말 가는구나! 공항은 언제와도 설렌다. 관광보다는 휴양으로. 그리고 너무 길지 않은 비행시간, 음식, 물가 등 모든 걸 고려... 2025-05-02 18:21:00
미니멀 꿈꾸기. 소소한 일상. 나의 공간 물고기, 새들과 토끼들에게 먹이를 다 나누어줬어요. 전체적으로 길을따라서 다양한 동물을 구경할수 있었어요. 마치 작은 동물원 같았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함께 했어요. 볶음밥, 칠리크랩, 새우코코넛튀김, 빵과 야채 등등 테이블을 돌리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칠리크랩도 맛있었어요. 다만...야외에서 하는... 2025-06-12 00:29:00
Calm&Joy #재재네집 속 새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도 참 신선하고 인상 깊었던 것 같다. 두 번째 미션은 버드나무 잎을 관찰하고, 잎으로 돛단배를 만들어 보는 생태놀이 활동. 단순한 관찰을 넘어 직접 손으로 만지고 만들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 아이들의 집중력도 훨씬 높아졌답다. 작은 잎 하나에도... 2025-05-27 09:19:00
ECoSouL 내려온 후기 기준ㅋㅋ) 이 좁은 길에 위에서 차들이 계속 내려온다. 바닥이 울퉁불퉁 오래된 타일이라 멀리서 차가 내려오는 소리가 아주 잘 들린다. 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한쪽 벽으로 바짝 붙어야 사고를 면할 수 있다. ^^;; 이런 길을 자주 달린다면 타이어 값 많이 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테일러스... 2025-06-02 17:28:00
다해씨의 블로그 다녀왔는데요.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미리 스포하자면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사실 동물원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채주부에서 저렴하게 커머스 할 때 구매해놨다가, 5.24(토) 다녀왔습니다 ! 동물간식 포함으로 구매했어요ㅎㅎ “주렁주렁”은 실내 동물원이구요, 전국에 4지점이 있어요! 그중 저는 제일 큰... 2025-05-25 21:25:00
백산의 오두막 간절하다. “새들이 남쪽으로 날아가기 전에 죽고 싶다”던 ‘보’의 바람처럼 나도 그때가 되면 미련 없이 영원한 안식처로 훨~훨~ 날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죽음의 신이 있어 나의 소원을 들어주신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태어날 땐 내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났지만 마지막 가는 길은 내 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게... 2025-02-27 19:31:00
나만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곳, 페이브민 로비문에서 아파트 키를 찍고 들어가시는 분이 계시면 맨 뒤 카드 슬롯에 넣은채 지갑 갖다대면 저는 인식 되었어요.) 사이즈는 10.5cm * 7.5cm * 2.5cm...질림 없이 예쁘게 사용하고 있는 디올 오블리크 카드지갑 ! 20,30대 여성분들중 카드 지갑을 찾고 계시다면 디올 새들 블룸 카드 지갑을 정말 추천드려요... 2024-10-12 11:33:00
센스오브지현 덮은채로 꾹 누르면 소리도 난답니다~! 새들은 중간에 보라색 돌아가는 딸랑이? 만 열심히 만지고, 왼쪽 앵무새는 입으로 냠냠하기 바쁩니다ㅎㅎ 모빌이 뒤쪽에 있어요 모빌 만지기는 초반에 많이 하더니 요즘에는 많이 안하더라구요 지구본이랑 무슨 새일까요...ㅎㅎ 새에요 지구본은 누르면 불빛이랑 소리가... 2025-06-03 08:47:00
The record addict 작품의 새들은 한번에 찍은 이미지가 아니라 모든 새를 전부 각자 다른 곳에서 찍어서 합성했다고 한다. 노력만큼은 가상한 느낌. 그나저나 딥페이크가 생각나버린 나 너무 현실적인가요. ㅠㅠ. 이런 아름다운 작품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은 안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허구의 장소라고 하니 흥미가 좀 떨어져... 2025-06-06 11:06:00
허니의 맛있는 건강로그 솔직후기|가족·초보 캠퍼 모두 만족한 이유 요즘 저는 캠핑의 매력에 푹 빠져 자주 떠나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어릴 땐 캠핑이 즐거움보단 고된 노동에...초보캠퍼의 자세로 합격이지 않습니까? ^^ 이번에 다녀온 곳은 서울에서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국립 유명산자연휴양림... 2025-06-08 00:04:00
뚜기의 블로그 뚜기입니다! 새들브라운(양식) -> 호뜨프라하(굴뚝빵+아아) -> 컵떡볶이+떡꼬치 -> 아이스크림 -> 당고에 이어 마지막 끼니를 장식할 무무옥 정말 야무지게 먹었다 먹었어,,, 맞다 도시락 케이크가 남았지이 행복하다 증말 무무옥은 남자친구가 찾은 수원 행궁동 맛집이에요~~! 메뉴를 보자마자 여기다!!라고... 2025-05-16 08:00:00
골프장과 맛집을 어슬렁대는 법지식IN호랑이 다른 새들도 많고 공작의 목소리는 시끄럽다. 88CC나 레이크사이드에서 봤던 그 공작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연습한 느낌대로 어프로치를 잘 했으나 그린스피드가 너무 빠르다.ㅎㅎ 살짝 지나갔지만 경사가 어려워서 홀컵에 넣지 못했다. 4번 351미터 오르막 파4홀, 티샷은 카트길 방면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핸디캡 3... 2025-06-17 00:08:00
럭셔리레드님의 미니홈피 4. 후기 ⭐️⭐️⭐️⭐️⭐️ _엄마도 인정한 빅 재미 효도 제대로 _압도적인 퀄리티의 영상미에 호강 제대로 _모든 것이 완벽 (1) 드래곤의 상징적 의미 드래곤=주인공 소년 히컵 드래곤을 길들이는 과정=자신을 길들이는 과정 찌질한 겁쟁이에 약한 신체적 특징으로 바이킹 족장인 아버지의 외면과 주변인들의 무시와 어디서도... 2025-06-09 01:24:00
새책가계 보였고, 그 풍경이 익숙했다. 사람이 앉아 있는 곳에 경계 없이 다가오는 새들이 특이했다. 공원 저편에 거북이들이 한곳에 모여 있던 것도 우리나라에서는 볼...잘 볼 수 없는 풍경이 이전에 알고 있었던 것 같은 향수를 만들어냈다. 비워둔 채 있는 우리 목조 주택도 살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여기가 일본... 2025-06-03 23:41:00
홍홍씨의 행복여행 예뻤습니다. 새들이 엄청 많았어요. 진짜 검은 점들이 막 모여드는데 룸메이트들 다 신기해서 사진찍고 그랬습니당... 그리구 너무 예뻤어요... 박사님도 일출...않는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누리호가 이동해야 하는 길이 꼬부랑 언덕입니다. 따라서 로켓을 세울 수가 없어서 눕힌 채로 언덕을 조심히 가다보니... 2025-06-04 04:57:00